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역대 Pointercrate 포럼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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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포럼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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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 is not always made by the ones who rule... This time the digital era is going down. Verified by Combined. | ||||||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일자 및 버전 | ||
없음 | 37456092 | 2분 20초 | 153270 | 2017. 9. 11. (2.1)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공식 포럼 최고 순위 | #1(Hardest Demon) | ||||
난이도 | Extreme Demon |
익스트림 데몬 Artificial Ascent의 후속작이다. 2017년 9월 11일에 베리파이됐으며 모든 구간의 퀄리티가 우수하며, 그에 걸맞게 난이도도 초극악이다. 드롭 파트 이후부터 4배속이 끊임없이 나온다![2] 맵의 길이도 무려 2분 20초가량 되며, AbstractDark의 거미 칼타, Manix의 듀얼 웨이브와 TheDevon의 점프링 미로, Etzer의 빠른 모드순환과 KrmaL의 웨이브 등을 보면 보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수준.[3]
이전 Preview 버전과 비교했을 때 Codex의 파트는 재디자인 되었으며, Kips와 Nasgubb은 아예 파트를 갈아엎었다. 그 외에도 소소한 변화가 있다. 여담으로 이번에도 맵 로고 디자인은 맵 로고 디자인 전문가 Terron이 해주었다.
대체로 평가는 전작에 이어 좋은 편이며, 특히 디자인은 2.1 초기의 익스트림 데몬들 중에서 톱급이라는 평이 많다. 그러나 의외로 이 맵은 인게임 최고의 익스트림 데몬을 논할 때 전작보다는 후순위에 언급되는데, 일단
사람들은 이 맵이 나오기 전에 기대한 것 보다 살짝 쉽다고 했으나[5] 나온 이후로 이 맵이 포럼 1등을 차지하며 그게 아니었음을 확고히 증명했다. 다만 초고수 유저 대부분이 이 맵이 과대평가되었다 말하는 상태라,[6] 향후에 클리어자가 나오면 그 의견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여지도 있다. 그러나 베리파이어인 Combind는 적어도 Artificial Ascent보다는 어렵다고 언급했다.[7] 사실 이는 Artificial Ascent과 비슷한 현상인데, 알다시피 과거 AA는 출시 직후에는 Sonic Wave보다도 어렵다고 분류되었으나 얼마 안가 재평가되어 내려온 것처럼, Digital Descent도 그럴 수 있다.
그리고 결국 2017년 9월 16일, 1위를 먹은지 4일만에 Erebus에게 밀려 결국 2위로 떨어졌다![8] 아직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다시 재평가를 받아서 Erebus를 이기고 올라왔으나 그와 동시에 Sonic Wave가 재평가받아 1위로 올라오는 바람에 그대로 2위. 현재 다수의 유저들이 Yatagarasu보다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한 결과, 결국 Erebus 아래로 다시 내려와 3위가 되었다. 그리고 3위가 된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아, 난이도 재평가를 받아 갑자기 3위에서 6위로 급추락하게 된다. 불과 3일도 전에 1위였던 맵이 재평가를 받아 6위로 떨어지게 된 건 이례적인 일. 첫 클리어자인 Skullo도 난이도 7등 정도라고 언급했기에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었으나, 결국엔 다시 난이도 재평가를 받아서 AA위로 올라왔다.[9] 이후 Stalemate Redux, Cadrega City의 등장으로 7~8위를 넘나들게 되었다.
2017년 9월 26일, Combined가 극악 업데이트를 해서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다. 비교적 매우 쉬웠던 처음 Kips의 파트도 칼타이밍이 되었고, 전체적으로 거의 모든 파트에 손을 댔다. 이에 대해서 Combind는 Bloodlust보다는 쉽지만 최소 포럼 3등 안에는 들 난이도 정도라고 하였지만, 많이 버프된 초반에 비해 후반부는 약간만 버프되거나 오히려 너프된 구간도 있어서 예전과 난이도는 비슷비슷하단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인지 Cadrega City보다 쉽다 판정난건지 순위 변동이 되지 않았다가, 2017년 9월 29일, 여러 맵들을 제치고 Stalemate Redux 위로 올라 4위가 되었다. 이렇게 버프데이트의 영향으로 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PPF가 등장하며 떨어질 기미가 보이더니, 2018년 2월 25일 Devil Vortex와 Cadrega City의 재평가로 10위권 밑으로 떨어졌다.
