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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단편 영화

1. 개요

의학 용어.

정식으로 쓰이는 건 아니고 생존률에 대해 묘사할 때 쓰는데, 어떤 병에 걸렸을 때 생존률이 반반인 경우 이 단어를 쓴다. 병원에서는 영어로 피프티 피프티라 부른다.

또한 자동차 사고의 과실 비율을 따질 때 쓰기도 한다. 그러나 이쪽은 좀 더 간결하게 5:5라고 표현할 때도 많다.

이를 소재로 한 조셉 고든레빗 주연의 2011년 영화 50/50이 있다.

2. 단편 영화



홍상수의 초단편 영화. 1분 30초 분량으로 문소리, 김의성, 서영화가 출연했다.

2013년 베니스 영화제 70주년을 맞아 진행한 <베니스 70: 미래 재장전> 프로젝트의 한 작품으로 김기덕, 지아장커, 클레어 드니, 왕빙,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양범, 안토니오 카푸아노, 진가신, 알렉세이 페도르첸코 등 쟁쟁한 아트하우스 감독 70여명이 2분 내외의 초단편 영화들을 출품했다.

내용은 지나가던 여자가 어느 부부에게 담뱃불을 빌리는데 남편이 아내가 환자로 피프티 피프티임을 알려주며 대화한다는 단순한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