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2 22:54:24

허항

허항
許沆
<colbgcolor=#94153e'><colcolor=#ffc224,#db9e00> 출생 미상
사망 1813년 3월 20일
평안도 정주성
원숙(元淑)
본관 양천 허씨
부모 부 - 허수(許秀)

1. 개요2. 생애

1. 개요

조선의 무신, 의병장.

2. 생애

첨사를 지내는 허수의 아들로 어린 시절 말달리기와 검을 쓰기를 좋아해 무예를 연마했다. 27세때 무과에 응시해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최종에서 급제하지 못해 따지기 위해 궁궐에 난입했다가 금군에게 붙둘리며 옥에 갇혔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노려 큰소리로 억울함을 호소하기 시작했고 왕에게 까지 들려 이유를 묻고 기백이 장대하다며 특별히 급제를 해줬고 충장장(忠壯將)을 제수하였다.

홍경래의 난 당시 아픈 몸을 이끌고 의병을 거병해 반란군들과 전투를 치렀으며 우림장까지 올랐다. 정주성 공방전 당시 북문에서 윤욱렬과 함께 지휘하고 있었고 3월 20일 홍총각이 이끄는 부대가 성문을 나와 목책을 제거하고 급습해 방어를 지휘하다가 전사했다.

사후 통제사에 추증되었고 정주의 표절사에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