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色日和 화색일화 | ||
<colbgcolor=#ecfffb>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나츠메 치아키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NZ |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9월 14일 2018년 3월 31일 | |
달성 기록 |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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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あなたに幸あらんことを
그대에게 복이 있을 것을
그대에게 복이 있을 것을
二作目になります。
和風な歌を作ってみました。
最後まで聴い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두 번째 작품이 되겠습니다.
화풍인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和風な歌を作ってみました。
最後まで聴い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두 번째 작품이 되겠습니다.
화풍인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츠메 치아키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2. 영상
YouTube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1827205, width=640, height=360)] |
3. 가사
勝てど負けどもいとをかし |
카테도 마케도모 이토오 카시 |
이겨도 져도 사랑스럽구나 |
暁 美しき花ぞ咲け |
아카츠키 우츠쿠시키 하나조 사케 |
새벽녘 아리따운 꽃이여 피어라 |
|
ほら 心まで飾りゃんせ |
호라 코코로 마데 카자랸세 |
봐봐 마음까지 꾸며라 |
洒落た浮世の色 世知辛し |
샤레타 우키요노 이로 세치가라시 |
세련된 속세의 빛깔 세계는 알고 있어 어려워 |
|
持ちつ持たれつ有り難し |
모치츠 모타레츠 아리가타시 |
돕고 돕는 품앗이 드문 고마움 |
内は実に文無し他人事 |
우치와 게니 아야나시 타닌 고토 |
내면은 사실 영문 모를 남의 일 |
|
この身さながら奉る |
코노 미 사나가라 타테마츠루 |
이 몸 그대로 받들어 모셔 |
御免 なお言の葉は泡沫 |
고멘 나오 코토노하와 우타카타 |
미안 역시 말의 물거품 |
|
あらましは言わぬが花 |
아라마시와 이와누가 하나 |
대략적 줄거리는 금같은 침묵 |
喧嘩などおぼつかなし |
켄카 나도 오보츠카나시 |
다툼 따위 어찌할 수 없어 |
己には己の場所 |
오노레니와 오노레노 바쇼 |
자신에게는 자신의 장소 |
人の世は騙し騙し |
히토노 요와 다마시 다마시 |
사람의 세상은 속임수 속임수 |
|
焦がれ振っても飛んでも年頃 愛で惑う |
코가레 훗테모 톤데모 토시고로 메데 마도- |
애타게 흔들어도 날아도 오랜 세월 영탄해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いつも踏んだり蹴ったりばかりで悩ましい |
이츠모 훈다리 켓타리 바카리데 나야마시- |
언제나 엎친 데 덮친 격뿐이라서 괴로워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かつて売ったり買ったりされては狂おしい |
카츠테 웃타리 캇타리 사레테와 쿠루오시- |
예전부터 사고 팔게 되었다가는 미칠 것 같아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なれどやたらめったらあながち 遊び人 |
나레도 야타라멧타라 아나가치 아소비닌 |
그러나 마구잡이로 억지로 불한당 |
この心より然様なら |
코노 코코로요리 사요-나라 |
이 마음보다 작별 |
|
素晴らしき明け暮れ |
스바라시키 아케쿠레 |
근사한 아침과 저녁 |
|
ゆらりゆられて花心 |
유라리 유라레테 하나고코로 |
흔들흔들 흔들려라 화심 |
月夜に散りゆく夢の如し |
츠키요니 치리유쿠 유메노 고토시 |
달밤에 흩어져 가는 꿈과 같아 |
|
流れ流れる人の波 |
나가레 나가레루 히토노 나미 |
찰싹찰싹 흐르는 사람의 물결 |
眺め 心馳せの随に |
나가메 코코로바세노 마니마니 |
바라봄 깊은 마음씨 하는 대로 |
|
徒情け心中立て |
아다나사케 신쥬-다테 |
풋사랑 붙들어 잡고 |
忘るなよ 言わずもがな |
와스루나요 이와즈모가나 |
잊지 마요 말하 것 없어요 |
大人ならずば用無し |
오토나 나라즈바 요-나시 |
어른이 아니라면 소용없어 |
蚊帳の外が憂い無し |
카야노 소토가 우레-나시 |
모기장 밖이 근심이 없어 |
|
日ごとあっぱれあっぱれゆめゆめくじけない |
히고토 앗파레 앗파레 유메 유메 쿠지케나이 |
날마다 대단해 대단해 결코 결코 기죽지 않아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あたら追っても追っても空振り落とせない |
아타라 옷테모 옷테모 카라부리 오토세나이 |
애석하게 쫓아도 쫓아도 헛스윙 놓칠 수 없어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かたや打って変わってしおらしく目安し |
카타야 웃테 카왓테 시오라시쿠 메야스 시 |
한쪽은 치고 바뀌어 갸륵하게 보기 좋음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なれど一体全体 定めは儚し |
나레도 잇타이 젠타이 사다메와 하카나시 |
그러나 일체 전체 규정은 틀림없이 |
かの現より然様なら |
카노 우츠츠요리 사요-나라 |
그 생시로보다 작별 |
|
待ち侘しき夜明け |
마치 와비시키 요아케 |
기다리다 울적한 새벽 |
|
愛しきかな 千々に舞う花びら |
카나시키카나 치지니 마우 하나비라 |
애절할까나 천 갈래로 흩날리는 꽃잎 |
凛と背を伸ばせば朝焼けが照らしだす |
린토 세오 노바세바 아사야케가 테라시다스 |
늠름히 키를 늘이면 아침놀이 비추어낸다 |
|
焦がれ振っても飛んでも年頃 愛で惑う |
코가레 훗테모 톤데모 토시고로 메데 마도- |
애타게 흔들어도 날아도 오랜 세월 영탄해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いつも踏んだり蹴ったりばかりで悩ましい |
이츠모 훈다리 켓타리 바카리데 나야마시- |
언제나 엎친 데 덮친 격뿐이라서 괴로워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かつて売ったり買ったりされては狂おしい |
카츠테 웃타리 캇타리 사레테와 쿠루오시- |
예전부터 사고 팔게 되었다가는 미칠 것 같아 |
君にいつしか幸あらん |
키미니 이츠시카 사치아란 |
너에게 어느샌가 복이 있길 |
なれどやたらめったらあながち 遊び人 |
나레도 야타라멧타라 아나가치 아소비닌 |
그러나 마구잡이로 억지로 불한당 |
この心より然様なら |
코노 코코로요리 사요-나라 |
이 마음보다 작별 |
|
素晴らしき明け暮れ |
스바라시키 아케쿠레 |
근사한 아침과 저녁 |
번역 boya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