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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Crystal UHD TV |
1. 소개
삼성전자에서 공개한 LED UHD TV2. 특징
2.1. 디자인
삼성전자에서는 베젤리스 제품이라고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베젤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QLED 8K처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였다. 사이즈는 대각선 기준으로 최소 125cm 부터 207cm까지 있으며 모델명에 따라 다르니 잘 참고해서 구매해야 된다. 소재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유광이 아닌 무광을 채택하였고 언뜻 보면 2018년에 처음 출시했던 QLED 8K하고 디자인이 비슷한데 참고로 2019년까지는 이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2020년부터 테두리에 스테인리스 마감을 하면서 달라졌다.2.2. 성능
TV 이름에도 알 수 있지만 최대 4K(2160p)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TV이다. 디스플레이는 VA패널이 탑재 됐으며 그만큼 화질 개선을 위한 프로세서도 추가 되었는데 QLED하고 달리 Crystal UHD Processor 4K 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4K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며 최신 TV와 동일하게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한다고는 하지만, 패널 스펙상 실제 HDR 영상을 유의미하게 보여줄 수 없는 무의미한 기능.[1] 엣지형 LED에 휘도와 색역도 구려서 딱히 내세울만한 부분이 아니다.크리스탈 칩셋의 경우 삼성의 TV 역사에 큰 의미가 있는 칩셋 네이밍이다. 바로 삼성을 지금의 TV 1위 메이커로 만들어 준 보르도 TV와 삼성 PAVV에 사용 된 동영상 칩셋으로, TV로 송출되던 당시의 화질과 프레임을 각각 HD[2]와 240Hz로 업스케일링 시켰던 칩셋이다. 현재는 시대변화에 따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PAVV시절 네이밍으로 선택한 것은, TV명가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세계 1위의 TV 제조사로서 자신있는 품질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삼성의 TV용 타이젠 OS 7년 업데이트 계획에 따라 이전 제품들과 다르게 타이젠 8.0 OS가 적용되었는데 TV용 One UI로 인터페이스가 변경됨에 따라 스마트허브를 포함해 시스템적으로 여러 부분이 바뀌었다. [3]
2.3. 기능
- 탭뷰 (Tap view)
삼성 갤럭시를 옆면에 갖다대면 SmartThings의 SmartView와 연결되어 자동 페어링이 되어서, 삼성 갤럭시의 화면을 미러링하여 볼 수 있다. NFC 기능이 있는 삼성 갤럭시에서 사용할 수 있고, HDMI 케이블이 없어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Works With SmartThings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받았다. SmartThings와는 Wi-Fi로 직접 연결 제품으로 붙는다. 그래서 삼성 Crystal UHD TV를 SmartThings에서 보거나, 여러 루틴을 만들어서 쓸 수 있다.
2.3.1. SmartThings
2.3.1.1. SmartThings Hub
2.3.1.2. SmartThings Energy
2.3.1.3. SmartThings Pet Care
3. 주변 기기
3.1. SmartThings Dongle
3.2. 삼성 원 리모컨
4. 장점
4.1. 가격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은 가격이다. 요즘 TV는 최소 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요즘 이 시대에 100만 원대의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할지라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사용자의 선택 폭이 좁다는 단점이 있었다. [5] 과거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인데 The Serif 등 디자인, 인테리어 중심인 TV를 처음 내놓았을 때 LED 패널을 탑재해서 100만 원대로 잡을 수 있었지만 2020년부터 거의 모든 제품에 QLED 패널을 넣으면서 이전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최소 1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4.2. 선택의 폭
이 부분도 장점이자 단점이 담겨져 있다. 일부 사용자는 큰 사이즈의 TV를 원치 않는 경우가 있다. 워낙 화면이 크다보니 눈 운동을 많이 해야되는 불편함도 있고 밝기 자체도 워낙 높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심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이 TV는 작은 사이즈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니 더 다양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5. 단점
5.1. 가격
위에서 말했듯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벽걸이인지, 스탠드인지에 따라서 10만 원의 가격 차이가 있고 제일 작은 사이즈인(125cm) 하고 제일 큰 사이즈인(207cm)를 비교하면 160만 원 차이가 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디자인에 따라 가격 산정을 하지 않았고(총 3가지 디자인이 있다.) 오직 사이즈에 따라서 산정하였다. 다만 디자인은 달라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서 디자인이 아니라 설계를 똑같이 한 다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벽걸이 킷트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해서 가격을 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품을 모델명에 따라 따로 생산해서 판매하면 제품을 포장하기 위한 비닐, 박스, 스티로품 등 환경 오염만 심해질 수 있다.5.2. 선택의 폭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은 좋다. 하지만 매장에 가보면 제일 큰 사이즈 또는 제일 작은 사이즈만 전시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니저께서 창고에서 제품을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면 소비자가 직접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방법에 한계가 있다. 이 부분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에서 본인도 모르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전부 다 전시할 수 없는 회사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면 2-3가지 사이즈로 나누어서 전시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에 따라 2-3가지 또는 최대 5가지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라인업 정리도 필요하다.6. 기타
6.1. 다른 삼성전자의 스크린
[1] HDR 10+지원이며, HDR 1000, HDR 2000은 지원하지 않는다.[2] 지금은 화질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송출되던 방송의 화질이 SD화질이었고, HD방송이 막 도입되던 과도기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3] 23년에 출시한 일부 스마트TV와 24년에 출시한 스마트TV만 타이젠 8.0 OS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4] 일부 모델 한정으로 지원하지 않았지만 타이젠 OS가 8.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빅스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마이크가 내장된 삼성 사운드바가 필요하다[5] 크리스탈 UHDTV의 경우 일부 메이저 통신사 인터넷/IPTV를 가입하면 3년 약정 조건으로 50인치 UC7050 기준으로 TV를 무료로 주기도 하는데 가격이 싼 이유가 처음부터 사은품으로 풀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