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Boom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집중마법 | |
| 당신이 조종하는 대지와 당신이 조종하지 않는 대지를 목표로 정한다. 그 대지들을 파괴한다. | ||
| 영어판 명칭 | Bust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5}{R} | |
| 유형 | 집중마법 | |
| 모든 대지를 파괴한다. | ||
| 수록판본 | 희귀도 | |
| Planar Chaos | 레어 | |
인베이전 블럭에 있었던 분할 카드가 '복고'를 컨셉으로 한 타임 스파이럴 블럭에서 부활. 이쪽은 1R로 쓰면 자기꺼 하나랑 상대꺼 하나씩을 파괴하는 형태고, 5R로 쓰면 아마게돈 효과가 나오는 형태이다.
하지만 이 카드 역시 Alara Reborn에서 연쇄 능력이 나온 이후로 익스텐디드에서 사용하게 된 카드가 되었으니, 이유인즉 연쇄 있는 3발비 주문을 쓸 때 이게 튀어나오면 Boom의 1R 발비가 되어서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Boom 뿐 아니라 Bust쪽의 능력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3발비로 아마게돈을 쓰게 되는 효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관문수호대의 맹세의 어둠의 추적자 고블린이 등장하면서 이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들어올 때 3발비 이하의 무덤 주문을 발동시킬 수 있는데 이걸로 붐을 들고오고 버스트로 발동하면 그냥 4/4 ETB에 아마겟돈 쓰는 생물이 되어버리기 때문...
하지만 아몬케트부터 룰 변경으로 분할 카드가 스택 외의 상황에서 발동시에는 두 카드의 발비를 합친 비용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6RR, 8발비가 되어 연쇄로 발동은 불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