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싱어 (2024) 새로운 감성의 로맨스 음악영화 | |
<colbgcolor=#FF69B4><colcolor=#FFF> 장르 | 로맨스 음악영화 |
투자 | (주)클라시아 |
감독 | 이준상 |
프로듀서 | 감성진 |
구성/극작 | 무궁/손님 |
촬영감독 | 안경진 |
조명감독 | 이호삼 |
라인프로듀서 | 장원석 |
조연출 | 한민재 |
연출부 | 심보준 |
편집 | 이규연 |
동시녹음 | 김규연 |
주연 | 변성태, 이서정, 안예인 |
음악총괄 | 최석훈 |
OST | Fortyche (포르티체 그대라는 행운) 초이(CHOI) |
개봉일 | 2024년 9월 |
상영 시간 | 92분 (1시간 32분 ) |
상영 등급 | 12세 이용가 |
[clearfix]
1. 개요
2024년 9월에 개봉한 한국영화로, 장르는 로맨스 음악영화이다. 이준상 감독의 첫영화로 현세대 젊은이들의 감성을 잘 공감할수 있는 DM 사연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관심받고 싶어하는 유튜버의 꿈과 사랑을 잘 해석한 영화이다.==# 개봉 전 정보 #==
- 2024년 8월 9일 유튜브 채널인 Fortyche에 최조 예고편 등재
- 몌인 테마곡인 Fortyche 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멜론 등에 먼저 공개되었다.
2. 영화 장면
DM 사연 인터뷰 장면 | |
승윤, 로디 연애 장면 |
승윤(성태) | [[|보영([[이서정)]] | 로디(안예인) | 김하나(김채원) | 박철(손성민) |
<rowcolor=#fff> 등장인물 |
3. 예고편
DM싱어 예고편 |
4. 시놉시스
아 작곡하기 딱 좋은 날씨네
갈때는 가더라도 노래한곡 정도는 괜찮찬아
헤이즐럿
오! 감동 어떻게 이건 또 기억했데
야 내가 매일 이거주려고 두정거장 전에 내려서 사온건지 몰랐지.
오빠 나 원래 커피 안마셔. 오빠가 매일 사다줘서 마신거지
그럼 왜 헤이즐럿이 좋다고 그랬어
헤이즐럿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그때 오빠가 건넨 커피가 좋은거였어
진작 말하지 그랬어
오빠 귀여웠어 ...
갈때는 가더라도 노래한곡 정도는 괜찮찬아
헤이즐럿
오! 감동 어떻게 이건 또 기억했데
야 내가 매일 이거주려고 두정거장 전에 내려서 사온건지 몰랐지.
오빠 나 원래 커피 안마셔. 오빠가 매일 사다줘서 마신거지
그럼 왜 헤이즐럿이 좋다고 그랬어
헤이즐럿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그때 오빠가 건넨 커피가 좋은거였어
진작 말하지 그랬어
오빠 귀여웠어 ...
5. 등장인물
- 로디역 (안예인)
- 박철역 (손성민)
- 김하나역 (김채원)
- 정후역 (김경준)
- 성호역 (주준이)
- 수연역 (김유진)
6. 설정
7. 줄거리
전직 아이돌이었던 승윤은 개인방송에서 음악을 들려준다. 하지만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커버곡만 불러 악플이 달리기 일수 이다. 악플에 화가난 승윤은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어 주겠노라 말하고 매니저인 보영과 함께 사연자들을 만나 노래를 만들어 주는 과정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헤어졌던 과거 연인 로디를 만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M싱어는 음악영화로 1+1의 사랑, AB의 연애, 그대 때문에 사랑을 믿어요, 포르티체 등 다양한 음원과 영상이 잘 어울려져 92분간 눈을 때지 못하는 재미와 감동을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로디와 승윤의 사랑을 스토커 역을 맡은 손성민이 방해하지만, 악플과 현실의 조건 등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자기만의 곡을 만들면서 사랑을 찾아가는 장면은 아주 큰 감동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하다.
8. 사운드트랙
|
9. 평가
DM싱어는 다양한 음원과 영상이 잘 어울려진 새로운 방식의 로맨스 음악영화이다. 여러가지 주제의 혼합형태인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로 구성된 것 같지만 승윤과 로디의 사랑을 만들어가는 메인테마가 옵니버스식 테마를 희석시켜며 전체의 줄거리를 완성도있게 만들어준 재미와 감동이있는 새로운 감성의 음악영화 입니다.
10. 기획의도
영화 DM싱어는 영화제작으로 끝나지 않을 예정이다. 포르티체 채널에서 DM싱어의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영상과 노래로 만들어 주는 영화와 같은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
포르티체 채널에서 방영될 DM싱어는 먼저 가수 초이가 MC를 맡았고, 사연을 노래로 만들고 불러줄 가수를 초대한다. 초대가수를 엠씨와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소개를 하고, 사연이 담긴 드라마 영상이 시작된다. 영상이 끝나면 초대가수가 사연을 보고 만든 노래를 부르는 순서이다.
DM싱어는 시청자의 사연을 받아 영상과 노래로 만드는 컨텐츠는 어디에도 없었던 방식으로 영화 DM싱어와 동일한 기획으로 앞으로 계속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영화 DM싱어의 메인테마곡인 포르티체의 가사를 보면 모든 사랑에 행운을 담아주고 싶은 가사 내용을 담고 있고 그 컨셉이 포르티체 유튜브 채널과 DM싱어 영상과 영화에도 반영되어 만들어졌다.
위의 모든 내용을 종합해 보면 포르티체 채널과 DM싱어 영화에서 추구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사랑은 소중하고 그런 사랑에 담겨져있는 행운을 잊을때가 많지만, 이번 영화를 보고 그런 소중한 사랑과 행운을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갖는다면 그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기획이라 생각된다.
위의 모든 내용은 유투브 채널인 youtube.com/@fortyche에서 시청할 수 있다.
11. 영화보러가기
[[TVING|
TVI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