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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李元皇? ~ 1221년
대월 리 왕조의 황족으로 영종의 아들, 고종의 형제이자 혜종의 삼촌이다. 진사경(陳嗣慶)에 의해 옹립되었으나 혜종이 돌아오자 폐위되고 곧 죽었다. 봉호는 혜문왕(惠文王)이다.
2. 생애
혜문왕이 처음으로 언급되는 시기는 진사경의 난이 진행중인 1214년으로, 당시는 혜종을 주축으로 한 관군이 반군에게 맞서 싸웠으나 패하고 혜종은 수도 탕롱을 떠나 망명한 시기였다. 황제가 도망가자 진사경은 당시 황족 중 한명인 혜문왕(惠文王)을 황제로 추대했고 연호를 건녕(乾寧)으로 개원, 원황(元皇)이란 존호를 올리는 등 리 왕조의 실권을 장악하려 했으나 혜종의 영향력이 남아 있었고 곧 2차전이 시작되었으나 1216년 혜종이 투항하자 진사경은 혜종을 복위시킨 뒤, 이용가치가 떨어진 원황은 혜문왕으로 강등시키고 동시에 폐위하였다.이후 혜문왕은 1221년 병으로 사망했고 혜종은 그를 애도하기 위해 5일 동안 철조(輟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