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2E6C2><colcolor=#515B7F> Burden in My H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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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 앨범 | |
| 발매 | 1996년 9월 16일 |
| 싱글 B면 | "Karaoke" |
| 장르 |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 |
| 작사/작곡 | 크리스 코넬 |
| 프로듀서 | 아담 카스퍼 사운드가든 |
| 러닝 타임 | 4:50 |
| 스튜디오 | 배드 애니멀즈 |
| 레이블 | A&M |
1. 개요
| 뮤직 비디오 |
이 곡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그 시신을 사막에 묻은 한 남자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가사를 가지고 있다. "I shot my love today, would you cry for me? (오늘 내 사랑을 쐈어, 날 위해 울어줄래?)"라는 충격적인 첫 구절로 시작하여, 자신의 손에 들린 '짐(Burden in my hand)'[1]과 함께 정처 없이 떠도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다.
크리스 코넬은 이 곡이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 결과와 함께 영원히 살아가야 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곡을 조니 캐쉬 등이 부르던 전통적인 포크 '머더 발라드(살인 발라드)'의 현대적인 버전으로 구상했다. 밝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끔찍한 살인 이야기를 담는 것은 이러한 머더 발라드의 전통적인 작법이기도 하다. 기타리스트 킴 타일은 이 노래를 " 90년대의 "Hey Joe"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 곡의 가장 큰 음악적 특징은 오픈 C 튜닝 (Open C Tuning: C-G-C-G-G-E)으로 조율된 어쿠스틱 기타 리프다. 이 독특한 튜닝은 곡에 컨트리나 포크 음악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묘하게 불협화음처럼 들리는 독특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곡은 이 어쿠스틱 리프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점차 드럼과 베이스, 그리고 왜곡된 일렉트릭 기타 솔로가 더해지며 풀 밴드 사운드로 발전한다.
이 곡은 《Down on the Upside》 앨범을 제작할 당시, 밴드의 헤비한 사운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크리스 코넬의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 곡의 성공은 사운드가든이 단순히 무거운 그런지 밴드가 아니라, 뛰어난 멜로디와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밴드임을 증명했다.
"Burden in My Hand"는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트랙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밴드에게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안겨준 싱글 중 하나가 되었다. 라디오 친화적인 사운드 덕분에 폭넓은 대중에게 사랑받았으며, 밴드의 라이브 공연은 물론 크리스 코넬의 솔로 어쿠스틱 공연에서도 빠지지 않는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뮤직비디오는 이전에 밴드의 "Fell on Black Days"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제이크 스콧이 감독했다. 이 영상은 밴드 멤버들이 모하비 사막 동부 의 켈소 사구 로 추정되는 곳을 걷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 시즌 2 에피소드 7 '수렴(Convergence)'의 엔딩에 삽입되어 대중적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2. 가사의 뜻
That was a song that really came from the guitar itself. It was mostly like the guitar was dictating what the lyrics should be and creating a mental image. The mental image was this sort of destitute guy. I guess he'd lost his cool if you want to put it that way. He's sort of coming to grips with what had happened and not necessarily feeling particularly emotional about it either way. He's trying to figure out how he would stand up and put one foot in front of the other—or not—and the song never really resolves any of that. It's just that moment of somebody sitting in the dirt. I had more moments like that after that song was written than I ever had before it was, so it means a lot more to me now than it did then.
그 노래는 정말 기타에서 비롯된 거였어요. 기타가 가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지시하고,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 같았죠.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는 마치 가난한 남자 같았어요.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면, 아마 그는 냉정함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고, 딱히 감정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요. 어떻게 일어서서 한 발짝씩 내딛을지, 아니면 안 할지 고민하는 노래인데, 노래는 그런 감정들을 전혀 해결하지 못해요. 그냥 누군가가 흙바닥에 앉아 있는 그 순간일 뿐이죠. 그 노래가 쓰인 후에는 그런 순간들을 그 전에 비해 훨씬 많이 겪었고, 그래서 지금 이 노래는 그때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크리스 코넬
그 노래는 정말 기타에서 비롯된 거였어요. 기타가 가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지시하고, 머릿속에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 같았죠.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는 마치 가난한 남자 같았어요.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면, 아마 그는 냉정함을 잃었던 것 같아요.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고, 딱히 감정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요. 어떻게 일어서서 한 발짝씩 내딛을지, 아니면 안 할지 고민하는 노래인데, 노래는 그런 감정들을 전혀 해결하지 못해요. 그냥 누군가가 흙바닥에 앉아 있는 그 순간일 뿐이죠. 그 노래가 쓰인 후에는 그런 순간들을 그 전에 비해 훨씬 많이 겪었고, 그래서 지금 이 노래는 그때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크리스 코넬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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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den in My Hand'''
{{{#!wiki style="font-size: 14px; color: rgba(256,256,256,0.6)"
Soundgarden}}}}}}}}}
● ● ●
'''{{{+1 Follow me into the desert}}}'''
나를 따라 사막으로 가줘
'''{{{+1 As thirsty as you are}}}'''
너처럼 목마른 채로
'''{{{+1 Crack a smile and cut your mouth}}}'''
웃음을 억지로 지어보고, 입가엔 상처만 나고
'''{{{+1 And drown in alcohol}}}'''
술에 빠져 익사해
'''{{{+1 'Cause down below the truth is lying}}}'''
왜냐면 진실은 깊은 아래 누워 있으니까
'''{{{+1 Beneath the river bed}}}'''
강바닥 아래 묻혀 있으니까
'''{{{+1 So quench yourself and drink the water}}}'''
그러니 그녀의 머리 아래에서 흐르는
'''{{{+1 That flows below her head}}}'''
그 물을 마셔 갈증을 해소해
'''{{{+1 Oh no}}}'''
오, 안돼
'''{{{+1 There she goes}}}'''
그녀가 가버려
'''{{{+1 Out in the sunshine}}}'''
햇살 속으로 나가버려
'''{{{+1 The sun is mine, the sun is mine}}}'''
태양은 내 거야, 태양은 내 거라고
'''{{{+1 I shot my love today}}}'''
오늘 나는 내 사랑을 쐈어
'''{{{+1 Would you cry for me?}}}'''
넌 날 위해 울어줄 수 있니?
