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07 23:14:13

AD-AS 모형


[[거시경제학|거시경제학
'''{{{#!wiki style="font-family:Times New Roman, serif;font-style:Italic"''']]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City_icon_%28Noun_Project%29.svg.png
거시경제의 기본원리
국민소득 인플레이션 노동시장론 금융경제학
파일:external/cdn.pixabay.com/money-bag-400301_960_720.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Simpleicons_Business_line-chart.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Simpleicons_Business_line-graphic-with-two-lines.svg.png 파일:external/cdn.pixabay.com/courthouse-293963_960_720.png
화폐금융론 경기변동론 경제성장론 경제정책론
}}}}}}}}} ||

1. 개요2. AD3. AS4. 기타5. 관련 문서


Aggregate Demand - Aggregate Supply model.

1. 개요

케인지언적인 사고방식을 간결하게 잘 보여주는 거시경제의 모형. 실질 GDP(Real GDP)와 물가라는 두 변수를 중심으로 거시경제를 설명한다. 총수요-총공급 모형이라고도 부른다.

2. AD

서로 다른 물가수준에 대하여, IS-LM 모형에서 도출되는 균제상태에 있는 소득들의 모음으로 이루어진 곡선이다. 기울기는 음의 값을 가진다.

3. AS

주어진 물가수준에 대해 기업의 재화 생산이 얼마나 이루어질지 나타내는 곡선이다. 장기 공급곡선(LRAS)과 단기 공급곡선(SRAS)이 있는데, 장기에는 공급곡선이 물가에 영향을 받지 않아 수직선으로 나타나지만 단기적으로는 물가수준에 따라 생산량 또한 달라진다.[1]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단기 공급곡선은 양의 값을 가지는 대각선으로 나타난다.

4. 기타

관련하여 AD-IA 모형(aggregate demand-inflation adjustment model)이 있는데, 이건 IS-LM 모형에서와 마찬가지로 LM을 MP로 대체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즉 통화량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통화당국의 반응을 가지고 설명하는 모형.

AP 거시경제학에서 정말 많이 등장하는 그래프이며 특히 3단원(재정 정책)과 4단원(통화 정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사실 AP 거시경제 자체가 경제학개론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기에 AD-AS 모형이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하긴 하다.

5. 관련 문서

필립스 곡선
오쿤의 법칙
DAD-SAS 모형
[1] 혹은 단기적으로는 수평선, 중기적으로는 대각선, 장기적으로는 수직선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도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