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레이코

<colbgcolor=#808080><colcolor=#fff> 히로시마 레이코 廣嶋玲子


△ 작가의 오너캐릭터.
출생	1981년 ([age(1981-01-01)]세)
	일본 가나가와현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요코하마시립대학

1. 개요2. 전천당의 인기3. 작품 목록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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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의 여성 작가. 데뷔작은 물요정의 숲. 우리나라에 첫 출간된 책은 러블리 공주 명작 동화다.[1] 큰 세계관에서 옴니버스가 진행되는 식의 문체가 흥미롭다.

한국에 처음 나온 책이 전천당인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전천당의 인기 때문인지 그 뒤로 십년가게나 비밀의 보석가게 마석관 등등 여러 도서가 정발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책들 기준.

스토리 마스터스 2: 신비한 도서관과 아라비안나이트,신기한 도서관과 마왕 구라이몬 1은 같은 시리즈다

2005년 주니어 어드벤처 소설 대상을 수상한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생활을 시작한 이래, 1년에 최소 1권, 많을때는 2~3권 이상의 책들을 연달아 쏟아낼 정도로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2] 특히 전천당의 대성공 이후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십년가게, 기묘한 모모 한약방 등 복수의 시리즈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으면서도 꾸준하게 일정한 주기로 출간하고 있어서 두터운 팬층이 유지되는 원동력이 되고있다.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의 1권 작가 후기에서 만화 귀멸의 칼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멸의 칼날에는 ‘~의 호흡 일의 형’과 같이 전집중 호흡이 나온다는 것을 설명하며 자신에게 적용하면 ‘집필의 호흡 일의 형, 백 페이지 잘라내기!’라며 원래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가 어른을 대상으로 썼지만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야기를 새롭게 썼다고 말했다.

[1]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인지도도 전천당에 비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큰 편이다.[2] 아동서 작가들은 그 특성상 다작을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그래도 한두개도 아니고 세네개가 넘는 소설 시리즈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는건 이례적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