그렇게 상향 평준화에 휩쓸리던 도중 2020년 5월 19일 Thinking Space가 4위에 등재되면서 40위에서마저 퇴출되었고, 2020년 8월 15일 기준으로는 46위까지 떨어졌다.[10]
결국 2021년 10월 2일, Extend리스트로 떨어졌다.
상향 전 버전 클리어 유저로는 Skullo[11], Sunix도 클리어[12], Smoke[13], Wooshi, Seturan[14]가 있었는데, 업데이트로 인해 이들의 기록이 포럼에서 삭제되는 바람에 이러한 기록들이 무의미해지는 참사가 일기도 했다.
Sunix가 업데이트되기 무섭게 58%를 간 뒤 Sunix가 버프버전 최초 클리어 유저가 되었고, 2017년 10월 1일에는 한국 유저 Luciela가 한국인 최초로[15] 클리어했다. 8일 후 또 다른 한국 유저 Xeon이 버프 버전을 한국 두번째, 세계 3번째로 클리어하였다. 2017년 10월 13일, DiamondSplash가 약 4000어템을 써서 클리어했고, 그로부터 한달 넘게 클리어자 소식이 없다가 2017년 11월 25일 Rampage가 5번째로 클리어하였다. 이후 클리어자로는 Mix991, Wooshi, Kainite가 있다.[16]
DiamondDark라는 유저가 세계 최초로 60hz로 클리어하는데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몇달 동안 가장 어려운 60Hz 데몬 자리를 유지했다.[17]
Xyghost라는 유저가 모바일로 클리어했다!
TrusTa 라는 유명 유저가 2316어템만에 클리어하였다!!
2.11 패치로 UFO의 점프력이 높아져서 이 레벨을 포함해 Aurora, Bloodbath 등등의 맵들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여론이 있었는데, 다행히 Rampage의 2017년 11월 25일 클리어(2.11 업데이트 후)에서 별과 오브의 수령으로 불가능은 아닌 것으로 판명.
만약 디자인되기 전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자.
1.1. 구간
- 합작맵이므로 파트별로 서술합니다.
Codex's Part |
이번에도 Codex는 맵의 첫 부분을 맡았으며, 전작처럼 정말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원래는 틈새 사이로 점프링을 밟아야 하는 구간 위쪽에 샛길로 갈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에 의해 막혔다. 그러나 맨 처음 사이 가시만 잘 통과하면 아주 쉽기 때문에 아직도 맵 전체에서는 가장 쉬운 편. 디자인은 전작과 거의 똑같지만 약간 더 디테일이 추가되었다.
Kips' Part |
상당히 수준급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파트. 그러나 난이도는 데몬은 커녕 정말 쉬워서 초보들도 갈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볼 모드로 이루어져있으며 페이크가 전혀 없다.[22] 원래는 타이밍도 무난했으나 Combind의 업데이트로 인하여서 가시들이 곳곳에 추가되어 타이밍이 어려워졌다. 덕분에 숙련되기 전까지는 은근히 까다로운 파트가 되었다.
Nasgubb's Part |
뒤늦게 입구컷 하는 파트
Saturn V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을 가졌으며 매우 좋은 퀄리티를 갖추었다.[23] 속도가 적당하며 후 드롭 이후의 파트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지만 비행 간격도 매우 좁고 일정 간격마다 중력 반전 비행이 나오기 때문에 꽤나 어렵다.
그리고 대부분 초보들은 여기서 입구컷 당한다.
