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나카 해안철도 키하 22형 동차

히타치나카 해안철도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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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히타치나카 해안철도 키하 22형 동차 ひたちなか海浜鉄道 キハ22形 気動車 Hitachinaka Seaside Railway KiHa 22 series (DMU)	}}}
▲ 외형
차량 정보
열차 형식	일반형 디젤동차
구동방식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대수	1량 1편성
운행노선	미나토선
도입년도	1970년 ~ 1971년
제작회사	후지중공업
소유기관
	히타치나카 해안철도
운영기관
운행시기	1996년 ~ 현재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전장	18,000㎜
전폭	2,928㎜
전고	3,680㎜
궤간	1,067㎜
대차	코일스프링 스윙행거볼스터 대차 DT22A/C, TR15A/C
차중	30.6 - 32.1t
신호장비	ATS
차체	강철제
동력방식	액체식
주기관	DMH17C형 직렬 8기통 디젤엔진
변속기	신코조기 TC2형 유체변속기 (변속 1단, 직결 1단) 니가타 트랜시스 DF115형 유체변속기 (변속 1단, 직결 1단)
제동방식	DA1A 자동공기제동
편성출력	118 kW (160 ps)
최고속도	95㎞/h		}}}}}}}}}

1. 개요

• 히타치나카 해안철도에서 하보로 탄광 철도의 폐선으로 인해 남아있던 차량을 양도받은 차량이다.

2. 특징

• 당시의 일본국유철도 키하 22계 동차과 유사하며, 키하 222편성은 구 국철의 기동차 표준색인 남색지에 창 주위 베이지색 총 2색의 도색을 하고 있었다.

• 키하 223편성의 도색은 흰색 바탕에 적색과 청색을 두른 이바라키 교통의 도색이다. 현재도 3710형에도 쓰이고 있다.

• 결국 이 차량도 세월의 흐름을 피해갈 수는 없었는지, 키하 221편성과 223편성은 각각 1998년과 2009년에 나누어 폐차가 진행되었고, 키하 221편성은 유치되어 있었으나 2009년에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 또한 키하 223편성은 하보로 탄광 철도의 도색으로 변경 후, 2009년 12월 17일에 반출되어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미도리구에서 보존되어 있다.

• 1962년에 후지중공업에서 제조된 키하 222편성은 하보로 탄광 철도의 마지막 키하 22형이자, 여객 영업차로서 선회창을 가진 마지막 차량이기도 했다. 2012년 가을에 엔진 고장을 일으켜 오랫동안 운용 중지가 되었다가, 2013년 가을 수리되어 운용에 복귀, 2015년 2월 22일자로 영업 운용을 종료 후, 휴차가 되었으나 정식으로 같은 해에 은퇴하였다.

3. 기타

• 그 후는 아지가우라역에 유치되어 차체에 부식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펀딩에 의한 자금 조달에 성공하여, 도장 등을 수선하여 현재까지도 보존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