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23:18:28

BIG Paintball!/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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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이스터에그 팁 및 전략 논란 및 문제점

1. 개요2. 게임모드3. 맵(Map)
3.1. 팀 데스매치(TDM) 맵3.2. 프리 포 올(FFA) 맵3.3. 언덕의 왕(KOTH) 맵3.4. 삭제된 맵

1. 개요

BIG Paintball!의 게임모드와 맵을 서술한 문서이다.

2. 게임모드

각 맵마다 해당되는 게임 모드가 다르며,다음과 같은 총 3개의 게임모드가 있다.
  • 팀 데스매치(TDM)
    팀 데스매치 모드는 두 팀이 대립하며 서로 죽이는 모드이며, 일명 팀전으로 불린다. 팀원들끼리 한 곳에 스폰되며, 스폰 지점 주변에는 붉은색 테두리의 보호막이 존재한다.[1] 제한 시간은 10분.
FFA가 삭제되고 나서 캐주얼이라는 이름으로 대체된 적이 있었지만 다시 나타나면서 TDM으로 돌아왔다.
  • 프리 포 올 (FFA)
    개인전이다. 리스폰 지점이 맵마다 정해져있고 죽을시 랜덤으로 리스폰 된다. 제한 시간이 6분으로 짧다.
  • 언덕의 왕 (KOTH)[2]
    언덕의 왕 모드는 TDM과 비슷한 팀전인데, 이 모드의 포인트는 바로 맵 중앙 부근에 있는 힐(Hill)을 먼저 점령해야 한다. 왕관 아이콘이 있으며 원형으로 빛나는 존이 힐이고, 이 힐을 밟으면 밟은 팀에게 힐의 소유권이 넘어가며, 소유권이 넘어간 상태에서는 제한 시간 밑의 %가 소유권을 가지는 팀 쪽으로 올라간다. 먼저 100%를 찍는 팀이 승리.최근에 나온 모드라 맵이 거의 없다.

3. 맵(Map)

전술한 모드들에 따른 여러 맵들. 플레이어들이 싸우는 전장이다.

3.1. 팀 데스매치(TDM) 맵

  • 2019년도 다리 (TDM/팀 데스매치)
파일:Bridge 2019.png

하나의 다리로 이어진 두 섬으로 구성된 맵이다. 각각의 섬에는 성의 모양을 띈 각 팀의 기지가 있다. 다리 밑에는 지하를 통해 각 팀의 기지가 연결되어 있다. 보통 초반에는 지상의 다리에서 전면전이 펼쳐지나 중반으로 넘어갈수록 지하를 통해 각 팀 성에 침투하여 혼란을 주거나 연속으로 킬을 따서 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성 주변에서 싸우던 사람들에게 의문사가 자주 일어나므로, 한 번 당했다면 이후에 지하에서 적이 오는지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자. 다리 옆의 경사로 밑이나 지하의 넓은 공간에 센트리를 배치해 두면 더욱 좋다.
  • 2021년도 다리 (TDM/팀 데스매치)
파일:Bridge2021.png

2019년 다리의 리메이크 버전. 전반적인 구조는 2019년도 다리와 비슷하지만 지하가 사라졌고, 양 옆에 2개의 다리가 새로 추가됐다. 지하가 없어짐으로서 의문사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성 입구 주변에 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어 기존의 중앙 다리 루트로 가면 통행이 많이 어렵다.이 스테이지는 크게 3가지 전략을 이용해 편리하게 킬을 따낼 수 있는데,첫번째는 스카우트(총기)나 스나이퍼를 이용해 저격을 하는 것[3]과 센트리들을 세 갈래의 다리에 존재하는 크고작은 구조물들 후방에 배치해 센트리에 몰빵하여 킬을 따내는 것[4],가운데부분 교각을 제외한 양쪽(오른쪽,왼쪽)교각으로 가서 라인을 사수한 뒤,적팀 진영 부분에 있는 적 진영에서 적이 나오는 출구와 마주해있는,교각의 끝부분에 센트리를 몰빵하고[이유]스폰킬을 따내는 것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 클래식 (TDM/팀 데스매치)
파일:Classic!.jpg

