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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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colbgcolor=#484457,#484457><colcolor=#fefefe,#fefefe> 장르	로맨스 판타지, 책빙의
원작	레몬개구리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작가	각색: DOYOSAY 작화: 아진
출판사	엠스토리허브
연재처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연재 기간	2023. 04. 04. ~ 연재 중
연재 주기	수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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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DOYOSAY, 작화는 아진이 담당했다.

2. 줄거리

그럼 그렇지, 내 팔자에 무슨 주인공이야.

남편 손에 죽을 팔자의 악녀였지만, 난 이 클리셰를 안다!
억울하게 죽은 대가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결국 원작대로 죽을 거라면, 초미남 남편에게 뽀뽀라도 해보자!

"리겔호프의 꽃뱀답게 나를 만족시켜 보십시오. 또 모르잖습니까. 몸정이라도 생길지."

......왜 원작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