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02:02:58

Block Strike/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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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Strike 관련 정보

1. 기본 팁2. 좀비 모드
2.1. 인간2.2. 좀비
3. 데스런
3.1. 헌터3.2. 생존자
4. 헌터
4.1. 레드팀4.2. 블루팀

1. 기본 팁

※ 여기서는 대부분의 게임 모드에 해당되는 팁을 서술한다.
  • 헤드를 잘 노리자.
    원작 카스처럼 무기가 조금 안 좋아도 헤드만 잘 노리면 아무리 상대가 좋은 무기를 들고 있더라도 자신이 이길 확률이 높다. 또한 권총류의 경우 의외로 정확도가 좋아서 중거리에서 헤드 저격해도 그렇게 문제 될것은 없다.
  • 현재 조작키가 마음에 안들면 설정에서 바꾸어라.
    이는 키 배치 뿐만 아니라 각 버튼마다 색깔 및 크기를 슬라이드바로 조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 샷건의 경우 장거리 교전은 피할 것.
    Critical Strike Portable, Critical Ops와는 다르게 샷건의 산탄이 맵 끝까지 날아가지는 않는다. 물론 중거리 정도는 헤드샷으로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상대가 너무 떨어져 있을 경우엔 아예 안 맞는다. 따라서 상대가 멀리서 저격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 저격수로 부터 시야를 피해서 우회 타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저격 소총의 경우 근거리에서는 줌을 하지 말 것.
    이 게임의 경우 저격 소총의 줌을 사용하면 조준이 조금 빡빡하다. 따라서 근거리에 있는 적을 줌으로만 상대한다면 적만 조준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근거리에 접근하는 적을 상대할 때는 줌을 풀고 노줌샷만으로 헤드를 노리거나 실력만 있다면 패줌으로 상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의외로 노줌일 때도 크로스헤어가 떠서 노줌으로 헤드샷이 뜰 때도 있다. 반동 추가 이후엔 한 방에 한 방으로 죽이지 않는 이상 반동이 세 죽이기 힘들어졌다.[1]
  • 반동 패턴은 일직선이 아니다.
    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가 아닌 카스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일직선이 아니라 좌우로도 총이 움직인다. 배그처럼 수직 반동만 신경 쓰지 말고 좌우 반동도 잡아야 한다.애초부터 반동 패턴이 배그만큼 잡을만한 반동이 아니다
  • 모든 무기의 반동 패턴이 같은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AK-47M4A1은 같은 AR 계열이지만 반동 패턴은 묘하게 다르다. AK-47은 위로 뜨다가 좌우로 골고루 퍼지지만 M4A1은 위로 뜨다가 왼쪽으로만 총알이 퍼진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의 반동 패턴이 있으며 사격장에서 자신이 쓰는 총의 반동 패턴을 파악하고 연습하는 게 좋다.
  • 무거운 경기관총은 혼자 다니지 말자
    무거운 총들은 팀 데스매치나 랜덤에서 혼자 돌아다니다 죽거나 힘들게 멀리 까지 와도 사람을 많이 죽이기 힘들다 총 하나하나의 능력치가 좋으면 혼자 다녀도 자신의 몫은 하지만 LSAT나 M249 같은 경기관총은 동료와 함께 다니자.물론 고인물들은 혼자 쓸고 다닌다
  • 총알은 아끼지 마라
    6.3.2 패치 이후 킬을 할 때마다 추가 탄창을 한 탄창씩 준다. 이는 죽기 전까지 계속 적용되며 자기가 킬만 잘하면 총알은 무한발에 가까워진다.
  • 장거리에서는 걸으면서 쏘자. 외형 변화가 없고 이동속도가 느려지니 앉기보단 걷기라고 표현하는게 좋을듯 함. 반동패치 직후엔 걸으면서 총을쏘면 멈춰서 쏘는것과 같은 탄퍼짐으로 쏠수 있어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었지만, 패치후 뛰어다닐 때에도 ( shift를 키지 않고) 탄퍼짐이 멈춰서 쏘는것과 같아졌기 때문에 걷기는 쓸대없는 기능이 되었다.
  • 뛰지 않고 걸을 수도 있다.[걷는법] 탄퍼짐이 아예 없으며 반동만 있다해도 무방할 정도. 다만 움직임이 매우 느려진다.
  • 초반 무적
    이 게임은 초반 무적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시작하자마자 3초 가까이 넉넉히 줬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으나, 최근 패치 이후 초반 무적이 풀릴 경우가 생겼다. 풀리는 경우는 스폰된 플레이어가 걷기 시작할 때 또는 스폰된 플레이어가 총을 쏠 때부터로 이로 인해 아무것도 모르는 플레이어들이 움직이자마자 총을 쏴 스폰킬을 하는 플레이가 늘어나고 있다. 단 화면을 움직이고 걷지 않으면 초반 무적이 풀리지 않는다. 가만히 있으면 원래대로 3초정도 후 무적이 풀린다. 그래서 스폰킬을 상대할 때는 스폰되자마자 고개만 돌려 스폰킬을 시도하는 상대를 마주본 후 상대가 총을 다 쏜 후 재장전할 타이밍을 노려 쏴야 한다.[3] 다만 상대가 탄창을 아끼거나[4] [5] 아님 탄창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6]에는 가만히 있을 경우 시간이 지나 무적이 풀리므로 걍 자기도 총을 쏴 동귀어진하는 것이 젤 낫다.
  • 크로스헤어 고정
    업데이트 이후로 움직이거나 사격할 때 크로스헤어가 벌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노스코프저격총 유저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이럴땐 설정 → 디스플레이 → 십자선에 들어가 동적을 꺼주도록하자. 움직이거나 사격해도 크로스헤어가 벌어지지 않는다! 탄퍼짐은 그대로이지만 그냥 조준점만 안벌어지게 하는거다.즉 의미없다
  • 연사를 연습하자!