패인트볼 게임장처럼 생긴 필드에 두 개의 성이 양쪽 끝에 있는 맵이다. 오로지 지상에서만 싸울 수 있으며, 맵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라 가끔 한 쪽 끝으로 백도어하는 플레이어들이 보인다. 의외로 엄폐물이 많아 의문사가 자주 일어나는 맵이기도 하다. 그러나 각 성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다른 맵들에 비해 평가가 좋진 않다. 반대로 저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맵. 성 위에 올라가면 적이 다 보인다.
이 맵에서 우세를 점하는 방법은 바로 입구에 있다. 저격수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 밖으로 나와 지상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나오는 경사면에 몸을 대고 드론을 띄워준다. 그렇게 하면 적들이 나오는 길에 바로 드론한테 스팟당해 사살된다.
그러나 사망 시에 모여있던 적들이 한꺼번에 우루루 몰려나와서 망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경사면 밑 지표에는 반드시 센트리를 1~3개정도 설치해 두자.
  • 핵타운 (TDM/팀 데스매치)
파일:Nuketown_Map_Icon.png

각 팀 스폰 진영의 앞에 커다란 집이 있고, 그 너머로 여러 컨테이너들과 벽 구조물이 있는 맵이다. 컨테이너 중에는 문이 열려있는 컨테이너도 있어 안에 안전하게 들어가 있을 수 있다. 팀 간의 밸런스가 안 맞을 경우 손쉽게 죽어나가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며, 컨테이너 곳곳에 적의 센트리가 숨겨진 경우가 많아 의문사도 종종 나타난다. 빨간 팀의 경우 집의 2층에 나무판자가 이어져 있어 바깥 컨테이너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고, 파란 팀의 경우 스폰 지점 왼쪽에 밀길이 있어 전방 푸쉬가 너무 심할 때 그쪽으로 넘어가 사이드로 공격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점령을 마쳤다면 적 팀 집의 2층에서 드론을 띄우고 몸을 대서 드론을 통과시켜보자. 상당히 근거리라 적들이 잘 잡힐 수 있다.
  • 안전한집 (TDM/팀 데스매치)
파일:Safehouse_Map_Icon.png

맵의 중앙에 커다란 집(Nuketown의 집보다 더 큰)이 있고, 양 옆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벽이 세워져 있다(상자나 나무 구조물을 이용해 넘어갈 수는 있다).맵 바깥은 아주 높은 절벽으로 둘러싸여있는데, 가끔 절벽 위에 올라가 저격을 하거나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 맵의 핵심은 중앙의 집을 점령하는 것이다. 특히 1층 통로에서 자주 맞붙게 된다. 방법은 2층의 여러 통로를 이용해 기습할 수도 있고, 센트리를 많이 설치해 물량으로 이기는 방법도 있다. 집을 점령하는 팀이 더 태그(킬)하기 쉬워진다. 상대진영 위로 올라간다음에 드론을 키고 비비면 적들이 마구죽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3.2. 프리 포 올(FFA) 맵

  • 콘크리트 (FFA/프리 포 올)
파일:Concrete map.png
각진 콘크리트 구축물 수십여 개가 맵에 배치되어 있는 형태. 중간에 꺾는 길도 많아 넓은 미로 형태의 구간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프리 포 올 모드라 스폰 지점이 매우 많다. 보통 콘크리트 구축물 구석에서 스폰되고,평지의 엄폐물 구석탱이에 스폰될 수도 있다. 저격수들은 지상으로 절대 내려오지 않고 구축물 위에 올라가 저격한다. 근접전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평지에서 전투를 하지만, 위로 올라가서 가까운 적들의 위치들을 대강 파악한 후에 돌격하면 더 좋다.
  • 도시 (FFA/프리 포 올)
파일:City big.png
많은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선 맵이다. 건물의 옥상은 나무 판자로 만든 사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건물이 많아서 매우 비좁게 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꽤 넓다. 프리 포 올인 만큼 갑툭튀를 매우 조심하자. 비슷한 구조의 구간이 두 곳 있는데, 중앙에 센트리를 박으면 좋다.[6]
  • 창고 (FFA/프리 포 올)
파일:Warehouse map.png
정사각형 맵이고, 스폰 장소는 네 귀퉁이 이다.
네 귀퉁이 중 두곳은 솟아있고, 두곳은 내려앉은 모습을 하고있다. 형형색색의 벽들이 중간중간에 배치되어있고, 스폰 장소 주변에 특히 집중되어있다. 중앙에는 양쪽을 있는 다리가 있고, 다리 밑도 뚫려있다. 솟아있는 지형의 두 스폰장소 앞에는 저격수들을 위한 높은 탑이 각각 하나씩 있다.

