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ていぬ가 작곡한 Arcaea 오리지널 수록곡. 보컬은 Synthesizer V의 Mai와 VOICEVOX의 너스 로봇_타입T를 이용하였으며, 작사는 鶏皮どん이 맡았다.
아르케아 오리지널 수록곡 중 최초의 음성 합성 엔진 오리지널 곡이다.[1]
==# 가사 #==
触れた 닿았어 記憶を噛みしめることで紛らわせた飢餓感 배고픔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기억을 삼키고 所在のない消化器官に放り込まれ 별 다른 일 없이 소화기관에 내던져도 味を舌先に残すのみで無反応の満腹中枢 맛만이 혀 끝에 남아 반응하지 않는 포만중추 差し伸べられた翼にも痛む虚無感はそのままで 날개를 뻗었지만 고통스러운 공허함은 그대로 남아 そんな記憶の舌触りも過去へと姿を変え 그런 기억의 입맛도 과거의 기억으로 바뀌어가고 目蓋の裏がわを浮遊しながら下方へと落ちていく 내 눈꺼풀의 뒤에서 떠다니며 점점 깊숙이 떨어져가 彩のない目蓋裏 눈꺼풀 뒤의 무색 暗色の世界耳を寄せた 어두운 세계에 귀를 귀울였어 壊れた雪が奪い続ける 부서진 눈이 계속해서 파고들어 体温(ぬくもり) 내 몸의 온기 落ちていく 떨어졌어 無彩色の夢を見るその身体は積雪の地平へ落ちるようにうずまり 무채색의 환영을 꿈꾸며, 내 몸은 눈 덮인 지평선 아래로 가라앉아 묻혀서 あのとき抱擁した体温は刻々と失われていき 마지막 포옹의 따뜻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가 降りしきる雪は追い討ちをかけるように消し去ろうとする 끊임없이 내리는 눈은 상처를 더 깊게 하려는 듯 모든 것을 지우려 해 壊れた羽揺り動かす 너덜너덜해진 날개를 펴고 コンパスの針消えそうな命(ひかり) 희미해지는 내 빛(인생), 視つけられるように 자침의 눈에 띄기 위해 空虚を満たす「しあわせ」 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행복'을 전하고 届けてかなしみ溶かす 내 슬픔을 녹여내[2] |
2. Arcaea
[include(틀:Arcaea/채보/빛, 곡명=Chromafill, 작곡=ていぬ, BPM=179,단독제작=exschwasion -彩色-,
PST레벨=4, PRS레벨=7, FTR레벨=10,
PST세부레벨=4.0, PRS세부레벨=7.0, FTR세부레벨=10.0,
PST노트=757, PRS노트=890, FTR노트=1130,
배경=Esoteric Order, 확장자=webp, 특이사항=,)]
[B]: Beyond 채보 존재 [S]: v2.4.2 업데이트로 STELLIGHTS 팩에서 통합 붉은 배경: Nintendo SwitchTM판 미수록곡 |
2.1. 채보
2.1.1. Past
2.1.2. Present
2.1.3. Future
채보 캡쳐 영상.
Exschwasion 특유의 복잡한 손배치와 특이한 모양의 아크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10레벨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물렙인데다, 일부 애매한 박자를 제외하면 노트의 박자도 대부분 정직하여 FR 대비 PM 난이도 또한 비교적 낮다고 평가받는다.
[1] 오리지널을 제외하면 Sayonara Hatsukoi 등 꽤 있다. 게다가 저쪽은 Arcaea 최초 수록곡이다.[2] 한국어 번역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arcaea/226307?recomme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