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BACD BACD｜ 대한민국 작곡가 | |
| 아티스트 활동명 | BACD |
| 본명 | 고희준 |
| 출생 | 2006년 (만 [age(2006-10-12)]세) [1]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작곡가 |
| 활동 시기 | 2024년 6월 9일 ~ 현재 |
| 종교 | 무교 |
| 소속 | DistroKid |
| SNS | 구독자: 4.69천명, 조회수: 11,173,912회[기준] |
| 음원 사이트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가. [3]여러 장르의 곡, 대표적으로 Electronic Funk[4] 를 작곡하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다. 한국에 몇 없는 Brazilian Phonk 장르를 작곡하는 사람이였다.
곡 특징은 기존의 Brazilian Phonk/Funk보다 EDM 경향이 강하며 Hi Tec이나 Hardcore와 같은 여러 장르와의 색다른 조합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기존 Brazilian Phonk/Funk 와 달리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프로듀서 태그는 없지만 모든 곡에 레이저 사운드가 사운드 이펙트로 들어가 그의 시그니쳐 사운드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곡에서 브라질리언 베이스 샷을 대부분 사용한다.
BACD 곡의 멜로디는 마치 언더테일 이나 울트라킬 노래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꽤 많다. 아마도 작곡가 ああああ(작곡가)에게서 멜로디에 대한 영감을 어느정도 받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또한 리듬게임 음악의 멜로디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2. 작곡 스타일(Brazilian Electronic Funk) 및 대표곡
BACD의 대표 곡
BACD의 곡 스타일 (Dariacore × Brazilian Funk)
BACD의 곡 스타일 (Hi-Tec × Brazilian Funk)
BACD의 곡 스타일 (Hardcore × Brazilian Funk)
BACD의 곡 스타일 (Swing 리듬 × Brazilian Funk × Chiptune)
3. 여담
- 본인 말에 따르면 Brazilian Phonk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한다. [참고] 하지만 가장 능숙하게 작곡할 수 있는 장르라고 한다.
- 컴퓨터가 매우 똥컴이라고 한다. 때문에 작곡 퀄리티가 상승하며 컴퓨터가 작곡 프로그램의 렉을 견디지 못해 작곡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작곡가는 컴퓨터를 새로 사기 전까지 비슷한 퀄리티의 곡들만 발매할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1월 초부터 컴퓨터를 바꾸며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8]
- Brazilian Phonk 장르가 아닌데도 유튜브 영상 제목에 Brazilian Phonk를 계속 언급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러한 제목 설정이 Brazilian Phonk 리스너들의 알고리즘을 유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현재]
- 10월 27일 부로 그는 더 이상 Brazilian phonk 작곡가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그 이유는 최근 Brazilian phonk 장르의 이미지가 매우 실추되었고, 이를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로 인해 Brazilian phonk에서 파생되었지만 그 만의 새로운 장르인 Electronic funk 장르를 만들었다.
- 독일인 Brazilian Phonk/Funk 작곡가 Cytrena 와 콜라보한 곡이 있다. [링크]사실상 본래 곡의 멜로디를 편곡하여 다시 새롭게 만들어진 곡이지만 Remix라고 명시되어 있다.
- 그는 일본인 작곡가 ああああ를 가장 존경하는 작곡가라고 말했다. Chiptune 장르와 Brazilian Phonk/Funk 장르를 접합하는 곡들 대부분이 ああああ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리듬게임이나 관련 곡들에 대해 크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2025년 기준 성인이다.[기준] 2025년 2월 17일 오후 10시 0분[3] 2025년 2월 9일 기준 작곡 8개월 차이다.[4] 그가 작곡하는 곡의 장르는 주로 Electronic Funk로 불리우는 장르로 Brazilian Phonk/Funk 특유의 베이스에 EDM을 융합한 장르다. Brazilian phonk를 기반으로 그가 새롭게 칭한 장르명이고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참고] Brazilian house나 Brazilian Funk는 어느정도는 좋아한다고 한다.[6] 그의 곡중 Life in rio remix, Whine in brazil remix, cute pressed remix, telescope remix 등이 전부 리퀘스트 작품이다.[7] 아마 둘(작곡가와 커버 아트 제작자)이 친분 사이일 것으로 추정된다, 둘이 협업하여 유튜브를 시작한 듯하다.[8] 그의 작업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작곡 초기(7~8월)때는 헤드셋 한 쪽이 부셔진 채로 작곡을 이어갔다고... 그가 쓰는 컴퓨터는 작곡 프로그램(Fl studio) 밖에 돌아가지 않는다. 크롬 조차 들어가기가 벅차다고 한다.[현재] Brazilian phonk라는 장르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 대부분 곡 제목의 Brazilian phonk 장르 언급을 삭제했다.[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