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험프리 스태퍼드 Humphrey Stafford |
출생 | 1424년경 |
잉글랜드 왕국 스태퍼드셔 스태퍼드 | |
사망 | 1459년경 |
잉글랜드 왕국 윌트셔 솔즈베리 | |
아버지 | 험프리 스태퍼드 |
어머니 | 앤 네빌 |
형제 | 헨리, 존, 마거릿, 캐서린, 조앤, 앤 |
배우자 | 마거릿 보퍼트 |
자녀 | 헨리, 험프리 |
직위 | 스태퍼드 백작 |
1. 개요
잉글랜드 왕국의 백작, 군인. 장미 전쟁 시기 랭커스터 왕조의 추종자로서 요크 왕조에 대적했다.2. 생애
1424년경 잉글랜드 왕국 스태퍼드셔 스태퍼드에서 초대 버킹엄 공작 험프리 스태퍼드와 앤 네빌[1]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상속인으로서 '스태퍼드 백작'이라는 명예 칭호를 사용했다. 1444년 헨리 6세의 최측근인 제2대 서머셋 공작 에드먼드 보퍼트의 딸 마거릿 보퍼트와 결혼했다. 이후 장미 전쟁이 발발하자 아버지처럼 랭커스터 왕조 편을 들었다.1455년 5월 22일, 그는 아버지와 함께 랭커스터군의 일원으로서 제1차 세인트 올번스 전투에 참여했다. 이 전투에서 팔에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후 그에 대한 언급은 사라졌는데, 학자들은 그가 1459년경에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했다고 추정한다. 아버지 험프리 스태퍼드는 1460년 7월 10일 노샘프턴 전투에서 전사했고, 그의 아들인 헨리 스태퍼드가 제2대 버킹엄 공작이 되었다.
3. 가족
- 마거릿 보퍼트(1439년 이전 ~ 1474): 제2대 서머셋 공작 에드먼드 보퍼트와 제13대 워릭 백작 리처드 뷰챔프의 딸 엘레노어 뷰챔프의 딸. 험프리 스태퍼드가 사망한 뒤 기사 리처드 다렐과 재혼했다.
- 헨리 스태퍼드(1455 ~ 1483): 제2대 버킹엄 공작.
- 험프리 스태퍼드: 유아기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