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 Heavy | |
고향 | 카미노 |
종족 | 인간 (클론) |
소속 | 은하 공화국 |
CT 번호 | CT-782 |
성우 | 임채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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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문판]
Droids: "Do we take prisoners?"
Hevy: "I don't"
"우리가 포로를 받던가?"
(설령 너희들이 그러더라도)"난 안받아."
Droids: "Do we take prisoners?"
Hevy: "I don't"
"우리가 포로를 받던가?"
(설령 너희들이 그러더라도)"난 안받아."
[한국어 더빙판]
"포로로 잡을까?"
"난 안잡혀!"
-카미노 행성 인근 리쉬 스테이션 방어전에서, 전사하기 직전에
"포로로 잡을까?"
"난 안잡혀!"
-카미노 행성 인근 리쉬 스테이션 방어전에서, 전사하기 직전에
도미노 분대의 중화기 전문가이자 시즌 1 5화 진주인공.
2. 작중 행적
도미노 분대 참조.3. 성격
헤비가 도미노 분대원이었을때, 이 클론 생도는 헤비(Hevy)[1]라는 이름보다 CT-782란 번호로 불리기를 더 좋아했다. 그는 비꼬기를 좋아했고, 독립적이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방법으로 다른 병사들에게 그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려고 했다. 도미노 분대의 전투 시뮬레이션때, 엘레스와 샤크 티는 헤비가 자주 분대에서 떨어지고 자기가 선봉에 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클론 생도때 부터 초보 클론 트루퍼였던 동안에는 헤비는 중화기를 좋아하는 독특한 병사였다. 제일 좋아하던 무기는 Z-6 회전포이다.헤비는 아주 공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티포카 도시안의 병영에서, 헤비는 도미노 분대가 시험을 계속 실패하는 것에 화가 났다. 분대원들과 말싸움 하면서 헤비는 그가 'ARC 트루퍼'처럼 생각 했고, 다른 분대원들은 그러지 않았다고 했다. 에코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헤비를 지적하자, 헤비는 바로 에코를 때렸고, 둘은 한바탕 싸움을 벌였다. 리쉬 스테이션에 복무할때는 항상 다른 클론들과 팔씨름을 신청했고, 그 이유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고 "한바탕 하고 싶다"라고 했다. 리쉬 스테이션의 신병 클론 트루퍼들은 모두 헤비의 감시 기지에 대한 느낌은 부정적이였고, 기지 안에서의 시간을 전혀 즐기지 않았다고 믿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비는 기지 안에서의 싸움에서 그의 목숨을 희생할 의지가 있었다.
[1] 이 이름은 중화기(Heavy)를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