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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15일 | 1991년 9월 24일 | 1993년 9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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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바나의 역대 음반 | ||||
1989.06.15 정규 1집 Bleach | → | 1989.11 EP Blew | → | 1991.09.24 2집 Nevermind |
Bl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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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B9BAC1> 발매일 | 1989년 11월 |
녹음일 | 1988년 6월 - 1989년 8월 |
장르 | 그런지 |
재생 시간 | 11:32 |
프로듀서 | 잭 엔디노 |
스튜디오 | 워싱턴 시애틀 Reciprocal Recording |
레이블 | 서브 팝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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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9년 발매된 너바나의 EP.Blew와 Love Buzz는 1집 Bleach에 수록되었던 곡이고, Been a Son과 Stain은 이후 Incesticide에 수록되었다.
2. 트랙 리스트
- 1. Blew
- 2. Love Buzz
- 3. Been a Son
- 4. Stain
3. 동명의 수록곡
1집 Bleach의 첫 트랙으로, 사회의 온갖 제약들과 구속들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곡이다. 그리고 커트 코베인이 너바나 1~3집에 실린 곡들 중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한 곡이다.베이시스트 크리스 노보셀릭의 실수로 반음 내려간 채 연주되었으며 드럼 트랙만 별도로 들어보면 드러머 채드 채닝이 중간에 박자를 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1. 가사
Blew Now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blew 이제 너만 괜찮다면, 난 마리화나를 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los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지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care, I would like to leave 그리고 네가 괜찮다면, 난 떠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to breath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숨쉬고 싶어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너의 얼룩에 또다른 변명이 있니? Could you believe who we knew stress or strain? 믿을 수 있겠니 우리가 알던 사람이 스트레스에 망가졌단걸?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여기 치욕과 운율이 맞는 또다른 말이 있네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blew 이제 너만 괜찮다면, 난 마리화나를 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it los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지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care, I would like to leave 그리고 네가 괜찮다면, 난 떠나고 싶어 And if you wouldn't mind, I would like to breathe 그리고 네가 상관없다면, 난 숨쉬고 싶어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너의 얼룩에 또다른 변명이 있니? Could you believe who we knew stress or strain? 믿을 수 있겠니 우리가 알던 사람이 스트레스에 망가졌단걸?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ah 여기 치욕과 운율이 맞는 또다른 말이 있네, 아 Is there another reason for your stain? 너의 얼룩에 또다른 변명이 있니? Could you believe who we knew stress or strain? 믿을 수 있겠니 우리가 알던 사람이 스트레스에 망가졌단걸? Here is another word that rhymes with shame, ah 여기 치욕과 운율이 맞는 또다른 말이 있네, 아 You could do anything(×8) 넌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