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환상 피아니스트(幻想ピアニスト)는 C91(2016.12.31)에 판매된 히토시즈쿠P × 야마△의 앨범 《VersuS》[1]에 수록된 곡으로 보컬은 카가미네 렌.2018년 2월 18일에 니코니코 동화, 유튜브에 투고되었으며 일러스트는 앨범 자켓을 그린 스즈노스케가 그렸다.
앨범에 동시에 수록된 카가미네 린의 곡 '공상 웨이트리스(空想ウェイトレス)'와 대칭되는 곡이다.
장르 피아노 록.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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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2757671,width=640,height=360)] - 유튜브
3. 가사
モノクロネオンに 歪む摩天楼通り 모노쿠로 네온니 유가무 마텐로오도오리 모노크롬 네온에 일그러진 마천루 길 マフラー越しに こぼれた溜息 마후라아 고시니 코보레타 타메이키 머플러 너머로 흘러나온 한숨 いつもの茶店で 苦いコーヒー頼んで 이츠모노 사텐데 니가이 코오히이 타논데 평소대로 찻집에서 쓴 커피를 주문하고서 花瓶に咲くレンゲの香ごと 飲み干す 카빈니 사쿠 렌게노 카고토 노미호스 꽃병에 피어있는 연꽃의 향기를 들이마셔 天才ピアニストの 非凡な日常は 텐사이 피아니스토노 히본나 니치조오와 천재 피아니스트의 비범한 일상은 絵に描いたような 完璧なサクセス・ストーリー 에니 카이타요오나 칸페키나 사쿠세스・스토오리이 그림으로 그려낸 듯한 완벽한 석세스・스토리 羨望も称賛も「当然だね」って、微笑って 센보오모 쇼오산모 「토오젠다넷」테,와랏테 선망도 칭찬도 「당연하다」며, 미소짓고서 指先から そっと魔法を奏でていく 유비사키카라 솟토 마호오오 카나데테이쿠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마법을 연주하고 있어 今宵のステージには 花を咲かそうか? 코요이노 스테에지니와 하나오 사카소오카? 오늘밤의 스테이지엔 꽃을 피워볼까? 期待に疼く耳を澄まして 키타이니 우즈쿠 미미오 스마시테 기대에 욱신거리는 귀를 기울이고서 庭師の手の中へ おいで 니와시노 테노 나카에 오이데 정원가의 손 안으로 어서와 指先に咲いた幻想庭で 五線の夢に落ちて 유비사키니 사이타 겐소오 니와데 고센노 유메니 오치테 손가락 끝에 피어난 공상 정원에서 오선의 꿈에 빠져들어 胡蝶の花の宴に 誰も彼も 狂い舞って踊れ 코쵸오노 하나노 엔니 다레모 카레모 쿠루이맛테 오도레 나비의 꽃의 연회에 모든 사람들은 미친 듯이 춤을 추게 돼 鐘が鳴き 解け出す廃園 카네가 나키 토케다스 하이엔 종이 울리고 풀려나는 황폐한 정원 気づけば 喝采の雨 키즈케바 캇사이노 아메 정신을 차리면 갈채의 비 錆びつく鋏を隠して、微笑え 사비츠쿠 하사미오 카쿠시테, 와라에 녹슨 가위를 숨기고서, 미소지어 煌めくネオンに 眩む摩天楼通り 키라메쿠 네온니 쿠라무 마텐로오도오리 반짝이는 네온에 어두워진 마천루 길 幼き憧憬 いつから覚めた、ドリーマー? 오사나키 도오케이 이츠카라 사메타, 도리이마아? 