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
- 1989년-'국제사회주의노동자' 결성
- 1991년 5월-'노동자권력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국제사회주의자 일동' 그룹 결성
- 1992년 4월-조직 명칭을 '혁명적국제사회주의노동자동맹(혁사노)'으로 변경, 이후 '통신과 전망', '노동자권력의 깃발' 등 기관지 발행
- 1993년-현대노사분규 등 각종 공단분규를 지도하면서 사회주의혁명 선동
2. 조직원 구속 및 입건
- 1993년 7월 22일
- 경찰청 보안국은 혁사노 결성 혐의로 유창민(한국외대 행정4)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
- 1993년 7월 24일
- 경찰청 보안국은 혁사노 결성 혐의로 김영미(단국대), 박형순(단국대)씨를 국가보안법 위반(이적표현물 제작, 반포) 혐의로 입건
- 1993년 11월 9일
- 경찰청 보안국은 혁사노 조직원 장운(중앙위원장, 연세대 철학과 졸), 안훈찬(중앙위원, 연세대3 중퇴), 최문실(중앙위원, 연세대 졸), 김미라(편집위원, 동덕여대 졸), 오세중(서울지역위원, 서울시립대2 휴학), 이진영(노동현장연대책임자, 연세대4), 이용철(조직원, 서울시립대2 휴학)씨 등 7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여 동년 12월 7일 서울지검 공안2부에 송치.
- 국군기무사는 윤종현(서울지역위원, 단국대3 휴학)씨와 김진원(단국대3 휴학)씨 등 현역군인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 1994년 3월 28일
- 현대중공업 노동자 조돈희, 백형록 씨와 동흥전기 노조위원장 이완순 씨, 삼익악기 해고노동자(전국 구속ㆍ수배ㆍ해고 노동자 원상회복투쟁위원회 조직부장) 함평기 씨가 혁사노 가입 혐의로 홍제동 대공분실에 연행되어 구속
- 1994년 7월 11일
- 천석복 씨가 경남지방경찰청에 연행ㆍ구속.
- 1994년 8월 4일
- 서울지검은 혁사노 기관지 '노동자권력의 깃발' 등을 제작, 반포한 혐의(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 제작, 반포)로 조직원 백근화(단국대 제적), 한영환(단국대 휴학)씨 등 2명을 7월 8일 구속하여 8월 4일 기소
- 1995년 1월 28일
- 이진영(연세대), 함평기(노동자), 김미라(동덕여대), 오세중(시립대), 강미자(단국대), 김태무(단국대)씨 등 구속
- 1995년 8월 12일
- 정미숙 씨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