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E9CD><colcolor=#73DE9E> {{{#73DE9E 'A Society in Which No Tear Is Shed Is Inconceivably Mediocre'}}} | |
아티스트 | 욘루 |
발매 | 2009년 4월 14일 |
장르 | 일렉트로니카 |
길이 | 40:55 |
곡 수 | 14개 |
프로듀서 | 욘루, Vitor Ramil, Kings Of Convenience |
레이블 | 루아카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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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욘루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자 첫 번째 사후 앨범. 욘루의 아버지가 그의 방에서 위 트랙을 발견하고 루아카 밥에 보내서 발매되었다.2. 비평가 반응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평을 했으며 다른 음악가들 처럼 세련되거나 하지는 않지만 십 대 특유의 느낌이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음악의 표현력이 뛰어나고 재능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한 욘루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 사람들도 많다.3. 트랙리스트
<rowcolor=#73DE9E> # | 제목 |
1 | I Know What It’s Like |
2 | A Boy and a Tiger |
3 | Humiliation |
4 | Polyalphabetic Cipher |
5 | Qtip |
6 | Little Kids (feat. Kings Of Convenience) |
7 | Katie Don't Be Depressed |
8 | Deskjet (Remix with Sabrepulse) |
9 | Estrela, Estrela (feat. Vitor Ramil) |
10 | Olhe Por Nós |
11 | Suicide |
12 | Luana (Mecanica Celeste Aplicada) |
13 | Phrygian |
14 | Waterf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