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4:52:40

4인의 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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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에게 죽음을!
힘 없는 자들에게 진화란, 있을 수 없다!
전투를 개시한다...!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

1. 개요2. 진정한 목적3. 작중 행적4. 사천왕과의 접점5. 기타6. 멤버7. 난이도

1. 개요

록맨 ZX 시리즈에서 라이브메탈, 모델 H, 모델 F, 모델 P, 모델 L의 힘을 사용하는 록맨을 일컫는 말로, 록맨들끼리 서로 싸우는, '운명의 게임'의 참가자들이다.

2. 진정한 목적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 운명의 게임에서 승리해, '록맨의 왕'이 되어 세계를 바꾸려는 것이다. 그들은 각자의 숙원을 이루기 위해서 록맨의 왕이라는 정상에 위치하려 한 것이다.
  • 헬리오스: 세상에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에,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렇기에, 록맨의 왕이 되어, 그러한 어리석은 자들을 배제하는 것.
  • 아틀라스: 지금의 세계는 싸움의 세계. 사람이란 싸움을 통해서 진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더 나아가, 세계의 진화를 위해서 록맨의 왕이 되고자 하는 것.
  • 샤르나크: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
  • 테티스: 전쟁 기간 동안, 사람들에 의해서 오염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록맨의 왕이 되고자 한다.

그들의 목적을 보면 헬리오스와 아틀라스는 무슨 중2병 걸린 것 같고, 샤르나크는 아직까지 알 수 없으며 테티스가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이유를 가지고 있다.[1] 서로의 목적과 성향이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뭉칠 수가 있냐라고 의문을 표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들은 록맨이라는 하나의 동질감으로 서로 뭉친 것 같다.

3. 작중 행적

록맨 ZX Advent에서 프로메테가 이들의 등장을 예고했었고, 심록의 타워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새롭게 록맨이 된 그레이&애쉬를 덜 익은 풋사과 쯤으로 취급하고 있었으며, 그 후, 다시 만났을 때에 그레이&애쉬와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하나, 모두 패배하고 만다.

마지막엔, 라이브메탈, 모델 V의 궁극체, '우로보로스'에서 그레이&애쉬를 막아서며 등장. 하지만, 난입한 반&엘에 의해 저지당하고, 반&엘을 상대하게 되나,[2]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후로, 알버트가 패배함으로서, 우로보로스가 붕괴되려 할 때에, 갑자기 그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라이브메탈들이 잠깐이나마 저항하기 시작해, 움직임을 봉인당한 채, 우로보로스와 함께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다. 우로보로스처럼 바다에 그대로 침몰당한게 아닌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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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레기온즈 본부에서 삼현인, 마스터 토마스, 마스터 미하일 앞에 나타난다.[3] 토마스의 언급과 그 뉘앙스를 보아, 이들은 분명 토마스와는 모종의 거래를 한 게 틀림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작에서 이들은 더욱 더 스토리에 핵심에 달하는 인물들이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 ZX 시리즈가 더 이상 차기작의 소식을 들을 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영원한 맥거핀으로만 남게 되었다. 그야말로 안습.

4. 사천왕과의 접점

라이브메탈인 모델 H, 모델 L, 모델 P, 모델 F는 모두, 약 수백년 전, 세계를 지킨 영웅인 '사천왕'의 영혼이 깃들어진 금속들이다. 그리고 이 라이브메탈들의 성우는 모두, 록맨 제로 시리즈의 사천왕과 동일하다.

4인의 록맨은 사천왕의 영혼을 이어받은 라이브메탈들을 각자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는 부분이다. 다만 라이브메탈들이 그들을 인정했기 보다는, 라이브메탈들의 의식을 제어하여, 그들의 힘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전작의 반&엘이 이들에게 인정받아서 힘을 사용했던 것과 대조된다.

여하튼, 변신 시에 이들의 외형은 사천왕과 비슷하며, 성능 또한 비슷하다.[4] 그야말로 사천왕의 오마주 캐릭터인 것은 거의 확실하다.

성격의 경우 사천왕들이 가지고 있던 성격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부정적이고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
  • 헬리오스 - 현명함이 극에 달해 어리석은자들을 증오하고 겳벽증에 가까운 완벽주의 성향
  • 샤르나크 - 냉정함이 극에 달해 기계나 다름없는 성격[5]
  • 테티스 - 바다에 대한 집착에 의해 인명을 해치는 것도 불사하는 성향.

5. 기타

분명 사천왕을 모델로 한 캐릭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ZX 발표 초기에 제로 시리즈와는 아무런 관계없다고 발언한 캡콤 관계자는 좀 맞아야 한다.(...) 게다가, 캐릭터 디자이너가 인터뷰에서 프레리의 전임 사령관이 시엘이라고 실수로 밝혀 버렸고, ZX의 반 루트에서는 이벤트 신에서 대놓고 시엘이 나오기 때문에 캡콤 관계자는 많이 맞아야 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모델 F는 ZX Advent에서는 여성이 쓰고, 모델 L은 남자가 쓴다는 것. 여기서 F가 파브니르고, L이 레비아탄인 건 제로 시리즈 플레이해 본 플레이어들은 다 알고 있다.

일러스트 문제로 성별 논란이 많다. 테티스는 워낙에 여성스럽고 아틀라스는 남성스러워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작중 비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각자의 개성 있는 캐릭터성과, 미형 악역. 아, 샤르나크 제외. 디자인 등으로 호평을 많이 받았던 인물들이기에 인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헬리오스나 테티스는 그 인기가 대단한 편.

삼현인과 더불어 일회용 캐릭터로만 남게되었다. ZXA 이외의 다른 작품에서도 등장자체가 전무하므로. X8 오퍼레이터도 이쪽보다는 취급이 훨씬 좋은 편. 근데 대쉬 3의 에어로는

여담으로 헬리오스를 제외하고 셋은 토성의 실존하는 위성들의 이름과 같다. 샤르나크의 경우 영문판 명칭이 (Siarnaq)이기에 그대로 읽으면'시아르나크'로 읽을 수 있으나 일본판 명칭 발음 상 '샤르나크'라고 발음되기 때문에 이 쪽의 명칭을 우선한다.

6. 멤버

7. 난이도

헬리오스 > 테티스 > 아틀라스 > 샤르나크 순.

샤르나크는 쿠나이를 한두개씩만 던지는게 고작이고 아틀라스는 보스룸이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구조로 되어있으나 테티스는 보스룸이 좁은 데다가 시도때도없이 위상 도약을 남발하여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고 헬리오스는 패턴이 빠르다.


[1] 다만, 그 때문에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려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려는 등 무조건 좋은 녀석이라 보긴 힘들다.[2] 반&엘의 언급으로는 이들은 모두 연구소에서 반&엘의 라이브메탈들을 강탈해 갔었다. 그레이&애쉬를 알버트가 있는 곳으로 가게 해 주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빼앗긴 라이브메탈들을 되찾는 것도 목적인 듯하다.[3] 이 부분은 매니아 모드 시에만 볼 수가 있는 이벤트 신이다.[4] 물론 제로 시리즈의 4천왕에 비하면 턱없이 약하다.그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이 하나같이 사천왕이 쓰던 기술의 마이너판이거나 하위호환인게 그 증거.게다가 라이브메탈이 레프리로이드 시절의 힘을 그대로 내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것일 뿐인데다가 억지로 끌어내서 사용하기 때문에...[5] 비록 레프리로이드이자 록맨 ZX 세계관 자체가 인간, 레프리로이드 모두 기계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