    • 이 방법은 조준하는 손가락과 사격버튼을 누르는 손가락이 다른 n핑거 유저들은 해당사항이 없다. 두 엄지를 사용하는 일명 '투핑거'(그냥 기본 방식이라 생각하면 편하다)유저들은 상대적으로 점사가 불리하다. 점사를 하기위해 적에게 조준하고 사격하는 동작을 동시에 하지 못하기 때문. 그래서 사격 버튼을 누른채로 조준하는 연사방법이 2핑거 유저한테는 도움이 된다.(특히 2핑거 유저들은 패줌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조준 버튼을 누르다가 조준이 잘못되거나 안눌러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
  • 여담으로 이 게임은 사플이 된다. 총 사운드의 경우 좌우와 거리별로 소리가 다르고 발소리도 방향까진 아니어도 가까워지면 거리별로 다르게 난다.[7] 물론 가끔 상대의 발소리나 총소리가 안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거에 극단적으로 의존하진말자. 총소리는 상대랑 나랑 의도치않은 숨바꼭질때 유용하고, 발소리는 길목에서 상대의 뒤통수를 노릴때 은근 유용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 사운드가 사운드가 아닐 정도로 드럽게 작다.
  • 이동하면서 채팅치기를 익히자.
조이스틱을 조종하며 손을 떼지 않고 채팅창을 눌러 채팅을 치면 이동하면서 채팅을 칠 수 있다.[8] 고수들이 많이 쓰는 스킬인데, 제법 먼 거리를 이동해야할때 등의 상황에서 이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익혀두도록 하자.

