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파이트 비드맨 eS의 주역 4성수 비더 | ||||
주강민 | 강미르 | 백후겸 | 현우진 |
1. 개요
일판명은 안코쿠지 겐타. <闇黒寺ゲンタ> 성우는 테라시마 타쿠마 / 송준석.백후겸의 절친, 길르시온을 숭배한 현 씨 일족의 일원이면서 북쪽 B 마스터인 소년. 파트너 비드맨은 게틀링 데스쉘. 그랜드 B 마스터 연우의 명령을 첫 번째로 잘 따르는 비더이다. 그래서인지 후겸과도 조금 사이가 틀어져서 로드파이트로 제압하고, 다른 B 마스터인 강미르와 주강민에게 에어리어를 제압할 정도로 후겸보다 악명이 더 높았다.
필살기 시 대사는 영광의 시간을 달려라 (무한의 바람을 일궈라).
2. 작중 행적
3. 사용 비드맨
연사 타입의 개틀링 코어를 장착한 데스쉘. 개틀링 코어는 레버를 돌려 트리거를 누를 수 있는 파츠가 장비되어 구슬을 쉽기 연사할 수 있게 해주며, 데스쉘은 한 팔에만 큰 엠블럼을 가져 레버를 돌리는 손 반대 손을 비드맨을 잡기 쉽게 해준다.
대응 사성수는 현무.
다른 사성수 비드맨 처럼 버전 업 파츠를 장비해 대쉬 개틀링 데스쉘이 되어 안정성과 기동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버전 업 파츠와는 달리 튠 업 파츠로 발매된 대쉬 스태빌라이저의 파츠를 때와 레그 파츠에 붙이는 특수한 형태다.[1]
[1] 트리거에 추가 파츠가 붙은 코어에 경우 스태빌라이저 계열의 튠 업 파츠는 추가 파츠를 제거하고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궁합이 별로인데 데스쉘은 스태빌라이저를 결합하지 않고 파츠만 때와 다리에 연결하는 것으로 코어와 스태빌라이저의 양쪽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