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비주얼 |
9 R.I.P. ないん りっぷ | |
발매일 | 2023년 6월 29일 |
발매사 | 오토메이트 |
장르 | 기묘하고 이상한 사랑 이야기 |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 |
등급 | CERO C(15세 이상 이용가) |
일러스트 | 유우야(ユウヤ) |
시나리오 라이터 | 亜文 외[1] |
디렉터 | 亜文 |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트위터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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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프닝 무비 |
오토메이트사에서 제작한 오토메 게임. 오토메이트 파티 2022에서 공개되어 2023년 6월 발매되었다. 호러 컨셉의 게임 답게 공략 캐릭터는 전원 유령, 악마, 요괴 등 인간이 아닌 존재이다. 총 4편으로 이루어진 각각의 시나리오마다 전개와 공략 가능한 캐릭터들이 완전히 달라지는 옴니버스물.
2. 스토리
프로모션 무비 |
「이 마을은 옛날부터 카미카쿠시가 많은 땅이라서, |
3. 등장인물
3.1. 메인 캐릭터
*주인공 잇시키 미사 逸色珠沙 | 「어제의 목소리, 뭐였던 걸까. 확실히 있었던 일... 이었지?」 본작의 주인공. |
CV. 없음 (이름만 변경 가능) |
*학교괴담편
쿠레하 紅華 | 「지금 이곳은 산 자인 네가 있어도 되는 공간이 아니야. 빨리 떠나. 무서운 거라면 출구까지 데려다주지」 위험한 소문과는 달리 온화한 성격. 곧고 솔직한 그이지만, 다소 어긋난 천연의 면도. 주인공에게 끌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소문 「살인귀 카라카라씨」 방과후, 노을 지는 학교 건물 안에서 카랑거리는 소리가 들려와도 뒤돌아보지 마. 뒤돌아보면 질문을 받게 되니까. 거기에 대답을 못하거나 틀린 답을 돌려주면 살해당한다나. |
CV. 마스다 토시키 |
히비키 響 | 「죄, 죄죄, 죄송합니다! 욕망에 휩쓸린 채 움직여서...... 또 당신을 무섭게 해버렸어요」 어딘가 겁먹은 채 타인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고 있다. 주인공에게만 적극적인 자세로 밝은 표정을 보인다. 가끔 어두운 일면을 드러내는 일도……. 소문 「끌고가는 거울」 중앙 계단 1층과 2층 사이의 층계참, 거기에 전신 거울이 걸려있지? 저거에 닿으면 안돼. 거울 속 유령에게 붙잡혀서, 저 세상에 끌려가버리니까. |
CV. 토키 슌이치 |
*도시전설편
코요 香羊 | 「내일도 여기에 집합. 잘 부탁해. 오고 싶지 않으면 됐어. 내가 멋대로 널 찾을테니까」 냉담한 느낌으로 그닥 감정 기복을 보이지 않는다. 왠지 주인공을 신경 쓰는 기색이 있어서... 오컬트에 자세하고 쿠레하와 교류가 있다. 세나와는 소꿉친구이자 절친. 도시전설 「행복의 메리 씨」 메리 씨라고 하면 무서운 이미지가 있지. 「나는 메리 씨, 지금 당신의 뒤에 있어」라고 전화가 오는 녀석. 그래도 있지, 이 나루미가하의 메리 씨는 전화로 죽은 자의 말을 전해 준다는 소문이야. 즉 행복의 메리 씨가 전해 주는 것은 지금은 죽고 없는 소중한 사람의 메시지래. |
CV. 스즈키 료타 |
세나 星絆 | 「아까 만나버렸고, 이것도 뭔가의 인연이고. 뭔가 너에게 해주고 싶네~.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악수 정도밖에 해줄 수 없지만」 생전에는 국민적 아이돌이었다. 밝고 사교적이며 팬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도 왕성. 유령이 된 지금도 반짝반짝 빛나 보일 정도. 하지만, 만날때 어딘가 위화감이 있어서... 코요와는 소꿉친구이자 절친. 도시전설 「별을 보는 청년」 나루미가하에 있는 해변 공원에서, S=CROWN의 SENA 유령을 만날 수 있대! 어, 모르는거야? S=CROWN 하면 국민적 아이돌이잖아. 그게 있지, SENA는 마지막에 해변 공원 안에 있는 잔디 광장에서 쓰러져 있었대. 누운 채 발견되어서, 마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보였다는 소문이야. |
CV. 카키하라 테츠야 |
*이세계편
미나미 魅ナミ | 「난 말이지, 너에게 몰두 중이야. 지금 당장 미사쨩을 원해서 말야. 아하하♪」 희로애락이 격하고, 감정대로 움직이는 것이 대부분. 인간을 속이기 위해 거짓된 얼굴을 보이는 일도. 목적은 주인공과 《계약》을 해 영혼을 받는 것. 세이야를 매우 싫어한다. 몽마 인간의 꿈에 나타나 악몽을 보여준다. 이런저런 설이 있지만, 대항책으로 몽마의 유혹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이 필요. |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
세이야 聖ヤ | 「정말이지, 갑자기 불려버리면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지 않습니까. 저의 이름을 부를때는 주의하시길」 예의 바르고 신사적인 행동을 보이지만 상당한 연애 체질. HO에서 대간수로 일하고 있는 사자. 주인공을 도우려 해주고 있다. 미나미를 이유 없이 싫어한다. Hell Organization 통칭 HO. 생전 죄를 지은 인간은 사후 HO에 보내진다. HO는 그런 죄 많은 사자에게 벌을 줌으로써 업보를 정화하고 있다. HO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사자. |
CV. 타치바나 신노스케 |
*요괴편
유키마로 幸麿 | 「역시 주인님이구먼! 학교가 끝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네♪」 자시키와라시(견습). 좋게 말하면 밝고 활기참, 나쁘게 말하면 시끄럽고 제멋대로. 희로애락이 뚜렷해 알기 쉽다. 주인공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나타나 멋대로 따라다닌다. 코하루와는 아주 오래된 인연. 자시키와라시 자시키와라시를 보면 운이 좋아진다, 집안에 부를 가져다 준다…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 요괴. |
CV. KENN |
코하루 狐春 | 「미사, 오늘부터 네놈은 내 개다. 금기를 범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콧쿠리상 일족. 퉁명스럽고 어조가 난폭하지만 근본은 부드럽고 따뜻한 요괴. 콧쿠리상을 불러낸 주인공이다만, 무심코 동전에서 손을 떼버려서... 유키마로와는 악연. 콧쿠리상 콧쿠리상은 불러낼 수 있는 요괴. 정식된 절차로 행하면 질문에 대답해준다. 주의해야 할 것은, 불러낸 동안 결코 동전에서 손가락을 떼서는 안 된다는 것. |
CV. 아자카미 요헤이 |
3.2. 서브 캐릭터
4. 기타
[1] 옴니버스 구성으로 각 편마다 시나리오 라이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