2. 좀비 모드

2.1. 인간

  • 무기별 추천 역할.
    P90, AUG, AK-47, M4A1같은 라이플 무기는 중장거리에 있는 좀비를 쏴 죽이는 데 적합하다. 어느 맵에서든 쓰기 좋은편. AA-12, Nova, SPAS-12같은 샷건류는 중거리는 보조 무기로 때려주고 근거리에서 좀비들이 접근할 시 마구마구 화력을 퍼부어주면 된다. 바리케이드가 있는 맵에선 가장 쓰기 좋다.
    LSAT 같은 경우는 기관총이지만 명중률이 좋아 샷건과 함께 근거리에 화력을 퍼부어 주면 된다. 장탄량이 매우 많아 인간들의 탄약이 다 떨어질 때쯤 활약할 수 있다. SCAR같은 경우는 원거리에서도 잘 맞지만 볼트 액션 저격총보다 연사가 빠르므로 저격총 대용으로 쓸수 있다. 물론 보조 무기는 베레타 또는 Tec-9등 연사력이 빠른 것을 써야 한다.
  • 흩어지면 죽는다.
    좀비 모드에서는 좀비 개개인의 능력치가 플레이어보다 훨씬 강력하므로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좀비의 맛있는 점심이 된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팀원들과 몰려 다니고, 팀원들과 함께 좀비들을 막을 수 있는 효율적인 안전 지대를 찾도록 노력하자.그러나 가끔 고인물들이 카타나 들고 혼자 어그로 끄는 경우도 많다
  • 데미지나 총알이 많은 무기를 사용하자
    이 방법은 강력한 공격력+많은 장탄수와 여분 탄약이 시너지를 일으켜 혼자서도 나름대로 좀비들과 무쌍을 벌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강력해졌다고 해도 좀비한테 한 번 피격 당하면 그냥 즉사이기 때문에 조심할 것.
  • 코너나 사각지대보다는, 개방적인 곳을 많이 돌아다닐 것.
    코너쪽만 돌아다니면 좀비가 어디서 돌아다니는 지도 모른 채 갑자기 갑툭튀한 좀비들에게 공격 당할 위험이 높다. 하지만 개방적이고 시야가 탁 트인 곳에 돌아다니면 시야 확보도 쉽고 좀비가 플레이어한테 쫒아오는 시간도 좀 걸리고 아군과의 단합이 일어날 확률도 높아 꼭 개방적인 지역을 돌아다니자.물론 그렇다고 바리케이드 버리고 돌아다니지 말고
  • 좀비의 소리를 잘 파악하자.
    좀비들의 경우 주기적으로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만으로도 안전 지대에서 계속 짱박힌 채 좀비가 어디 있는 지 어느 정도 알아챌 수 있다. 괜히 안전 지대에서 정찰 나간다고 밖에 나갔다가 갑자기 갑툭튀한 좀비들에게 공격 당할 수 있기 때문.
  • 저격 소총은 되도록 쓰지 말자.
    좀비들의 경우 넉넉한 탄창과 압도적인 화력과 발사 속도를 가진 총들에게 잘 녹는다. 따라서 명중률이 낮더라도 화력이 강력하면 근거리에서 헤드 난사로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반면에 저격 소총은 화력과 사거리는 좋지만 중요한 연사력이 느리다. 따라서 원거리로 좀비를 헤드샷으로 저격한다고 해도 근거리 화력이 甲인 무기들에 비하면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없다. 물론 FD-338같은 공격력이 강력한 저격 소총은 원거리 헤드샷으로 좀비들을 잡을 때도 있다.물론 대부분 킬딸이 많아서 욕먹는다
  • 앞에서 죽여 달라고 사정하는 좀비는 되도록 접전이 끝난뒤 죽이자
    앞에서 죽여 달라고 사정하는 좀비들은 진짜 피가 없어서 그러거나 공격하지 말라고 채팅을 치며 앞에서 점프하는데 보통 어그로다 그래서 그 좀비를 쏘다가 다른 좀비들이 점프맵을 통해 인간들의 안전 지대로 올라오니 되도록 쏘지 말자.물론 많은 사람들은 걍 쏜다
  • 숨겨진 장소를 찾기 위해 고인물들을 따라다니자.
    좀비 서바이벌 맵들에는 숨겨진 히든 포인트들이 많이 존재한다. 대부분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안쪽에서는 밖이 훤히 보이고 심지어 총을 쏠수도 있기 때문에 고인물들을 따라다니며 알아두자.[9]
  • 역할 분담을 잘 하자.
    플레이어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서로 단합이 안되어있고 역할 분담도 불확실하다면 좀비가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몇 명은 바리케이드를 수리하고, 몇 명은 좀비를 죽여주는 식으로 게임을 하면 이기기 쉬워진다.아무도 바리케이드 수리하는 방법을 모른다[10] 항상 나중에는 킬 욕심에 역할이 구별 안되는 일이 발생한다.