'''{{{+1 I lost my head again}}}'''
또다시 이성을 잃었어
'''{{{+1 Would you lie for me?}}}'''
넌 날 위해 거짓말해줄 수 있겠니?
● ● ●
'''{{{+1 Close your eyes and bow your head}}}'''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줘
'''{{{+1 I need a little sympathy}}}'''
조금은 동정을 받고 싶어
'''{{{+1 'Cause fear is strong}}}'''
왜냐면 두려움은 강하고
'''{{{+1 And love's for everyone who isn't me}}}'''
사랑은 나 말고 모두를 위한 거니까
'''{{{+1 Kill your health and kill yourself}}}'''
너 자신을 해치고 스스로를 파괴해
'''{{{+1 And kill everything you love}}}'''
그리고 네가 사랑하는 모든 걸 죽여
'''{{{+1 And if you live you can fall to pieces}}}'''
그래도 살아남는다면 산산조각 나겠지
'''{{{+1 And suffer with my ghost}}}'''
그리고 내 유령과 함께 고통받을 거야
'''{{{+1 I shot my love today}}}'''
오늘 나는 내 사랑을 쐈어
'''{{{+1 Would you cry for me?}}}'''
날 위해 울어줄 수 있어?
'''{{{+1 I lost my head again}}}'''
또다시 이성을 잃었어
'''{{{+1 Would you lie for me?}}}'''
날 위해 거짓말해줄 수 있어?
'''{{{+1 I left her in the sand}}}'''
난 그녀를 모래 속에 두고 떠났어
'''{{{+1 Just a burden in my hand}}}'''
내 손에 남은 건 그저 짐 하나
'''{{{+1 I lost my head again}}}'''
난 또다시 이성을 잃었어
'''{{{+1 Would you cry for me?}}}'''
날 위해 울어줄 수 있어?
● ● ●
'''{{{+1 Just a burden in my hand}}}'''
그저 손에 쥐어진 짐일 뿐이야
'''{{{+1 Just an anchor on my heart}}}'''
내 마음을 짓누르는 닻처럼
'''{{{+1 It's just a tumor in my head}}}'''
그건 그냥 머릿속의 종양 같은 거야
'''{{{+1 And I'm in the dark}}}'''
나는 그 어둠 속에 있어
● ● ●
'''{{{+1 So follow me into the desert}}}'''
그러니 나를 따라 사막으로 가줘
'''{{{+1 As desperate as you are}}}'''
너처럼 절박한 채로
'''{{{+1 Where the moon is glued to a picture of heaven}}}'''
달이 천국의 그림에 붙박혀 있는 곳으로
'''{{{+1 And all the little pigs have God}}}'''
그리고 모든 작은 돼지들에게도 신이 있는 곳으로
'''{{{+1 Oh no}}}'''
오, 안돼
'''{{{+1 There she goes}}}'''
그녀가 가버려
'''{{{+1 Out in the sunshine}}}'''
햇살 속으로 나가버려
'''{{{+1 The sun is mine, the sun is mine}}}'''
태양은 내 거야, 태양은 내 거라고
'''{{{+1 I shot my love today}}}'''
오늘 나는 내 사랑을 쐈어
'''{{{+1 Would you cry for me?}}}'''
날 위해 울어줄 수 있어?
'''{{{+1 I lost my head again}}}'''
난 또다시 이성을 잃었어
'''{{{+1 Would you lie for me?}}}'''
날 위해 거짓말해줄 수 있어?
'''{{{+1 I left her in the sand}}}'''
그녀를 모래 속에 묻고 떠났어
'''{{{+1 Just a burden in my hand}}}'''
내 손에 남은 건 그저 짐 하나
'''{{{+1 I lost my head again}}}'''
난 또다시 이성을 잃었어
'''{{{+1 Would you cry for me?}}}'''
날 위해 울어줄 수 있어?
'''Written By:''' [[크리스 코넬|{{{#FFF Chris Cornell}}}]]
}}}}}}[1] 이것은 죄책감이자 동시에 살인 도구인 총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