Terron's Part |
디자인 면에서 한몫 하는 Terron인 만큼 디자인이 준수하다. 이 파트로 넘어오자마자 저속으로 특이한 맵 구성의 칼타이밍 거미 모드가 나오고, 그 후 비행+웨이브 듀얼[24]이 잠깐 나온다. 칸이 좁으므로 무시할 수 없다. 그 뒤 15%, 16%에는 이름만 나온다. 그 뒤 그냥 빨간 점프링만 밟으면 된다.[25]
AbstractDark's Part |
드롭 시작
드롭 시작하자마자 4배속 거미 칼타이밍이 요구된다. 초반만 조심하면 되나 4배속인데도 한 칸 정도의 틈을 지나가야 한다. 그 이후 2배속으로 짧고 어려운 UFO구간이 등장하고 웨이브 모드와 비행 모드로 좁은 구간[26]을 지나가야 한다. 시각적으로 상당히 어려워보이나 맵 전체 난이도를 따졌을 때, 상당히 쉬운 구간에 속한다.
업데이트로 인해 거미 모드와 UFO 모드의 간격이 살짝 좁혀졌다.
Samifying's Part |
Digital Descent 초반부 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27]
파트 내의 모든 구간이 4배속이다. 볼 모드 점프링 칼타를 지나 비행 모드,[28] 4배속인 상태로 적절한 타이밍에 올라와야 하는 1칸 소형 웨이브와 짧은 일반모드가 있다. 눈으로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나 실제론 쉽다.
Manix's Part |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파트. 이전의 Samifying의 파트까지는 익스트림 데몬 최하위권 정도의 순간난이도로 여기까지 가볍게 연습해서 오는 중수 유저들이 있으나, 여기부터는 상당한 숙련이 필요하기에 지나가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Manix가 만든 파트답게 디자인이 잘 되어있다
ViPriN's Part |
Viprin이 만든 에픽 맵 Iridescent의 디자인을 본뜬 파트. UFO와 볼 모드 점프링 칼타,[30] 3배속 웨이브와[31] 로봇 모드가 나온다. 어려워보이지만 꽤나 쉬운 파트 중 하나.
TheDevon's Part |
Digital Descent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32]
Etzer, KrmaL의 파트와 함께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Viprin의 구간이 끝나고 암전되며 이 구간이 시작된다. 답이 없는 TheDevon의 점프링 미로가 등장한다. 앞의 전 파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난이도를 자랑하며, [33] 한마디로 요약하면 Black Blizzard 초반 칼타와 버금갈 정도의 난이도를 가졌다! 4배속으로 엄청난 공점과 점프 칼타이밍을 선보여야 한다. 그리고 후반에는 매우 좁은 웨이브 + 중력반전 + 대쉬링까지 등장한다. 가히 할 말을 잃게 되는 수준.
여담으로 이스터 에그가 있다.[34]
Etzer's Part |
Digital Descent 내에서도 매우 좋은 퀄리티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구간[35]이며, TheDevon, KrmaL의 파트와 함께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파트. 모드 순환이 굉장히 빠르다. 비행, 로봇, 거미, 웨이브 등의 파트들이 거의 0.5초마다 지나가 버린다! 엄청난 암기력과 동체시력을 요구하며, 칼타이밍과 정밀 컨트롤이 섞여있어 손의 감각을 충분히 익히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 Devon파트보다도 어렵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담으로 이 구간이 Combined가 영상 설명란에 적었던 지옥이다.
Loogiah's Part |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UFO+포탈들이 반겨주고, 간격이 매우 좁은 비행 모드가 그 뒤를 잇는다. 그후 대칭듀얼 일반모드와 중력반전 웨이브 모드를 지나면 다음 파트로 넘어간다.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지만 초반 UFO+포탈은 타이밍 맞게 3번 클릭하면 은근히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업데이트로 인해 비행 모드 톱니바퀴의 간격이 더 좁아졌다.
