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04 01:52:37

Cave Divers

Caver divers
동굴 탐험가

1. 개요2. 유래3. 사용

1. 개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좁은 틈 사이로 다이빙을 하여 최후에는 발만 나와있게 하는, 별 맥락 없는 Brainrot에 속하는 이다. 동굴 탐험가들이 좁은 틈만 보이면 곧바로 들어가 아무 성과도 없는 무모한 행동을 저지르다가 사고를 당한다며 고인드립을 하는 내용. 이는 너티 퍼티 동굴의 존 존스 사고 등 종종 있는 동굴 탐험가들이 끼어 죽는 사고를 조롱하는 밈으로도 볼 수 있다.

2. 유래

2009년 너티 퍼티 동굴의 존 존스 사건에서 유래되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존 존스라는 출구가 없는 동굴 틈 사이의 막다른 구덩이에 거꾸로 끼어 약 26시간 뒤 사망한 사건이다. 유래가 굉장히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건이다.[1]

2025년 초부터 인터넷에서 이 사고가 화되기 시작했다. 케이버들을 작은 구멍에 집착하는 사람들로 묘사하고 끝에는 너티 퍼티 동굴 사고 피해자 존 존스의 모습으로 알려진 사진처럼 구멍에 거꾸로 박힌 신발을 놓는 식.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고인드립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3. 사용

대표적인 밈의 예시
앞에서 서술했듯, 좁은 틈만 보이면 들어가는 동굴 탐험가들을 조롱하는 이다 보니 좁은 틈만 보이면 바로 들어갔다가 최후를 맞고 하반신만 남는 식으로 쓰인다. 주로 사용되는 브금은 Let me Know이다.


[1] 정말로 안타까운건, 바로 앞에 구조대가 출동했고 처음에는 구조대원들과 일상적인 농담도 주고 받는 등 희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워낙에 협소하고 험준한 동굴의 지형 때문에 구조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구조에 실패했다. 존 존스의 시신은 여전히 그곳에 계속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