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 새로운 여정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78a4d6><colcolor=#ffffff,#dddddd>	AFK: 새로운 여정 AFK: Journey 剑与远征：启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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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개발		릴리스 게임즈
유통
플랫폼		Android | iOS | PC
출시일		2024년 3월 27일
다운로드		|
장르		방치형 게임
엔진		릴리스 게임즈
홈페이지
공식 카페

1. 개요

2. PV

3. 콘텐츠

3.1. 진영 및 영웅

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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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평점 ★ (갱신 날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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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평점 (갱신 날짜 기준)

4.1. 긍정적 평가

• PC 플랫폼 지원
  AFK 아레나가 모바일 플랫폼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공식 PC 클라이언트가 지원되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전략 요소를 강조한 덱빌딩 시스템
  포지셔닝과 캐릭터 특수성을 살려 다양한 빌드가 나올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물론 AFK류 게임답게 단순 전투력으로도 밀어버릴 수 있지만 효율적인 스테이지 돌파를 위해서는 당연히 적절한 배치와 조합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면이 로그라이크식 컨텐츠에서는 특히나 강조되는 편이다.
  
• 감성적인 분위기의 아트스타일
  특유의 분위기와 사운드, 아트 디자인은 호평받는다. 그래픽 자체가 좋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특유의 감성으로 커버되는 편이다.

4.2. 부정적 평가

• 가챠 확률 관련
  워낙에 가챠를 뿌리는 게임이다보니 확률에 관해서 빅데이터가 금방 뽑히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인게임에 표기된 가챠확률은 천장을 포함한 확률이라 굉장히 부풀려져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그나마 에픽뽑기는 체감이 좀 덜한 편이지만 일반뽑기는 SSR 3%, 별빛정거장의 반신/반악 확률 1%는 표기된 확률대로라면 절대로 그런 수치가 나올 수 없다는 것. 특히 별빛정거장은 사실상 천장을 전제로 할 정도이다.
  특유의 레벨/장비 공유 시스템 덕에 여러 덱을 시도해보는데 부담이 거의 없고, 포지셔닝과 캐릭터 특수성을 살려 다양한 빌드가 나올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면이 로그라이크식 컨텐츠에서는 특히나 강조되는 편이다.

4.3. 복합적 평가

• 오픈 월드
  오픈월드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오픈월드 컨텐츠를 내세워서 광고하고 있으나 정작 컨텐츠 대부분의 비중은 여전히 전작처럼 스테이지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도 사기광고는 아닌게 필드의 완성도가 마냥 낮지는 않고 개발사에서도 어떻게든 더 활용하고 싶은지 설문 조사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차후 어느 정도 발전 가능성은 보이고 있다.

• 컨텐츠의 양
  단순 방치형을 생각하고 시작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컨텐츠의 양이 과도하게 많은 편이다. 단순히 일퀘만 하고 나간다면 3분 딸깍으로 충분하긴 하지만 제공하는 모든 일일/주간 컨텐츠를 전부 시도하려면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은 우습게 잡아먹는다. 이렇다보니 게임을 계속 즐긴다면 보상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즐기는 자 모드가 되거나 손해보는 컨텐츠 보상을 과금으로 보충하는 선택지를 강요받게 된다.

• AFK식 BM 운영
  기존 AFK 아레나 때와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얻기는 쉬우나 높은 등급으로 가려면 피라미드식 진급 시스템을 넘어야 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덕분에 여전히 무과금과 과금 운영 간의 격차가 큰 편이다. 플레이 평을 보면 의외로 무과금도 즐길거리가 많다보니 등수욕심을 안부린다면 할만한 게임이라는 평가며 과금유저 입장에서도 지르는 만큼 정직하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 어떻게 보면 악랄하면서도 굉장히 설계가 잘 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5. 광고

6. 흥행

7. 기타

• 전투할 때 그래픽이 3D로 업그레이드되었다.
• 스토리가 풍부해 졌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건너 뛰는 건 안 비밀.
• AFK 아레나의 스핀오프라지만 사실상 정식 후속작이다보니 유저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AFK 2로 불리고 있다. 별명으로는 부제인 새로운 여정을 딴 김여정이 있다.
• 이번 작품에는 꽤나 자신이 있었는지 릴리스 게임즈의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례적으로 인게임 플레이 장면을 광고에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