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tra | |
설립 | 1936년(Martin Magnusson & Co AB) |
설립자 | 마틴 마그누손(Martin Magnusson) |
본사 | 스웨덴 Gislaved |
사업 | 알파인스키, 프리스키 및 캐주얼 장갑 제작 업체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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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umberjacks to mountaineers[1]
1. 설립
1936년 스웨덴에서 마틴 마그누손(Martin Magnusson)에 의해 설립된 장갑 전문 업체 Martin Magnusson & Co AB의 장갑 브랜드이다. 최초에는 벌목꾼들을 위한 장갑을 만들다가, 이듬해 37년이 되어 스키슬로프가 발명되고, 슬라럼 스키의 유행이 시작되면서, 이 새로운 시장을 알아챈 마그누손이 알파인스키 및 프리스키 선수들을 위한 높은 만듦새를 가진 튼튼한 장갑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이후 스웨덴이 스키의 본고장으로 성장하는 1960년대까지 마그누손의 모든 가족들이 비즈니스에 뛰어들게 되었다. 현재는 3대와 4대째가 계속 비즈니스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본사는 스웨덴에 위치해 있다.[2] 글러브 단일품목으로 전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될만큼 브랜드가치를 이어오고 있다.2. 제품군
크게 두가지 제품군으로 나누어 생산중이다.스포츠라인업의 헤스트라의 글러브 시스템에 대한 안내 영상[3]
- 스포츠 라인업
- 알파인 프로
- 알파인
- 알파인 레이싱
- 크로스컨트리
- 아웃도어
- 마운티어링
- MTB 및 바이크
- 골프
- 승마
- 장갑관련 악세서리[4]
- 드레스 라인업[5]
- 테이블 컷
- 콜렉션
- 스포츠 클래식
스톡홀름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BESPOKE(맞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6]
3. 헤스트라 팀라이더
스웨덴 및 노르웨이 스키선수 및 스키팀을 후원하고 있다. 다음은 후원을 받고 있는 선수 목록이다.- Jon Olsson
- Mike Douglas
- Seth Morrison
- Henrik Windstedt
- Vera Simonsson
- Johanna Stålnacke
- Maria Rydqvist
[1] 헤스트라의 역사를 요약한 슬로건[2] 3개의 공장에서 5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3] 스포츠라인업의 장갑이 어떤 조건 및 환경에서 사용될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 되었는지 알 수 있다.[4] 손목 끈 및 가죽관련 영양제[5] 기능보다 패션아이템으로서의 라인업[6] 의뢰부터 제작까지 몇 주가 소모되고, 각 단계별로 스토어에 들락날락해야 하는 점은 맞춤정장을 제작 할 때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