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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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함께할개 Part.7
2020.01.15
1. 개요
보이그룹 디크런치와 관련된 사건 및 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2. 사건 및 사고
2.1. 현욱과 O.V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2021년 4월 24일 현욱과 O.V는 감기 증상을 보여 자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한 결과 두명 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디크런치의 스케줄은 전면 일시 중단됐으며 2명은 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 #24월 25일, 다른 멤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결국 신곡 'My Name' 활동은 결국 앨범 발매 2주만에 종료하기로 결정하였다.
3. 논란
3.1. 보이그룹 세븐틴 표절 논란
데뷔 초 디크런치는 팀 로고, 팀 반지, 데뷔곡 등 세븐틴과 비슷하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세븐틴 팬들은 해시태그를 달면서 디크런치의 공식 계정을 통해 꾸준히 세븐틴 표절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요구했다.이후 2018년 11월 12일 디크런치의 첫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 발매 기념 쇼케이스 때 리더 현욱은 “처음 콘셉트 표절 관련 의혹이 있다고 들었을 때, 아홉 명 다 당황스러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운을 뗐고 이어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는 과정에서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노래와 춤을 따라했다. 저희가 선배님들의 훌륭하신 점을 닮고 따라가고 싶지만, 저희의 마음은 딱 그 정도까지”라며 “저희는 아직 데뷔 4개월 차밖에 안 된다. 저희의 색깔을 찾았다기보다는 그걸 찾아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일 것 같다. 그 안에서 오는 논란이라 아쉽게 느껴진다.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O.V 역시 “멤버들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전했다.[1]
(피드백을 올리긴 했지만 여전히 변명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