여담으로 Loogiah가 자신의 파트를 Rustam에게 대신 올려달라고 했었는데, Rustam은 이 구간이 Loogiah가 만든 합작 구간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LazerBlitz's Part |
Loogiah 구간에서 이 구간으로 넘어올때 비행 모드를 대비해 미리 점프하는 것 [36] 으로 시작한다. 특이한 아트가 있는 등 퀄리티가 매우 좋으며, 파트의 대부분이 4배속이다. 4배속이면서도 좁은 비행, 칼타 노멀모드와 소형 아이콘, 마지막 볼 모드까지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G4lvatron's Part |
개인차이에 따라 가장 어려운 파트
블럭디자인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역시 G4lvatron답게 디자인이 좋기는 하다.
상당히 좁은 장애물 사이로 비행, UFO, 웨이브를 진행해야하면서 점프링, 대쉬링으로 인해 엄청난 칼타를 요구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구간 중 하나이다.
Krazyman50's Part |
Digital Descent 후반부 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TheDevon, Etzer의 파트와 함께 가장 어려운 파트. 전체적으로 검은 테마이다. 들어오자마자 4배속 으로 소형 웨이브, 1칸 일반웨이브가 등장하고 일반모드로 끝이 난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4배속 소형 웨이브때에는 위아래에 벽이 꺾여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웨이브를 지나갈 때는 커스텀 오브를 통해 중력반전을 제거한 뒤에 웨이브 구간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나 커스텀 오브 밑에 투명 가시가 있어서 너무 늦게 밟으면 죽으며, 두 번째 커스텀 오브는 아주 조금만 늦게 밟아도 바로 벽에 박아 죽도록 설계되어있기에 타이밍이 굉장히 어렵다고 평가된다.[37] 그리고 노멀 모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도 노멀 포탈의 중간보다 살짝 위를 정확히 타지 않으면 이후에 죽도록 설계되어있기에 여러모로 곤란한 파트. 하지만 개인차이에 매우 쉽다고 평가받는다.
Vlacc's Part |
1.9스러운 디자인으로 디자인이 나쁜 편은 아니나 다른 파트들이 디자인이 너무 최상급이라 이 파트의 디자인이 보기에 떨어지는 감이 있다.
다른 구간들과 달리 평범한 저속 비행 모드 구간이지만 칸이 정말 좁다. 시각적으로도 너무하다 할 정도. 저속모드로 1~0.5칸 정도 틈을 비행모드로 지나가야 한다.
업데이트 후 톱니바퀴 하나가 제거되었지만 아예 너프된 것은 아닌 게 전 버전과는 가는 길이 달라져 더 어렵다고 볼 수도 있다.
Serponge's Part |
상당히 어두운 UFO 구간. 퀄리티가 매우 높고, 타이밍만 조심하면 버프 이후 가장 쉬운 파트.
Hinds1324's Part |
절대로 방심하면 안되는 파트
Hinds 의 파트에서는 아이콘 타이밍이 많이 나온다. 1.9와 2.1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 한 디자인과 그에 걸맞은 게임플레이가 인상깊다.하지만 Hinds 답게 난이도가 매우 높아 주의해야 한다.[38]
초기에는 여러 배치가 하향당해 없어졌으나 상향 업데이트로 인해 롤백되었다.
Rustam's Part |
Hinds 파트와 마찬가지로 아이콘 구간이 많지만 UFO 등 다른 구간들도 최후반 중에서도 매우 어렵다.
업데이트로 인해 마지막 부분의 가시가 약간 커졌다.
그리고 마지막의 3단가시를 넘으면 [39]Digital Descent라는 제목 아트가 뜨면서 클리어가 된다. GG!
