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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시사교양 |
| 방송 채널 | KBS 2TV |
| 방송 기간 | 2015년 1월 1일 ~ 2016년 4월 22일 |
| 방송 시간 | 평일 아침 6:00 ~ 아침 8:00 |
| MC | 역대 MC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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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에서 평일 아침 6시에 방송했던 아침 교양 프로그램이다.1981년 정부의 TV 아침방송 허용 뒤부터 편성되어 왔지만, 1991년 이래로 KBS 뉴스광장으로 타이틀명이 고정되어 있는 아침 뉴스와는 다르게[1]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비교적 잦은편인데 이것도 시기별로 달라서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전반기까지는 생방송 전국은 지금으로 장기간 고정되는 듯 싶었지만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편하면서 프로그램 명칭이 고정되지 못했다가 2002년 이래로 생방송 세상의 아침으로 프로그램 명칭이 고정되는 듯 싶었지만 2009년 이후로 프로그램 개편이 다시 잦아졌다.
캐치프레이즈는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줄 신개념 아침방송이 온다!"[2]
2. 코너
위키백과를 참고한 자료입니다.- 김현경, 국현호 기자의 모닝 브리핑 (진행 :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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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역대 코너
굿모닝 대한민국 당시 진행했던 코너- 김지원의 스포츠 톡톡
-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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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 타이틀
| 타이틀 | 방송 기간 |
| 상쾌한 아침입니다 | 1981년 9월 7일 ~ 1984년 3월 31일 |
| 출발, 기동취재반 | 1984년 4월 2일 ~ 1984년 10월 27일 |
| 7시/8시 명랑열차 | 1984년 10월 29일 ~ 1986년 5월 24일 |
| 아침의 광장 | 1986년 5월 26일 ~ 1987년 2월 28일 |
| 생방송 전국은 지금[3] | 1987년 3월 2일 ~ 1994년 10월 8일 |
| 생방송 TV 정보센터 | 1994년 10월 10일 ~ 1995년 4월 29일 |
| 생방송 아침을 달린다 | 1995년 5월 1일 ~ 1997년 3월 1일 |
|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 1997년 3월 3일 ~ 2000년 4월 29일 |
| 생방송 오늘 | 2000년 5월 1일 ~ 2001년 11월 3일 |
| 2009년 10월 19일 ~ 2011년 5월 28일 | |
| 생방송 세상의 아침[4] | 2001년 11월 5일 ~ 2009년 10월 17일 |
| 굿모닝 대한민국 | 2011년 5월 30일 ~ 2014년 12월 31일 |
| 2TV 아침 | 2015년 1월 1일 ~ 2016년 4월 22일 |
| 생방송 아침이 좋다 | 2016년 4월 25일 ~ 2020년 7월 3일 |
|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 2020년 7월 6일 ~ 2022년 5월 6일 |
| 해 볼만한 아침 M&W | 2022년 5월 9일 ~ 2024년 2월 2일 |
|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2024년 12월 7일 ~ 현재 |
4. 역대 MC
전신인 굿모닝 대한민국의 진행자부터 작성되었습니다.| 진행자 | 진행 기간 |
| 한상권, 이현주 | 2011년 5월 30일 ~ 2011년 11월 4일 |
| 한상권, 김솔희[5] | 2011년 11월 7일 ~ 2013년 4월 5일 |
| 한상권[6], 정다은 | 2013년 4월 8일 ~ 2013년 10월 18일 |
| 오언종, 정다은[7] | 2013년 10월 21일 ~ 2014년 10월 31일 |
| 장웅, 윤수영, 진보라 | 2014년 11월 3일 ~ 2015년 9월 11일 |
| 한상헌, 이지연 | 2015년 9월 14일 ~ 2016년 4월 22일 |
5. 기타
정규 방송 시작 후 첫 프로그램이고 상당히 이른 시간에 방송을 하기 때문에 진행자들의 얼굴 상태가 들쭉날쭉한 날도 많았다. 특히나 여성 진행자들의 경우 연배가 있거나 화장을 안 한 경우라도 있다면 차이가 정말 크게 보인다.전국 각지에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면 그 행사 특집 방송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집 방송시 MC들은 KBS 야외에서 방송을 하고 행사 지역에 이원생중계를 하는 식. 간혹 MC들이 현장에 가서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야외 방송시 테이블이 낮고 앉아서 진행을 하는 지라 여성 진행자들의 치마속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유독 이현주 아나운서의 자료가 많다. 과거 실내 스튜디오 방송시에도 투명하거나 앞이 막혀있지 않은 테이블을 사용해서 간혹 노출되는 경우도 있었다. 최근에는 그 부분을 고려해서 실내 스튜디오에서는 앞이 막혀있는 테이블을 사용하며, 카메라 앵글까지 조정하여 노출을 막고 있다.
현역 성우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서 한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정구와 선은혜가 대표적.
어느 순간부터 금요일 방송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 나와서 공연을 하는게 일상생활화가 되었다. 뮤직뱅크 사전녹화가 일찍 진행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후속 프로그램인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도 이어졌다.
[1] 하지만 KBS 아침 뉴스도 1980년대에는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잦았고, MBC 아침 뉴스도 2002년에 뉴스투데이로 명칭이 고정되기 이전까지 프로그램 명칭 변경이 잦은 편이었다.[2] 굿모닝 대한민국 때도 사용했었다.[3] 최장수 타이틀이었으며 특집용 타이틀도 있었는데 1989년 3월 편성했던 <위성생방송 태평양은 지금>,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했던 <북경은 지금>이 있었다.[4] 7년의 장수 기간을 1년 늘리며 8년으로 최장수 타이틀을 기록했다.[5] 515일로 여성 진행자 중 최장수 진행자였다.[6] 남녀 진행자 중 최장수 진행자[7] 571일로 여성 진행자 중 최장수 진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