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C11형 증기 기관차
|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000> 오이가와 철도 C11형 증기 기관차 227호기 蒸気機関車C11形227号機 JNR Class C11 22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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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차량정보 | ||||
| 차량구분 | 탱크식 증기 기관차 | |||
| 현재용도 | ||||
| 본제작 | 1942년 9월 | |||
| 차륜배치 | 기관차:2-6-4 | |||
| 제작사 | 가와사키 중공업 | |||
| 본 생산량 | 1량 | |||
| 차량제원 | ||||
| 전체길이 | 12,650mm | |||
| 전폭 | 2,936mm | |||
| 높이 | 3,945mm | |||
| 궤간 | 1,067mm | |||
| 공중량 | 51.69t | |||
| 중량 | 66.05t | |||
| 최대속도 | 시속 85.7km/h | |||
| 견인력 | 128.28t | |||
| 출력 | 최대:1,783마력 | |||
| 밸브장치 | 왈샤트식 | |||
| 제동방식 | 공기제동 | |||
| 만료전 | ||||
| 당시용도 | 카와네 특급열차 | |||
| 당시기점 | 신카나야역 | |||
| 당시종점 | 센즈역[1] | |||
| 사용경로 | 오이가와 본선 | |||
| 개통일 | 2003년 7월 19일 | |||
| 경로길이 | 당시: 39.5km | |||
| 제한속도 | 시속 85.7km/h | |||
| 제한출력 | 최대:1,783마력 | |||
1. 개요
오이가와 철도에서 운영하여 키칸샤 토마스호로 운행한 뒤, 2021년 12월 24일부턴 C11 190호기로 교체된 후, 원래대로 돌아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정비중인 SL.2. 역사
"쇼와 51년의 SL 부활 운전으로 계속 달린다!, 다이테츠의 주력 SL"1942(쇼와 17)년 9월,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제조되어, 시베츠선에서 여객기로 쓰였습니다만, 1975년 4월 24일에 폐차되었습니다.
그 이후, C11 227호기는 1975년 4월, 홋카이도 시베즈선에서 오이가와 철도로, 1975(쇼와 50)년 11월 22일에 입선했습니다. 1976(쇼와 51)년 7월 9일에 오이가와 철도에서 SL의 부활 운전을 개시한 이래, 지금도 계속 활약하고 있는 오이가와 철도를 대표하는 SL입니다.
C10형 증기 기관차의 개량형으로서 태어난 탱크식 증기 기관차 입니다. 매우 뛰어난 성능으로, 시속 85.7km의 속도로 질주 할 수 있었습니다.
3. 이벤트 개조
자세한 것은 C11 227 토마스 문서를 참고.4. 여담
운용이탈 중인데, 동태화라고 표기한다.5. 만료와 후
5.1. 만료운행
만료를 앞두고 오이가와 철도는 C11 227호기를 임시만료를 대응하기 전에 헤이세이 마크를 달아놓고 테츠도 급행객차 7량과 전기 기관차 1량을 견인시켜 신카나야역에서 센즈역까지 4왕복운행을 하여, 그날 본격적인 동태화가 시작되었다.그런대 그 차량을 폐차하고 다시 동태화를 시작한거라서 그런지 바람막이 펌퍼가 찌그러져 있고, 차량부위와 기관실이 훼손되어 있어, 그리 상태가 안좋다고 한다.
5.2. 후
2025년 3월 14일, 신카나야 전차대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남. 하지만 운행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정비가 완전히 된 것이 아니고, 90%가 정비되었으나, 기관실 정비가 문제였기 때문.그리고 다음날 4월 1일, C11 227호기가 놀랍게도 동태가 되어 테츠도 급행객차 5량과 E10계 전기 기관차 1량을 견인하여 신카나야역에서 이에야마역까지 1왕복 운행(!)을 하였다.[2]
6. 모형화
철도모형 판으로도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