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65년생 서울대학교 출신인 현신균 대표는 2010년부터 LG디스플레이에서 업무혁신 그룹장(전무)을 역임하다가 2017년 LG CNS로 이직해 이후 최고기술책임자(CTO), D&A사업부장 등을 맡으며 LG CNS를 기술 역량 중심의 전문가 조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며 액센츄어[1] 국제연합(UN), A.T. 커니 등에서도 전문가로 활동했다고 한다.2023년부로 LG CNS 대표가 되었다. #
2024년부로 사장으로 승진하였다.
LG 디스플레이 인력들을 CNS로 재배치하고 있으며, 상장 당시 깜짝놀랄 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공모가 61,000원에서 4월3일 48,850원으로 매일 주주들을 놀래키고 있다. .
2. 상세
- 2023년 LG CNS 대표
- 2021년 LG CNS D&A사업부 부장
- 2020년 LG CNS DT이노베이션사업부 부장
- 2019년 LG CNS 부사장
- 2017년 LG CNS CTO
- 2016년 AT커니 부사장
[1] 한국에서는 커니에 인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