어린 동경 언제부터 깨있었던 거야, 드리머? いつもの茶店で 苦いコーヒー頼んで 이츠모노 사텐데 니가이 코오히이 타논데 평소대로 찻집에서 쓴 커피를 주문하고서 花瓶に咲くリンドウの香ごと 飲み干す 카빈니 사쿠 린도오노 카고토 노미호스 꽃병에 피어있는 용담의 향기를 들이마셔 余裕の仮面は 簡単に外れない 요유우노 카멘와 칸탄니 하즈레나이 여유의 가면은 간단하게 벗겨지지 않아 なぜなら僕は 完璧なエンターテイナー 나제나라 보쿠와 칸페키나 엔타아테에나 왜냐면 나는 완벽한 엔터테이너 疲労も困憊も「全然だね」って、騙して 히로오모 콘파이모 「젠젠다넷테, 다마시테 피로도 고달픔도 「전혀요」라고, 속이며 いつもどおりさ 僕は魔法を奏でていく 이츠모도오리사 보쿠와 마호오오 카나데테이쿠 언제나 나는 마법을 연주하고 있어 今宵のステージには 星を降らそうか? 코요이노 스테에지니와 호시오 후라소오카? 오늘밤의 스테이지엔 별을 내리게 해볼까? 期待に疼く耳を澄まして 키타이니 우즈쿠 미미오 스마시테 기대에 욱신거리는 귀를 기울이고서 手品師の手の中で 眠れ 테지나시노 테노 나카데 네무레 마술사의 손 안에서 잠들어 指先に乗った幻想星を 五線の 宇宙そら に飛ばして 유비사키니 놋타 겐소오세이오 고센노 소라니 토바시테 손가락 끝에 올라탄 환상의 별을 오선의 우주하늘 에 날려버리고서 流れる星の海へ 漕ぎ出した月に乗って進め 나가레루 호시노 우미에 코기다시타 츠키니 놋테 스스메 흐르는 별의 바다를 향해 노를 젓기 시작한 달에 올라타 나아가 鐘が鳴き 解け出す朔天 카네가 나키 토케다스 사쿠텐 종이 울리고 풀려나는 북쪽 하늘 気づけば 喝采の闇 키즈케바 캇사이노 야미 정신을 차리면 갈채의 어둠 砕けたステッキごと 僕を呑み込んでいく 쿠다케타 스텟키고토 보쿠오 노미콘데이쿠 부서진 지팡이와 함께 나를 삼키고 있어 むせ返る花束に埋もれながら 무세카에루 하나타바니 우모레나가라 숨 막히는 꽃다발에 파묻혀가며 悲鳴あげる指も 荒んだ本音も隠して 히메이 아게루 유비모 스산다 혼네모 카쿠시테 비명을 지르는 손가락도 사나워진 본심도 감추고서 微笑って、手を振らなくちゃ…… 와랏테, 테오 후라나쿠챠……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해…… 傷だらけの等身大に 笑顔の仮面を付けて 키즈다라케노 토오신다이니 에가오노 카멘오 츠케테 상처투성이의 등신대에 웃는 얼굴의 가면을 씌우고서 「理想の僕」の偶像 飽きもせずに、演じ続け 「리소오노 보쿠」노 구우조오 아키모세즈니, 엔지츠즈케 「이상적인 나」의 우상 질리지도 않고서, 계속해서 연기해 終われない 道化師の狂宴 오와레나이 도오케시노 쿄오엔 끝낼 수 없는 광대의 광연 すべて暴かれたら 스베테 아바카레타라 모두 드러나버린다면 少しは楽になれるかなぁ……なんてね! 스코시와 라쿠니 나레루카나아……난테네!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까……농담이야! 指先に鳴った幻想譚に 五線の魔法を掛けて 유비사키니 낫타 겐소오탄니 고센노 마호오오 카케테 손가락 끝에 울린 환상담에 오선의 마법을 걸어서 鮮やかなメロディで 誰も彼も 虜にして微笑え 아자야카나 메로디데 다레모 카레모 토리코니시테 와라에 산뜻한 멜로디로 모든 사람들을 포로로 만들고서 미소지어 鐘が鳴き 解け出す幻想 카네가 나키 토케다스 겐소오 종이 울리고 풀려나는 환상 気づけば 喝采の雨 키즈케바 캇사이노 아메 정신을 차리면 갈채의 비 砕いた心を穿ちて、嗤え 쿠다이타 코코로오 우가치테, 와라에 부서진 마음을 뚫고서, 웃어 嗤えよ 와라에요 웃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