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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헤어스턴 Happy Hairston | |
본명 | 해럴드 "해피" 헤어스턴 Harold "Happy" Hairston |
출생 | 1942년 5월 31일 |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 | |
사망 | 2001년 5월 1일 (향년 58세)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뉴욕 대학교 |
신장 | 201cm (6' 7") |
체중 | 102kg (225 lbs) |
포지션 | 파워 포워드 |
드래프트 | 1964 NBA 드래프트 4라운드 33순위 신시내티 로열스 지명 |
소속 팀 | 신시내티 로열스 (1964~1968)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1968~1969)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1969~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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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직 농구 선수이자 배우였다.2. 선수 시절
앳킨스 고등학교에서 농구와 축구, 육상에서 주 올팀에 선정된 뒤 뉴욕대학교에 진학해 3시즌 동안 평균 21.0득점, 통산 1,346득점, 필드골 성공률 51.8%를 기록하며 체육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1964년 NBA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3순위로 신시내티 로열스에 입단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다가 이후 1967-68시즌 중후반에 들어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이적해 이듬해인 1968-69시즌에 첫 평균 18.1득점 11.8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1969-70 시즌 도중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던 윌트 체임벌린과 엘진 베일러의 인사이드를 보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 이적 후 팀의 기대에 부응하며 평균 20.6득점 12.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듬해인 1970-71 시즌에는 평균 18.6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빌 셔먼 감독체제로 들어간 1971-72 시즌에는 윌트 체임벌린과 함께 시즌 통산 1,00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기록하였고, 미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장기간인 33연승을 달성하며 팀의 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1974년 11월 15일에 개최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에서만 13개의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NBA 신기록을 세웠다.
3. 사망
2001년 5월 1일,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립선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4. 둘러보기
해피 헤어스턴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 | ||||
1972 |
신시내티 로열스 등번호 22번 | ||||
윈 윌퐁 (1959~1960) | → | 해피 헤어스턴 (1964~1968) | → | 루터 래클리 (1969~1970)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등번호 5번 | ||||
톰 반 아스데일 (1965~1968) | → | 해피 헤어스턴 (1968~1969) | → | 벤 켈소 (1973~1974)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등번호 52번 | ||||
제이 카티 (1968~1969) | → | 해피 헤어스턴 (1969~1975) | → | 자말 윌키스 (1977~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