전체적으로 게임플레이나 디자인은 준수한 편이지만 난이도 밸런스는 역대 Top 1 데몬들 중에서도 가장 좋지 않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나마 쉬운 파트들이 버프되어서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이 맵에서 가장 어렵다고 일컬어지는 TheDevon, Etzer, KrmaL의 파트를 연습하고 지나가는 데에 상당수의 어템을 사용해야 하며 실제로 이 파트들은 현 시점 어지간한 익스텐디드 리스트의 데몬들의 순간난이도와 비견해보아도 꿇리지 않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사실상 저 세 파트가 이 맵을 Artificial Ascent 이상의 난이도로 끌어올린 셈. 반면 이 세 파트를 빼면 익스트림 데몬 중 중하위권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1.2. 여담
- 참고로 맵이 올라온 직후 85%의 스타트 포스부터 맵이 시작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는 Rustam이 에디터 핵을 이용해 버그를 고치다 실수로 Start pos를 지우지 않아 일어난 참사이다.[40] 이로 인해 잠시나마 Combined가 핵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이 맵의 처음 부분에 Electrodynamix의 후반부 브금을 집어넣으면 싱크가 아주 잘 맞는다! 영상.[41]
- 이 맵으로 인해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파트를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 하는 관행이 사라졌다. Viprin, Krazyman50, Vlacc의 파트는 타 영상에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무개념 유투버들이 그대로 풀 영상을 올린 것. Rustam은 이 이후 트위터에 더이상 파트를 채널에 업로드하지 않겠다 했다.
- 전작인 AA와 난이도 평가가 갈리는 편이라서 순위변동도 4차례나 되었다. 현재는 DD가 더 어렵다는 것으로 판정이 된 상태지만 아직도 의견 차가 갈리는 건 여전한 듯. 버프 버전을 클리어한 한국 유저인 Xeon은 여전히 AA보다 쉽다고 말했다.
- 해석하자면 전자적인 하락[43]
그리고 순위도 하락했다
- 현재 Artificial Ascent와 이 맵의 뒤를 잇는 후속작인 Cybernetic Crescent가 나왔다. 전작과 같이 Viprin이 주최하며, 현재 Extended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44]
- 이 맵을 플레이하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한 유저들을 위한 맵인 'Different Descent'가 있다. 피쳐드 Hard Demon으로 레이팅되어 있으며, 이 맵의 분위기와 게임플레이, 배경 음악 등을 그대로 가져온 반면 난이도는 상당히 낮아져 있다.
[1] Codex, Kips, nasgubb, Terron, AbstractDark, Samifying,[2] 4배속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사실상 SubSonic(Geometry Dash)의 후속작인 것 같다는 사람들도 있다.[3] 크말의 웨이브는 피지컬로 어느 정도 가능하다만, 데본과 엣저 파트는 순수히 암기와 감에 맡겨야 한다.[4] 쉬운 파트는 익스트림 데몬 최하위권 정도이거나, 심지어는 익스트림 데몬 값을 하지 못하는 파트도 있는 반면 어려운 파트인 Devon, Etzer, KrmaL의 파트는 어지간한 익스텐디드 리스트의 데몬들의 순간난이도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고, 이 세 파트를 연습하고 지나가는 데에만 대부분의 어템이 소모된다.[5] 아무래도 Preview에서는 드롭 이전의 구간의 비중이 많아서인듯.[6] 꽤 다수의 사람들이 Erebus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고, 심지어는 최초 클리어자 Skullo를 비롯해서, 5위권에도 못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7] 그는 알다시피 AA의 베리파이어이기도 하였는데, 이 맵이 자신이 깼던 맵중 가장 어렵다고 했다.