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롬바 |
성우: 원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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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머드 사우루스의 등장인물.타우세티족의 수장으로 등 뒤에 4개의 기계 팔과 4개의 거미 기계 다리를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시즌2 9화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레시아스를 연약하게만 보는 프레자카레스에게 레시아스를 얕보지 말라고 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전투에 직접 나서지 않았던 레시아스가 그리머, 플라우투스 다음으로 강한 강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1] 마지막엔 부하인 프레자카레스의 시체를 들고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레시아스, 그리머 그외[2]하며 웃으면서 돌아간다.
하지만 다음화인 10화에서 천년전쟁중 헥토롬바가 돌연 자취를 감췄고,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추측들만 나돌았다가 결국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하며, 헥토롬바가 돌연 자취를 감추지 않았다면, 천년전쟁의 승자가 레시아스가 아닌, 헥토롬바였을지도 모른다며, 레시아스가 이시스에게 언급하게된다.
이후 (최종화)인 16화에서 그리머를 대신해 시즌2 최종 보스로 확정되는듯 했지만 결국 이시스에게 살해당하면서 페이크 최종보스가 된다.
[1] 레시아스는 수백만년을 그리머들한테 당했다고 말했으니 그리머, 플라우투스보다 강할리는 없다.[2] 정황상 타우세티족과 레시아스와 기계 공룡 제국외에는 다른 외계인들도 존재하는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