2.2. 좀비

  • 좀비든 인간이든 흩어지면 죽는다
    좀비가 아무리 능력치가 강하더라도 뭉친 인간들의 사기적인 총[11]과 협동심 앞에서는 그 힘을 못쓴다. 그래서 좀비도 흩어지지 않고 뭉쳐서 공격하자. 아니면 한명은 어그로를 끌면서 다른 한명은 돌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흩어지거나 낙오된 인간을 노리자
    인간들은 안전 지대인 공중 블럭이 있는 지형을 선호한다. 그런데 항상 점프맵을 못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만 골라서 먼저 잡아주면 손쉽게 인간의 수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이제 공중 블럭이 거의 없어지고 바리케이드로 대체되어 공중 블럭에 관한 팁은 거의 무쓸모가 되었다.
  • 점프 패턴을 잘 익히자.
    좀비는 특유의 빠른 이동 속도와 이글거리는 화면 때문에 인간들의 안전 지대인 공중 블럭들을 점프해서 건너는 것이 어렵다. 그러므로 공중블록들을 건너 인간들이 있는 안전 지대로 가다가 인간들한테 얻어맞고 죽는 경우가 다수다. 하지만 점프를 잘 익힌다면 좀비 특유의 빠른 이동 속도와 높은 체력, 일격필살의 공격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적들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공중 블록만 점프로 잘 건너온다면 인간들을 큰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 기습을 잘하자.
    혹시나 인간이 1명 정도 남았을 때 좀비들이 잡기 어려울 정도로 튀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 때는 좀비팀이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 이럴 때는 인간이 오는 경로를 예측해서 미리 숨었다가 기습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 바리케이드는 최대한 빨리 부수자
    바리케이드를 빨리 부수지 못하면 그 사이에 구조물을 수리하거나 고수들은 좀비가 들어와도 무빙하며 도망가거나 또 다른 바리케이드에 숨어서 생존자가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바리케이드는 빨리 부술수록 좀비가 승리하기 쉬워진다.
  • 생각없이 인간을 따라다니지 말자.
    아무리 좀비의 속도가 빠르다고는 하지만, 썩은물은 좀비의 이동속도도 무시하고 무빙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쫒아가다가 점프훼이크에 빠져들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평지에서 인간이 무빙을 할 때는 1~2M정도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자. 쫒아만 가던 좀비를 피하다가 내 캐릭터의잘생긴얼굴을 보고 놀라서 쇼크사한다.
  • 좋은 루트들을 많이 알아놓자.
    많이들 알겠지만 좀비 서바이벌에서 생존자들이 버튼으로 소환할 수 있는 바리케이드는 부시지 않아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12] 그러니 이런 방법들을 잘 모르는 뉴비들에게는 알려주도록하자.

3. 데스런

3.1. 헌터

  • 트랩 작동은 함부로 하지 말자.
    이 게임은 다른 데스런과는 다르게 헌터가 2명이다. 따라서 게임 룰에 대해서 멋도 모르는 인간이 나타나서 트랩을 함부로 작동 시켜 생존자들을 전부 다 보내줄 수도 있다. 따라서 어느 트랩을 서로 맡을 지 몸짓이나 채팅으로 표현하고, 교대로 알맞게 트랩을 작동 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제에바알 남이 담당하고 있는 트랩 함부로 발동시키고 튀지말자. 정말 기분 나쁜 플레이다.
  • 생존자 팀에게 킬 수를 주고 싶지 않으면 자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생존자가 트랩을 끝까지 건널 경우, 헌터 팀은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다. 문제는 생존자 팀이 두 가지 처형 방법 중 총을 들고 처형을 할 경우, 상대방에게 킬 수를 내주지 않기 위해 플레이어가 있는 땅 밖으로 떨어져 죽어도 된다. 근데 오히려 불로 사형하면 킬이 안 따이기 때문에 가급적 총으로 처형하자. 이런 식으로 생존자들을 트롤링하는 것도 좋은 방법.
  • 헌터가 한명인 상태에서 투명 함정[13]이 있다면, 먼저 가서 누르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경우 누르고 오는 동안 일부 함정을 플레이어들이 돌파하는 경우에도 그 함정에 도달했을 때, 아무런 힌트도 없이 이지선다운빨ㅈ망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다. 물론 트랩이 끝쪽에 있는 경우 중간 정도까진 생존자를 견제하다가 피하기 쉬운 트랩부분에서 누르고 오는 것도 괜찮다. 물론 이지선다임으로 절대적으로 신뢰하진 못한다. 그리고 하나 더 이점은, 누르고 돌아올 경우 많은 생존자들이 작동하지 않는 트랩을 건너가는데 집중한 나머지 헌터가 왔는데도 그대로 건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 이럴 때 한두명을 쏠쏠하게 잡으면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헌터가 두명일 경우엔 한명이 견제하고 한명이 누르고 오는 식으로 더 승률을 높일 수 있으나, 다른 헌터가 탈주하는 경우 총 문은 4개에 함정은 2갠데 사람이 5명씩 남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심리적 압박은 가능하지만 돌파 가능한 경우도 상당히 많다.

3.2. 생존자

  • 훼이크를 잘 이용하자.
    여기서 말하는 훼이크란 것은 트랩이 있는 곳과 트랩 뒤의 안전 지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헌터가 트랩을 작동 시키려 할 때 다시 안전 지대로 와 트랩을 오작동 시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 플레이어의 점프 실력이 크게 좌우된다.[14] 괜히 헌터 속일려다가 자기가 땅 밑으로 빠져서 죽을 수 도 있으니 주의.
  • 한꺼번에 건너려 하기 보다는, 차례차례로 건너자.
    만일 한꺼번에 건너려고 하면 군중 심리에 엮여서 다 같이 건너려다가 헌터의 트랩에 한꺼번에 몰살 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다수의 희생보다는 한명 한명의 희생이 중요하다.