[8] 이는 1위를 먹은지 14시간 만에 떨어진 Crimson Planet과 3일 되자마자 떨어진 Sakupen Hell 다음으로 빨리 1위자리에서 내려간 레벨이다.[9] 다만 클리어자인 Skullo나 Seturan 등등은 AA보다 쉽다고 했다.[10] DD보다 아래에 있던 데몬 중 Sunset Sandstorm은 42위로 올라왔다.[11] 1등은 너무 과하고 7등 쯤이라고 하였다.[12] 클리어 동영상이 별로라 컷해서 올린 것을 싫어해서 95%와 100% 두번까지 사실상 3번 클리어했는데, 그럼에도 잠깐 핵 논란이 이는 해프닝이 있었다. 76%부근에서 가시에 확실히 닿았는데,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아 노클립 핵을 썼다는 것이 그 이유. 이에 대해서 Sunix가 원래 소형 웨이브 특유의 작은 판정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다고 해명하였다. 모드 중에서도 괴상한 판정을 자랑하는 웨이브 모드의 폐혜를 보여주는 사례.[13] 최초의 4000어템 이하 클리어 유저이다.[14] 버프데이트 이전 최저 어템 및 한국인 최초 클리어. 소모 어템은 2700가량이다.[15] 버프 전 버전 한국 첫클리어를 한 Seturan은 버프버전 96%를 갔다.[16] 50041어템만에 클리어하였다.[17] 이 기록을 갱신한 것은 Hilo의 Celestial Force 기록.[18] 웨이브 모드때 가시 한 개가 줄어듬.[19] 3단가시가 2단가시로 바뀜.[20] 웨이브모드때 바닥 배깔기가 불가능해짐.[21] 참고로 전혀 버프가 되지 않은 곳도 있고 Vlacc의 파트 등 오히려 너프된 곳도 있다.[22] 원래는 Codex와 이어지는 노말모드였으나 갈아엎었다.[23] 원래 매우 어려운 칼타이밍 로봇모드였지만 퀄리티 부족, 난이도 문제 등으로 갈아엎은 듯 하다.[24] 그 전에 매우 잠깐 일반+일반, 일반+UFO모드 듀얼도 나온다.[25] 그런데 점프하고 누르는 타이밍이 약간 까다롭다.[26] AbstractDark가 만든 원형 조형물이 등장한다. 물론 닿으면 죽는다. 허나 낫 오프젝트 자체가 톱니바퀴 류의 오프젝트들에 비해 판정이 워낙 좁은 덕분에 닿아도 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27] 물론 개인차가 갈린다.[28] God Eater의 52% 비행과 상당히 흡사하다. 그 맵에서 영감을 받은 듯. 물론 그다음 등장하는 일자비행은 상관 없다.[29] 웨이브 모드일때 지면이나 블럭에 닿아도 죽지 않는다.[30] 파란 점프링과 빨간 점프링이 같은 높이에 있는데, 중력 반전 상태에서 저걸 둘다 밟아야 한다![31] 업데이트 후 눈에 띄게 어려워졌다.[32] 개인차가 갈린다.[33] Viprin이 개최했던 SubSonic(Geometry Dash)이란 콜라보에서도 이런 점프링 미로를 제작하셨다...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맵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편이다.[34] 저게 무엇인지는 밝혀지진 않았으나.. 댓글창은 다 저것을 영 좋지 않은 곳이라 표현하고 있다(...).[35] 유투브 댓글에 보면 "Etzer's part is great." 등의 댓글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고퀄이라는 점보다는 독특한 디자인에서 칭찬을 받는 듯. 이와 비슷한 예시로는 Retro circles를 볼 수 있다.[36] 비행 포탈 바로 옆에 위아래로 가시가 있다. 4배속이기 때문에 대처하지 못해 미리 점프를 해야 한다.[37] 이 맵에서 가장 타이트한 프레임 수를 요구하는 타이밍 중 하나이기도 하다.[38] 합작맵에서 Hinds의 파트는 늘 어려운 파트다.[39] 다만 3단가시라고 하기에는 그런게, 마지막에 맵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클리어아트가 나오기 때문.[40] 본인이 직접 밝힘.[41] 맵의 박자만 맞을 뿐 아니라 하이라이트, 분위기 등 세세한 것까지(다만 이 방면으론 아쉽게 후반부엔 잘 맞지 않는다.) 신기할 정도로 일치한다.[42] Twisted Tranquility[43] 여담으로 전작인 Artificial Ascent는 인공적인 상승. 후속작 티를 팍팍 낸다.[44] 약 14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