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컴뱃 등장인물 및 등장도구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주인공측 또는 동료 | 행크 J. 윔블턴 | 샌포드 | 데이모스 | 2BDamned |
주요적군 | 셰리프 | 지져스 H. 크라이스트 | 트리키 더 클라운 | 오디터 | 리테이너 | |
잡몹들 | 그런트 | 좀비 | 정예 경호원 | L33T 요원 | ATP 엔지니어 | 매그 에이전트 | ATP 솔댓 | 스켈레톤 | |
기타 등장인물 | 댄싱맨 | 붐박스맨 | 핫도그 장사꾼 | fellowD9 | 해님 | 리치 | 과학자 | 스크랩페이스 | 데몬 | 콧수염 별 | 콧수염 캐릭터 | 권능자 | |
매드니스 컴뱃 : 프로젝트 넥서스 | Subject 1v02p_6 | 호프너 박사 | 과학자 | 매그 에이전트: N | 어보미네이션 | 매그 에이전트: 게슈탈트 | G03LM | 진압 부대 | 슬립워커 | 포보스 | 용병들 | |
등장도구 | 비개연성 추진기 | 헤일로 |
ATP Soldat | |
데뷔 | 7.5 |
출연 횟수 | 13 |
죽인 횟수 | 8 |
죽은 횟수 | 58 |
동료 | A.A.H.W, 오디터 |
적 | 행크, 샌포드, 데이모스, 지져스, Doc |
1. 개요
SOUNDED LIKE A GOOD IDEA AT THE TIME.
당시에는 좋은 생각처럼 들렸습니다.
- 공식 캐릭터 일러스트 중 ATP 솔댓의 설명란.
인도 유럽어족 언어로 군인을 의미한다. 노란색 랜즈가 있는 접안경과 그 위에 탄피를 둘렀다. 이 유닛의 총칭에서 알 수 있듯이 힘, 분노 및 공격성에 더 중점을 두므로 AAHW 계급 내에서 더 전문화되고 숙련된 전투기가 된다.당시에는 좋은 생각처럼 들렸습니다.
- 공식 캐릭터 일러스트 중 ATP 솔댓의 설명란.
2. 작중 묘사
2.1. 7.5편
2인 1조로 첫등장했는데 능력을 좀 더 보강 시켜주겠다는 오디터의 지시를 보지 못하고 나갔다가 데이모스, 샌포드에게 죽는다. 그 외에도 실험이 막 종료된 5명이 그 일행들과 싸우는데 다른 요원보다는 싸움을 잘하지만 그래도 잡몹은 잡몹이라 저 2인조에게 맨손 격투로 썰려나가고 생산기가 폭파되었다.2.2. 9.5
시리즈의 퀄리티가 상승하며 솔댓의 능력치도 더불어 향상 되었는데, 확실히 강화인간 답게 주인공과 맡붙기도 한다. 행크의 공격을 피한 개체가 5명되며, 반격을 해서 행크를 공격한 개체도 있었다.[1]파트1에선 멍청하게도 가지고 있던 카타나를 엄폐벽에 스스로 박아버린 후(!) 맨손으로 행크에게 덤비는 모습을 보였다. 이 카타나는 행크가 가져갔다.[2] 파트2를 보면 확실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2.3. 11~12편
11편 초반에 투시경이 얼굴에 고정되어 있는지 샌포드가 투시경을 잡고 뜯으니 얼굴 가죽도 같이 뜯겨져서 죽는다. 하지만 12화에서 투시경이 박살나 얼굴에 깔끔히 떨어진 것을 보면 샌포드가 괴력으로 투시경으로 얼굴을 짓누른 것으로 보인다.12편에선 특이하게 일부는 방패와 검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다른 적들에 비해 샌포드와 어느정도 합을 주고받으면서 다른 잡졸들보다는 정말로조금이나마 전투력이 센 것을 다시금 증명하였다. 몰론 얼마 안가 샌포드에게 사망.
2.4. 그 외
INCIDENT 1000A와 ROMP.FLA에서도 등장하나 데드모스의 모험과 위에 110a만 제외하면 비중이 낮고 한명씩만 나온다.INCIDENT: 110A: 다른 적들과 다르게 여기에선 예수한테 더 심하게 썰려나간다(...).
데드모스 3편: 비록 진짜는 아니지만 샌포드를 쏴죽인 적이 있었다.
DISSENTER: 여기서는 동료 챗버디로 위장한 Doc에게 속아 창문으로 스턴밤을 쏘려던 원래 계획에서 틀어져 반대편에 C4가 설치된 문에 고폭탄을 발사하여 문 앞에서 쳐들어가려는 동료들을 팀킬해 버리고, 그 뒤엔 Doc에게 VSS로 망원경부터 뒤통수까지 관통당해 헤드샷으로 죽는다.
An Experiment:
프로젝트 넥서스: 엔지니어와 같이 Tac - Bar가 존재하고 에이전트와는 다르게 회피 기동이 플레이어의 것과 같다. 때문에 총 좀 쐈다 하면 냅다 펼쳐서 상당히 빡치게 하는 주범, 몰론 근접 무기로 썰어대면 얄짤없다.
[1] 아마 2차 창작물의 영향으로 보인다. 2차 창작에서는 다른 잡몹들과는 다르게 꽤 활약한다. 주인공과 호각으로 겨루거나 상처를 입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일부는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한다.[2] 엄폐벽에 박힌 카타나를 딱히 빼들려고 힘쓰는 묘사가 없던 것을 보면 행크가 바로 가까이 있기에 카타나를 빼들려고 하다 그에게 죽을 것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몰론 결과는 동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