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불가사의가 끝날 때

七つのふしぎの終わるとき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1. 개요

2011년 12월 22일 발매된 etude의 에로게.약칭 나나토키. 원화는 우에다 료.

트루엔딩이 존재한다 .

2. 스토리

메이지 시대에 설립된 소규모 전 기숙사제의 리버럴·아트 교육의 전통이
지금도 남아있는 장소, 토키노타이 학원.
"신도우 토모"는 그런 진학교에 입학해, 매우 평범한 매일을 보내는 소년이었다.
그러나, 토모에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시간을 컨트롤 하는 힘을 가진 시계를 가지고 있는 것.
토모는 시계를 활용하는 것으로 즐겁고 효율적인 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토모는 학원에 존재하는 일곱가지 불가사의와
시계사이에 관계성이 있는 것을 밝혀낸다.
일곱가지 불가사의에 대응하는 7개의 시계--시계를 손에 넣으면,
시간을 조정하는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
흥미를 가진 토모는 방과후가 되면, 일곱가지 불가사의가 생겨난 장소인
구교사를 탐험하게 되었다.

탐험을 하던 중, 토모와 같이 시계를 가진 사람이나,
여러대 이전의 졸업생으로부터 일곱가지 불가사의를 조사하는 전통을 계승한 신문부 등,
단지 학원에 다닐 뿐 일상에서는 본적없는 소녀들과 만난다.
그리고 친구과 탐험 결과, 토모는 일곱가지 불가사의 중 하나의 정체를 밝혀낸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아닌, 시간이 멈춘 공간--
거기에 일본식 옷 모습의 소녀가 계속 자고 있었다.

소녀는 시간을 조정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힘을 7개로 분할해 시계에 봉인당해서 힘을 잃고 있었다.
소녀는 토모의 시계 힘(타임리프)에 의해, 과거가 아닌 현대에 눈을 떠 버려,
원래 시대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겠지만……
시계를 모아 본래의 힘을 되찾으면 소녀는 원래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것을 알고,
토모 일행은 일곱가지 불가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해 간다.

3. 등장인물

신도우 토모

토키토 나나호 cv-아사노 유즈

과거 학교에 있는, 시간이 멈춘 공간이 되어있는 안뜰에 갇혀있던 소녀.

화장을 좋아하고, 일이 있을 때 마다 토모의 팔에 매달려 함께 가자고 한다.
평상시는 일본식 옷이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는 일본식 옷을 기조로 한 개조 교복(손수제작)을 입고 있다.

회고주의적인 곳이있어, 옛날의 전례와 상식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말수는 적지만 호기심이 강해, 토모를 끌어들여 자신의 가고 싶은 곳으로 데리고 돌아다니려고 한다.
성격은 꼼꼼하고 시간에는 세세하지만, 뭔가에 몰두하면 집중력이 커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토오치카 미사키 cv-키무라 아야카

학원장의 손녀이며, 또한 “학원장 대리”라고 하는 특수한 직무를 맡고 있다.

그 때문에, 모범생으로서 행동을 평소 노력하고, 인품도 좋아, 남녀 묻지 않고 인기가 높다.
그러나, 형태에 빠지려고 너무 한 나머지, 예상치못한 사태에는 매우 약하고, 어수룩한성격도 화가 되어, 학원장 대리로서의 위엄이 조금 부족합니다.

기본, 누구에 대해서도 돌보기 좋아하지만, 왠지 토모에 대해서는 화를내고, 먼저 손이 나가 버리는 일면도 가지고 있거나 한다.

토마리야마 후미 cv-카자네

부원이 한명뿐인 신문부 부장으로, 토키노타이 학원의 신문부에 재적 해서, 일곱가지 불가사의의자료수집 역할을 하청받고 있다.

신문부의 활동 자체는 좋아하지만, 본인과는 관계없이 떠넘겨진 형태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다.
대대 신문부에 전해지는 특종인,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비밀을 해명해, 기사로 하자고 하고 있다.

수업 이외의 시간의 대부분을 신문부의 부실에서 보내고 있으며, 신문 제작이나 기사 취재에 열중하면, 목욕할때 빼고는 부실에서 숙박 하고 있다.

후루미야 에리스 cv-나츠노 코오리

토모가 구교사에서 만난 후, 전학생으로 왔다 .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로, 찰랑찰랑한 금발과 사파이어와 같이 푸르고 맑은 눈이 특징적.
과묵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고, 누구 한테도 정중한 어조로 말한다.
또 신출귀몰로, 평상시 어떻게 하며 보내 있는 것인가도 일절 불명하다…….

그런 신비적인인 면과 달리, 달리면 넘어지고, 식탐도 남의 두배로(특별히 단 것이라면 아주 좋아하다).
덕분에, 전학 첫날부터 클래스의 애완동물과 같이 귀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