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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
작곡가는 TAG, 보컬과 코러스 담당은 iri. 기타는 후지모토 사토루(藤本知孝), 베이스는 코에즈카 요시히코 담당. 이리오 노부미츠의 마지막 BEMANI 시리즈 참여작이다.클립은 Kei가 맡았다.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200 | 기타 표준 | 21 | 35 | 68 | |
기타 오픈픽 | 22 | 37 | 70 | ||
기타 베이스 | 20 | 43 | -- | ||
드럼매니아 | 22 | 47 | 65 | ||
최초 수록 버전 | V6 BURNING!!!! |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200 | 기타 표준 | 3.75 | 5.70 | 7.25 | |
기타 베이스 | 4.10 | 5.15 | 5.85 | ||
드럼매니아 | 3.05 | 5.55 | 6.90 | ||
최초 수록 버전 | V6 BURNING!!!! |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6의 수록곡.
기타프릭스 쪽엔 후살이 있는 형태라 풀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고 드럼매니아는 초반과 후반이 RIGHT ON TIME 비스무리한 하이햇 심벌 연타가 있어서 개인차가 갈린다.
XG엔 초대작에 이식. GITADORA에서는 BGA가 범용으로 변경되었다.
뜬금없이 Chronos의 곡 코멘트에서 언급되었다(...) 항목 참조.
2.1. 가사
1/n また同じ繰り返し 마타 오나지 쿠리카에시 또 다시 반복해서 時だけが流れてゆく 토키다케가 나가레테 유쿠 시간만이 흘러가고 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の世界だけれど 도우시요우모나이 코노 세카이 다케레도 어쩔 수 없는 이 세상이지만 この先に何が待ってるのだろう 코노 사키니 나니가 맛테루노 다로오 이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I wish forever ゆら ゆら ゆらめいていて 유라 유라 유라메이테이테 흔들 흔들 흔들거리며 踊ろう 全て忘れて 오도로오 스베테 와스레테 춤추자 모두 잊어버리고 ゆら ゆら ゆらめいていて 유라 유라 유라메이테이테 흔들 흔들 흔들거리며 終わりは許さない 오와리와 유루사나이 끝은 용서하지 않아 きら きら きらめいていて 키라 키라 키라메이테이테 반짝 반짝 반짝이며 踊ろう 心ゆくまで 오도로오 코코로 유쿠마데 춤추자 마음껏 ゆら ゆら ずってこのまま 유라 유라 즈읏토 코노마마 흔들 흔들 언제나 이대로 続く限り 츠즈쿠 카기리 계속되는 한 |
2.2. 곡 코멘트
<MUSICIAN>
세상을 살면 여러 일이 있기에, 가끔은 힘든 일도 있지만 그런 건 잊고 춤추죠. 춤추지 않으면 송(song) 송.
이라는 것이 드러난 컨셉.
숨겨진 컨셉은,
첫 보컬곡이기에 확하고 오는 걸 만들려고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멜로디가 안 생겨. 보컬곡인데 멜로디가 안 나와. 나오긴 하지만 안 좋아. 치명적이다.
만들고 지우고, 만들고 지우고.
처음에 태어난 것은 B멜로디. 점점 솟아오르는 이 기분, 말 그대로 B멜로디다.
그래도… 그래도… 이것보다도 뜨거워지는 후렴이 안 나와. B멜로디가 너무 힘이 넘친다.
어떻게 하면 좋지…
「!!!!」
그래, 이 B멜로디를 후렴으로 하면 되지! 천재다! 이제 이거밖에 없어.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야! 후렴으로 하기에는 고조됨이 떨어진다. 아~, 진짜!!
++++
B멜로디랑 후렴은 됐지만 이번에는 A멜로디가 문제야!
뒤부터 만들기 시작해 버렸더니 뭘 붙여도 다음에 연결되지 않아.
코드가 C니까 미미미~미미~미미인가? 아니, 솔~솔솔~솔솔솔인가?
여기는 화려하게 레레레레~레레~레레밖에 없어!
전부다 무리야!
라고 간신히 엄청난 고생을 하고 어떻게든 납득이 가는 걸로 완성되었습니다.
데모 단계에서는 오르간으로 울리는 이 멜로디.
라이브로 바뀌었을 때에는 모든 고생이 보답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늦가을 무렵.
<TAG>
세상을 살면 여러 일이 있기에, 가끔은 힘든 일도 있지만 그런 건 잊고 춤추죠. 춤추지 않으면 송(song) 송.
이라는 것이 드러난 컨셉.
숨겨진 컨셉은,
첫 보컬곡이기에 확하고 오는 걸 만들려고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멜로디가 안 생겨. 보컬곡인데 멜로디가 안 나와. 나오긴 하지만 안 좋아. 치명적이다.
만들고 지우고, 만들고 지우고.
처음에 태어난 것은 B멜로디. 점점 솟아오르는 이 기분, 말 그대로 B멜로디다.
그래도… 그래도… 이것보다도 뜨거워지는 후렴이 안 나와. B멜로디가 너무 힘이 넘친다.
어떻게 하면 좋지…
「!!!!」
그래, 이 B멜로디를 후렴으로 하면 되지! 천재다! 이제 이거밖에 없어.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야! 후렴으로 하기에는 고조됨이 떨어진다. 아~, 진짜!!
++++
B멜로디랑 후렴은 됐지만 이번에는 A멜로디가 문제야!
뒤부터 만들기 시작해 버렸더니 뭘 붙여도 다음에 연결되지 않아.
코드가 C니까 미미미~미미~미미인가? 아니, 솔~솔솔~솔솔솔인가?
여기는 화려하게 레레레레~레레~레레밖에 없어!
전부다 무리야!
라고 간신히 엄청난 고생을 하고 어떻게든 납득이 가는 걸로 완성되었습니다.
데모 단계에서는 오르간으로 울리는 이 멜로디.
라이브로 바뀌었을 때에는 모든 고생이 보답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런 늦가을 무렵.
<TAG>
<MOVIE CREATOR>
이번은 악곡의 컨셉에 따르면서 3D와 실사를 이용한 VJ적인 표현을 시도했습니다.
내용이나 시간의 흐름을 쉽게 전달하는 것을 주로 노력했습니다.
<kei>
(IMAGICA 이미지 웍스)
이번은 악곡의 컨셉에 따르면서 3D와 실사를 이용한 VJ적인 표현을 시도했습니다.
내용이나 시간의 흐름을 쉽게 전달하는 것을 주로 노력했습니다.
<kei>
(IMAGICA 이미지 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