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의수 닌자 도구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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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검 | 장치 도끼 | 장치 창 | 사비마루 | 장치 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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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죽 | 화통 | 안개 까마귀 | 행방불명 | 손가락 피리 |
| 행방불명 神隠し / Divine Abduction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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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隠し Divine Abduction | ||
| 티어 | 없음 | |
| 모으기 유지 시간 | 5초 | |
| 조작 | R2 : 소용돌이 모으기 바람을 모아 몸에 휘감는다. 모으기 후 R2 : 행방불명 정면의 적이 등을 보이게 한다. | |
| 특징 | 적대 상태의 적을 강제로 뒤를 돌아보게 하고 적대 상태를 해제시켜 배후 인살 가능 일부 강적이나 미니 보스는 적대 상태 해제 불가능 선봉사 승려 계열 적은 행방불명 시 즉사 | |
| 소비 카타시로 | 3 | |
| 필요 장치 | 큰 부채 | |
| 습득 시점 및 방법 | 닌자 도구를 습득 후 불상 제작자에게서 의수 닌자 도구를 장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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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채를 장치한 의수 닌자 도구
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소용돌이를 모아서 날려 휘말린 적이 뒤를 향하게 한다.
이것은 곧바로 돌아오는 사소한 행방불명
그러나 예전에도 행방불명이었던 자가 다시 행방불명이 되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의수 닌자 도구.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소용돌이를 모아서 날려 휘말린 적이 뒤를 향하게 한다.
이것은 곧바로 돌아오는 사소한 행방불명
그러나 예전에도 행방불명이었던 자가 다시 행방불명이 되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나뭇잎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부채. 한번 쓰면 몸에 붉은 바람이 휘감기는 이팩트가 생기며, 적을 보면서 다시 쓰면 부채 두개를 부치는 모션과 함께 적이 강제로 뒤를 돌아보게 되고 어그로가 풀려버린다. 즉 상대방을 일시적으로 행방불명 시켰다가 순식간에 비적대상태로 귀환시켜서 즉각 배후인살이 가능해진다.
카타시로 소비가 3개나 먹지만, 그만큼 효과는 확실해서 후반에 등장하는 강력한 쫄몹들을 간단히 처치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툴팁에도 나와있듯이 고영도당 닌자나 선봉사 도롱이 승병같이 상당히 강력한 적은 적대상태가 된 상태에서 행방불명을 당해도 경계상태로 전환되지 않아서 배후인살이 불가능하다. 선봉사의 스님과 타로스님을 한번에 '행방불명' 시키는 부가효과는 덤.
휘감아 베기를 배우면 전진 베기에 행방불명 효과를 담아서 공격한다. 그냥 사용하는 건 전방위로 효과가 적용되는 대신 발동이 느리고, 휘감아 베기는 전방에 적에게 한정되지만 대신 발동이 빠르다. 중간보스나 특정 엘리트몹은 행방불명으로 배후 인살이 불가능하지만 휘감아 베기로 후드려 패면 등짝을 계속 얻어맞아줘서 꽤 유용하다. 적이 공격을 할 때 행방불명을 사용하면 당연히 뒷방향으로 공격이 빗나간다. 이를 이용해 원거리 몹의 경우 아군에게 공격을 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원명은 카미카쿠시. 일어/영어명에도 神/Divine이 들어가는 만큼 일반적인 행방불명과는 약간 다른 신통력과 연관된 개념이다.
2. 강화 목록
2.1. 두 번째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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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神隠し Double Divine Abduction | ||
| 티어 | 2단계 | |
| 모으기 유지 시간 | 5초 | |
| 조작 | R2 : 거대 소용돌이 모으기 바람을 모아 몸에 휘감는다 모으기 후 R2 : 행방불명 정면의 적이 등을 보이게 한다. 두 번 연속 날릴 수 있다. | |
| 특징 | 모으기 유지 시간 5초 이내에 연속 두 번 시전 가능 휘감아 베기 시 한번만 유지됨 | |
| 소비 카타시로 | 3 | |
| 선행 강화 | 폭죽 - 용수철식 | |
| 강화 재료 | 고철 × 3 흑색 화약 × 2 | |
| 강화 비용 | 400전 | |
| 습득 시점 및 방법 | 황폐한 절의 불상 조각가에게서 강화 의수 닌자 도구를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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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부채를 장치한 의수 닌자 도구
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거대한 소용돌이를 모아서 날려 휘말린 적이 뒤를 향하게 한다.
두 번 연속 날릴 수 있다.
이것은 곧바로 돌아오는 사소한 행방불명
그러나 예전에도 행방불명이었던 자가 다시 행방불명이 되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행방불명의 상위 단계. 행방불명을 연속 두번으로 쓸 수 있다. 둘 이상의 적이랑 마주했을때 두 명을 배후 인살로 빠르게 보내버릴 수 있다.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거대한 소용돌이를 모아서 날려 휘말린 적이 뒤를 향하게 한다.
두 번 연속 날릴 수 있다.