4. 헌터

4.1. 레드팀

  • 무기를 먼저 설정하자.
    헌터모드일 경우는 인게임에서 총기 변경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상점에서 쓸 무기들로 바꿔주고 시작하자.
  • 저격총 종류가 좋다.
저격총들은 장거리에서 매그넘으로 내 헤드를 노리는 블루팀의 헤드를 역으로 공격 가능하다.
뭐, 물론 AK-47종류도 단발이나 점사로 사격하면 50이상은 깎으니깐..[15]

4.2. 블루팀

  • 매그넘을 잘 이용하자.
    상대의 총이 저격총이 아니라면 매그넘으로 레드팀의 머리를 노려볼 만 하다.[16]
  • 숨어서 이동하자.
    블럭스트라이크는 1인칭게임이기 때문에 내가 상대를 못 보면, 상대도 나를 못 본다.따라서 내가 벽에 붙어서 이동하면서 상대가 안보이는 곳으로 가면 된다.(고개숙이고다니지말자.)[17]


[1] 아님 블럭 스트라이크는 플레이어끼리 부딪치지 않고 통과하기 때문에 적에게 달라붙어 영거리 사격을 하는 것도 전략중 하나다.영거리라는것은 그냥 일반 조준간에 상대 헤드만 들어가도록 붙으면 된다. 이렇게 쓰면 당연히 예능용전략 아닌가 하지만 상대가 권총을 들고 있으면 의외로 먹힐 때가 많다.[걷는법] 설정 → 경기 → 쉬프트를 없음, 단추, 조이스틱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없음은 말그대로 쉬프트 기능을 없애는 것이다. 단추는 적용시 인게임에서 사람졸라맨이 걷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버튼이 추가되는데, 이걸 누르면 느려지고, 다시 누르면 원래 속도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조이스틱은 인게임에서 조이스틱을 2번 연속으로 터치하여 조종하면 쉬프트가 발동되게 하는 것이다.[3] 재장전 타이밍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총을 쏘자마자 무적이 풀려 같이 죽기 때문이다. 다만 그 스폰킬을 시도하는 플레이어가 다른 팀원까지 계속 죽인다면 동귀어진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4] Magnum,Deagle스프링필드 또는 저격총같은 헤드 한방 총을 들고 있을때 대부분 난사하지 않고 움직이길 기다린다.[5] 단, 헤드는 한방이지만 몸샷이 한방이 안나는 총기인 경우에는 방법이 하나 있다. 총을 쏘기 전 점프를 하면 된다. 몸샷에 맞아도 살아남으므로 그 사이에 죽이면 된다. 점프를 하는 도중이나 착지 후 헤드를 맞아 죽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6] 경기관총류가 특히 그렇다. M249 LSAT 같은 경우는 총을 다 쏘기까지 시간이 드럽게 오래 걸리기 때문[7] 물론 기본적으로 발소리가 더럽게 작기 때문에 소리를 엄청 키우고 이어폰으로 들어야 한다.청각을 포기하고 사플을 얻다[8]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면 멈춘다.[9] 다만 이렇게 히든 포인트를 찾을 경우 총을 쏘면 위치가 들통나기 때문에 다른 좀비가 된 고인물이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되도록이면 쏘지 말 것[10] 좀비 모드에서 고정으로 선택되는 근접 무기 망치로 바리케이드를 공격하다 보면 조금씩 내구도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뭐야 어케했노[11] 특히 AA-12나 LSAT, M249, P90이나 AK-47등의 순간 화력이 쌘 총들[12] 옆으로 점프해서 넘기, 높은 곳에서 점프하여 뚫기 등.[13] 두 개의 문 중 하나에 투명 함정을 설치할 수 있는 트랩[14] 그리고 이 점프 테크닉은 데스런 맵들의 몇몇 좁은 구불구불한 길들을 최단 거리로 가는 데도 애용된다.[15] 물론 저격의 경우 패줌을 못할 경우 블루가 총을 먹으면 매우 불리해지며, 저격을 들 시 욕을 먹는 경우도 흔하다.[16] 고인물들은 일단 매그넘 1발로 상대 머리를 노리면서 가기때문에 심할경우 경기 시작 직후 매그넘 발포소리 2발이 들리며 게임이 끝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다.[17] 다만 이 경우 블럭스트라이크의 캐릭터 헤드는 정말 크기 때문에 시야가 가려도 머리 끝 부분이 보일때도 있다.이 점을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