  • 스이진 (FFA/프리 포 올)
파일:Suiji_Map_Icon.png
한국어 번역은 '스이진'. 중국 또는 일본, 여러 나라의 아시아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맵이다. 그리고 골목에 이어 스폰킬 전용맵 골목보단 덜하지만 스폰킬이 심한편이다. 스폰장소는 각 여섯 귀퉁이에서 무작위로 스폰된다. 그 중 맨끝 양쪽에 중국식(?) 건물이 지어져 있는데 그곳에서 센트리를 소환하여 스폰킬한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적이 어디에서 나올지 예측이 힘들어진다.
중앙이 약간 내려간 형태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7] 다른 맵들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엄폐물이 많아 적을 보기가 힘들다.

3.3. 언덕의 왕(KOTH) 맵

  • 캠핑장 (KOTH/언덕의 왕)
파일:Campsite map.png
중앙의 높은 언덕 위에 있는 힐(Hill)을 두고 밑의 오두막에서 스폰되어 전투하는 맵이다. 힐까지의 거리가 양 팀 다 비슷해서 보통 언덕을 먼저 차지하려면 최소 1~2번의 교전을 거쳐야 원활하게 언덕을 차지하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우세를 점하고 %를 채우기 시작했어도 상대팀의 중~고수들이 엄폐물을 이용하면서 교전을 승리하고 들어와 역전당할 수 있으므로 힐 주변이나 중앙에 센트리를 배치해 두는 것이 좋다. 엄폐물들은 나무 울타리 형태라 적과 팀이 잘 보이지만 플레이어 한 명을 보호할 만큼의 높이가 있어 드론을 띄워 상대 팀을 태그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 백화점 (KOTH/언덕의 왕)
파일:Map_mall.png
캠핑장과 마찬가지로 언덕의 왕이며 확실히 캠핑장보단 난이도가 쉽다. 스폰지점에서 나가면 중앙이 보이는데 그곳을 밟아서 100%까지 존버 타야한다. 문제는 적이 어디서 올진 미지수. 맵에 벽이 여러개 있는데 벽 뒤에 센트리를 설치하는것을 추천한다.

3.4. 삭제된 맵

  • 테마파크 (FFA/프리 포 올)
파일:Theme_park_map.png
업데이트 9으로 삭제된 맵이다. 배경은 테마파크이며 맵은 꽤 크다. 중앙엔 광장같은 곳이 있고 롤러코스터, 바이킹 등이 있다. 현재는 플레이 할 수 없다.

* 골목 (TDM/팀 데스매치)
파일:Alley big.png

이맵은 스폰킬이 아주 흔한 맵이다. 그냥 이 맵 걸리면 스폰킬 각오해야한다. 적팀기지로 넓은 골목 이용하기, 좁은 두개의 골목 이용하기인데 대부분이 좁은 골목으로 이용한다. 문제가, 좁은골목이 적팀기지와 연결되어있어 적팀기지에 총알만 발사해도 애들 다 죽는다. 말 그대로 스폰킬이 가능한 샘. 이 맵에선 연사력이 좋은 유니콘총이나 붓페인트소총 같은 무기를 추천한다. 현재는 플레이 할 수 없다.

*공장(TDM/팀 데스매치)
파일:Factory big.png

이맵은 중앙에서 싸우거나 바깥쪽에서 싸우는것 2가지가 있다. 그리고 중앙이 돌아가는데, 빈공간에 빠지면 리스폰할 때에 가끔 튕기는 버그가 있다.현재는 플레이 할 수 없다.
  • (FFA/프리 포 올)
파일:Castle%21.png
성 안에서 배틀하는 맵. 스폰지점이 콘크리트와 같이 복잡하며 위에는 작은 성끼리 연결되는 나무판자가 있어 저격을 조심해야한다. 게다가 언덕이 있어 꽤나 까다로운 맵. 현재는 플레이 할 수 없다.

[1] 게임 특성상 스폰 지점에서 연사력 좋은 무기로 캠핑을 하여 게임을 터뜨리는 유저들을 막기 위해 있는 듯하다.[2] 영어로는 King of the Hill이다.[3] 주변에 들어서있는 나무들이 미묘하게 저격수가 보통 저격을 하는 진영 성문 위쪽은 밑에서 쏘기 어렵게 가려주고 저격수의 시야는 크게 방해하지 않아 저격에 좋다.[4] 다만 센트리를 설치하려면 일정량의 킬을 따야해서 무조건 가만히 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이유] 아예 적 진영 땅 위에 센트리를 깔려고 하면 "Can't Place Here,Enemy Base!(적의 진영입니다,이곳에 설치할 수 없어요!) 라는 메시지가 출력되며 센트리를 설치할 수 없다.[6] 옆의 경사로에서 들어오는 적과 앞쪽의 적들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7] 중앙한가운데에 기갑 센트리를 설치하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