이것은 곧바로 돌아오는 사소한 행방불명
그러나 예전에도 행방불명이었던 자가 다시 행방불명이 되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기본 단계의 행방불명도 휘감아 베기와 궁합이 좋지만, 두번째 행방불명은 그 효과가 더욱 크다. 행방불명으로 인살이 안되는 강한 몹일지라도 일단 배후로 돌리면 무방비 상태가 되기에 적에게 데미지를 온전히 줄 수 있다. 두번째 행방불명의 휘감에 베기는 효과가 두번 발동하고 적이 다시 정면으로 돌아보는 과정에서 1~3회의 공격 찬스가 있어 총 2~5회 공격을 온전히 넣을수 있다.[1] 특히 인간형 적을 상대로는 적이 제대로 방어도 못하고 계속 당하기에 아공이나 야챠륙 버프를 받으면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칼에 인챈트 취급이기에 색종이를 써봤자 행방불명 인챈트에 지워지니 주의.
단점은 처음 행방불명을 준비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적과의 거리, 공격 딜레이를 잘 생각해서 노려야 한다. 아니면 한대 덜때리고 재덩어리를 던져서 휘감아 베기와 재덩어리 투척을 반복해서 잡을 수도 있다.
2.2. 봉납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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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御寄進回し Golden Vortex | ||
| 티어 | 5단계 | |
| 모으기 유지 시간 | 5초 | |
| 조작 | R2 : 황금 소용돌이 모으기 바람을 모아 몸에 휘감는다 모으기 후 R2 : 봉납 돌리기 정면의 적이 등을 보이게 하고 아이템이나 금전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두 번 연속 날릴 수 있다. | |
| 특징 | 시전 시 1회 해당 적을 처치했을 때 주는 금전의 25%와 아이템을 드랍 아이템의 드랍률은 처치 시와 동일 | |
| 소비 카타시로 | 4 | |
| 선행 강화 | 봉황의 자줏빛 우산 숨이 긴 화통 | |
| 강화 재료 | 고철 × 8 금강 고철 × 2 지랍의 혹 × 4 시랍의 혹 × 2 | |
| 강화 비용 | 1500전 | |
| 습득 시점 및 방법 | 황폐한 절의 불상 조각가에게서 강화 의수 닌자 도구를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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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서 황금빛을 띠게 된 큰 부채
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황금의 소용돌이를 모아서 날려 휘말린 적이 뒤를 향하게 한다.
두 번 연속 날릴 수 있다.
돌아선 자는 갖고 있던 물건이나 금전을 떨어뜨린다.
이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봉납이다.
행방불명의 최종 단계. 두번째 행방불명의 기존 효과에 더불어 적이 금전과 아이템을 떨구게 만든다. 한마디로 작정하고 파밍용으로 쓰라고 만든 닌자 도구.카타시로를 소비해 사용한다.
황금의 소용돌이를 모아서 날려 휘말린 적이 뒤를 향하게 한다.
두 번 연속 날릴 수 있다.
돌아선 자는 갖고 있던 물건이나 금전을 떨어뜨린다.
이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봉납이다.
금전은 적을 처치했을때 드랍하는 금전량의 25%를 떨구나, 아이템과 카타시로는 죽였을 때의 보상과 내용물과 드랍률이 동일하다.
작정하고 몹 하나를 파밍을 위해 괴롭히는 용도로 유용할거 같지만 카타시로를 소비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애초에 한 명의 적의 아이템을 터는 것은 최대 한번까지가 끝이다. 카타시로 값을 아끼고 싶다면 무한자원인 카타시로 흘리기를 사용해 공짜 카타시로를 벌어서 쓰면 된다.
선봉사의 땡중들이 행방불명 한방에 죽는다는 걸 이용해서 이걸로 선봉사 초반구간을 표주박 씨앗이 있는 건물 안쪽까지 싹 긁어서 아공, 흠호사탕과 금전, 지랍의 혹을 파밍할 수 있다.
3. 주요 소재 아이템
3.1. 큰 부채
大うちわLarge Fan
붉은 색을 띄는 팔손이나무의 잎으로 만든 부채
닌자 의수에 장치하면 의수 닌자 도구가 된다.
이 부채로 부치면 큰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거기에 말려들면 행방불명이 된다고 전해진다.
팔손이나뭇잎 부채로 행방불명
한 번은 좋지만, 두 번은 돌아올 수 없다.
행방불명이 되었다면 금강산으로 가거라
금강산의 선봉사, 그 곳에서 공덕을 쌓으면 될 것이다.
낭떠러지 계곡 소총 요새의 장수의 백족 기린 보스방의 큰 불상 앞에 놓여있다.닌자 의수에 장치하면 의수 닌자 도구가 된다.
이 부채로 부치면 큰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거기에 말려들면 행방불명이 된다고 전해진다.
팔손이나뭇잎 부채로 행방불명
한 번은 좋지만, 두 번은 돌아올 수 없다.
행방불명이 되었다면 금강산으로 가거라
금강산의 선봉사, 그 곳에서 공덕을 쌓으면 될 것이다.
[1] 일단 첫타를 무방비 상태에 날렸다면 첫타에 두번 뒤돌면서 맞는 2타까지 합쳐 3타가 확정적이고 이후 후속타는 적에 따라 공격이 먹히는 횟수의 차이가 있다. 그중 도롱이 승려는 하도 빙긍빙글 날아다녀서 그런지 칼같이 정면으로 돌아와 2~3타가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