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15:17:34

AK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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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BMS 곡3. 리듬 게임에 제공한 곡

1. 개요

일본의 은퇴한 BMS 초창기 네임드 작곡가.

발광성은 거의 없으나, 그 특유의 힐링과 민속음악을 주로 만들었으며, 그 특징을 잘 살려 엄청난 명곡을 만들어냈다. [1] 그 당시 인지도는 지금의 xi, G2R2018우승 이전의 削除,LeaF도 어린이 취급할정도로 엄청났다고. 심지어는 당시 최전성기였던 SHIKI조차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였다고 한다. 전국 대회[2]에서 SEPIA로 한번 이겨본게 전부. 1세대 작곡가들[3]에게 겨우 밀리는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은퇴한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아는 사람은 알 정도의 인지도를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후배격으로 Grand Thaw가 있다. BOF 우승뒤 은퇴하고, 민속음악을 다뤘다는 점, 인지도가 정상급이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다만, AKITO는 깔끔하게 퇴장한거에 비해, 이쪽은 억지로 퇴장됐다는 점에서 다르며, 실제 데뷔로 따지면 AKITO랑 거의 비슷하게 데뷔하긴 했다.

2020년대 현재 활동중인 작곡가 중 스타일이 AKITO와 비슷한 kozato snow라는 인물이 있다.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2. BMS 곡

3. 리듬 게임에 제공한 곡



[1] 다만 발광화가 불가능한 특유의 음악 스타일로 인해 발광 Bms에 등재된 AKITO의 곡은 앵화월과 가명을 사용한 합작으로 판명된 아쥴 딱 두곡 뿐이다.[2] sen go ku로 나오며, 2번째 여름의 진에서는 BOF2007이라는 별명이 붙고, 3번째는 2014년에 나왔으며 갑오의 진으로 나온다.[3] onoken, Cranky[4] BOF2006 참전곡 メスクラ (エヴァたん &メコたん)명의 가명으로 참가했으며, 제1발광 BMS에서는 토탈치가 저질이기로 유명한 ANOTHER7(★7)이 있다. エヴァたん=celas,メコたん=AKITO가 이 명의를 썼다. 하도 저질이다보니 Satellite에 적당한 패턴이 하나 나왔을 정도다.[5] DJMAX로 가장 유명해졌고, 상업용 리듬 게임으로 이식된 최초의 BMS다. 현재 상업용으로 이식된 BMS 악곡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곡은 チョウの標本.[6] 2004년에 개최된 최초의 BOF 대회 우승곡이며 AKITO의 공식 은퇴곡. 즉, 박수칠때 잘 떠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