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 전 멤버 ]
- [ 디스코그래피 ]
- ||<tablewidth=100%> ||<width=25%> ||<width=25%> ||<width=25%> ||
PEOPLE VOL.1
EP 1집
2019.01.30.Reality Show
EP 2집
2021.04.09.White Swan
디지털 싱글
2022.02.07.Romance
정규 1집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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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밴드 혼즈의 음반을 정리한 문서.2. 정규
2.1. Romance
3. EP
3.1. PEOPLE VOL.1
PEOPLE VOL.1 | ||||
2019. 01. 30. 발매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Hello, stranger? | 홍시은 | 홍시은 | 이진석, 최용운, 이도규 |
2 | Her | |||
3 | 당신이 잠든 사이에 | |||
4 |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
5 | 할머니 |
- 과연 우리의 음악을 통해 얘기할 수 있는 메세지는 뭘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앨범이라고 한다.
먼저,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시작하였다는 이 앨범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했다. - Hon'z(혼즈)의 첫 EP앨범으로 전곡을 리더인 시은이 직접 작사·작곡 했으며 멤버 전원이 편곡에 참여했다.
- 1번 트랙의 Hello, stranger?는 영화 클로저를 보고 만든 곡이다.
- 앨범자켓은 [PEOPLE VOL.1] 앨범의 스토리들로 이루어진 그림이며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어린왕자'가 겪은 여러 행성으로의 여행을 통한 만남처럼 여러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 슬픔과 담담함을 표현하며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남기는 그런 음악이 되길 바라며 이 앨범을 완성했다고 한다.
- 네이버 뮤직이 선정한 '당신이 놓치면 안될 새 음악들'에 선정되었다.
〈Hello, stranger?〉MV | |
Hon'z[혼즈] |
3.2. Reality Show
Is This Love | ||||
2021. 04. 09. 발매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Reality Show | 홍시은 | 홍시은 | 홍시은, 이진석, 문설 |
2 | Papillon | |||
3 | 청마 | |||
4 | Toy Story | |||
5 | PANIC |
- 첫 번째 EP PEOPLE VOL.1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투박하고도 자신들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면, 이번 EP Reality Show는 '우리'라는 하나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자신들의 음악 정체성을 드러낸 앨범이다.
- 새소년의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붕가붕가레코드에 소속되어 있는 밴드 실리카겔의 김한주가 디렉터로 참여하였다.
- 영화 '트루먼 쇼'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EP로 짐 캐리처럼 자신의 삶이 결국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이었음을 깨닫고, 현실로 돌아가는 장면을 보고 어쩌면 우리의 삶도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 '내가 바라보는 시각은 어쩌면 착각일 수도, 그 착각에서 희망을 가지고 싶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Papillon〉MV | |
Hon'z[혼즈] |
4. 싱글
4.1. White Swan
White Swan | ||||
2022. 02. 07. 발매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White Swan | 홍시은 | 홍시은 | 홍시은, 이진석, 문설 |
2 | White Swan (Inst.) |
'곡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한 코로나 블루일 수도, 사랑하는 상대일 수도 있는 곡의 대상을 향해 어떠한 어려움이나 장애가 있어도 끝끝내 행진을 이어나가는 Hon'z(혼즈)의 굳게 문 입술과 두려움 없는 발걸음을 끊임없이 볼 수 있다. 그 언제보다 단호하고 강한 Hon'z(혼즈)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가져와 변화를 예고하고, 이어지는 강렬한 사운드로 Hon'z(혼즈)의 방향을 더 확장시킨다. 팬데믹 시대에 맞서는 듯한 사운드는 압도적인 기운을 전한다. 이들의 의도, 이들의 연주, 이들의 사운드는 함께 거대한 작품이 되어 앞으로 나아간다. 진보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 김학선
대중음악평론가 김학선
'쉽게 무너지지 않을 록 사운드로 단단하게 묶은 진심과 사랑의 파노라마'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
'어떤 음악은 귓전을 스치지만 어떤 음악은 마음을 파고든다. Hon'z(혼즈)는 천부적인 시인(Poet) 같은 밴드다. 우리의 생과 일상은 무수히 많은 괜찮은 척과 실은 그렇지 않은 내면의 분투로 가득 차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호수의 심연에 가라앉지 않고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려는 Hon'z(혼즈)의 강렬한 의지는 [White Swan]의 낭만적 풍경을 거쳐 우아하게 피어오른다.'
대중음악평론가 정병욱
대중음악평론가 정병욱
- Covid-19 Blue(코로나 블루 현상)에 맞서 '우리'는 행진을 한다. 때로는 잔잔한 호수 위 백조처럼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불안감은 우리를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미 방아쇠는 당겨졌고,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필요하다.
- Hon'z는 2021년 하반기에 그들이 실험해 보고 싶었던 장르를 White Swan이라는 곡에 담아 싱글로 돌아왔다. 잔잔한 호수 위 백조를 위한 검은 물밑을 담아낸 곡으로,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멜로디를 차용한 반복적인 기타 선율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체적인 곡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MADE IN DAEGU에 수록되어 있다.
White Swan Animation MV | White Swan Dance Ver. 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