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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관련 정보 펼치기 · 접기 ] | 드래곤 | [드래곤 목록] ( 월드 / 시즌 / 이벤트 / 길드 / 그림자 재단👾 ) |
이벤트 | [이벤트 목록🎆] ( 발렌타인💌 / 이스터🐰 / 갤럭시🛸 / 솔스티스☀️ / 할로윈🎃 / 윈터❄️ ) | |
아이템 | [ 음식🍎 / 자원🪨 / 물약🧪 / 알🥚 / 도구🔨 / 악세서리💍 / 플레어💠 ] | |
플레이 | [ 길드전⚔️ / 월드🧭 / 미션📋 ] | |
수집 | [ 특성✨️ / 속성🔥 / 눈🧿 / 재질💎 / 색상🎨 / 테마 ] | |
기타 | [ 사라진 요소🗑 ] | }}} |
1. 개요2. 목록
2.1. 베이드레키 (Veidreki)2.2. 알라투라 (alatura)2.3. 비리딕 (Viridik)2.4. 스티밀리스크 (stymelisk)2.5. 푸롱 (Fulong)2.6. 로조라 (Rozora)2.7. 오비시루스 (Ovicirus)2.8. 쓰쿠이잔 (Tsukuizan)2.9. 아마리스 (Amaris)2.10. 나카히 (Nakahii)2.11. 바라나 (Varana)2.12. 노르간 (Nor’gan)2.13. 호러슨 (Hoarusn)2.14. 우드루마 (Woodluma)2.15. 아이젠드라헤 (Eisendrache)2.16. 에어로시스 (Aeroseys)2.17. 유에시 (Yueshi)2.18. 페르니펙스 (Fernifex)2.19. 뷸피루스(vulpiruth)2.20. 마코라(makoura)2.21. 룸 루엔(Lum Luenh)2.22. 포카판(Phocaphan)
1. 개요
Dragon Adventures의 시즌 드래곤 목록.2. 목록
2.1. 베이드레키 (Veidreki)
별명 | 크기 | 성장 소요시간 | 출시일 |
Storm Dragon, Ss1, Vei, Veid | Medium/보통 | 1세대+ 3시간 1세대 2시간 24분 | 2021.10.1 |
부화 경로 | 교배 | 교배 쿨타임 | 콘셉트 제작 |
X | 불가능 | X | Brippu |
전투 스텟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
3750 | 걷기:42, 비행:60 | 브레스:125, 물기:375 |
도감설명 시즌 1부터 시작된 베이드레키는 드래곤애리아 전역에서 가장 보기 힘든 종중 하나입니다. 아무도 그들의 진정한 기원을 알지는 못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들이 바다 멀리에 있는 가장 끔찍한 폭풍으로부터 태어났다고 추측합니다. 베이드레키는 어느 세계에서나 뇌우가 치는 동안 발견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과 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이드레키는 거대한 날개 너비와 날씬한 몸매를 사용하여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이드레키를 존경하는 것은 그들의 눈에 띄는 외모뿐만 아니라 제한된 목격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날카로운 프릴, 화려한 패턴, 선명한 색상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 용을 길들이기 위한 시도를 하는것은 어려운 일인데, 이 용들은 가장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베이드레키의 신뢰를 얻었다면,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당신의 곁을 지킬 것입니다. |
드래곤 시즌 1 미션을 다 클리어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날개와 머리에 달린 돝에서 전류가 흐르는 이팩트를 가진것이 특징. 첫번째 시즌드래곤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드래곤답게 꽤나 멋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허구한 날 재탕하는 다른 드래곤들과 달리 공식 QnA에서 개발자들이 재탕이 없을것 이라고 못을 박아뒀다. 때문에 드래곤 어드벤쳐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가치가 높으며 다른 드래곤이 출시되어 인기가 식어 값어치가 조금씩 떨어져도 '영구 한정적' 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또 다시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을 반복하는 드래곤이기도 하다.[1]
또한, 베이드리키의 비행속도는 60으로 순수 종족 수치만 따지면 현존하는 드래곤들 중에선 베니드와 함께 공동 1위로 굉장히 빠른축에 속한다. 다만, 전투적인 성능에 있어서는 사냥까진 문제가 없지만 pvp에서는 워낙 괴물같은 스팩의 드래곤이 많은 상황이라 싸우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활약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처럼 스탯보단 넘사벽 수준의 값어치로 승부를 보는 베이드리키의 특성상 올드비나 재력이 높은 고수 유저들 위주로 보유하고 있는 경향이 있으며[2] , 이러한 오너들 앞에서 어줍짢게 자랑질, 시비를 털거나 값어치 관련 논쟁으로 아는 척 태클을 걸었다간
2.2. 알라투라 (alatura)
별명 | 크기 | 성장 소요시간 | 출시일 |
Ala, Jungle Thief Wyvern, Microraptor | Tiny/매우 작음 | 1세대+ 1시간 1세대 48분 | 2021.11.1 |
부화 경로 | 교배 | 교배 쿨타임 | 콘셉트 제작 |
X | 불가능 | X | Bazelgeuse787 |
전투 스텟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
2250 | 비행 50, 걷기 52 | 브레스120, 물기300 |
도감설명 작은 공포인 알라투라는 빽빽한 정글에서 발견될 수 있는 작은 종류의 와이번입니다. 작은 체구에 속지 마세요. 알라투라는 길들여진 이후에도 악명높을 정도로 사악할 것입니다. 야생의 알라투라는 불규칙하고 거대한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떠한 것이든 순간적으로 공격합니다. 이로인해 거대한 거대한 드래곤 이더라도 알라투라 무리를 만난다면 도망칠 것입니다. 물론, 운좋게도 알라투라 무리는 거의 없습니다. 알라투라는 낮은 지능과 난폭한 성격 때문에 길들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들여진 알라투라는 주로 빠른 속력으로 날아다니며 작은 전투 이동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드래곤 트레이너들이 매우 선호하는 드래곤이기도 합니다. 알라투라들은 자기 보존성이나 도덕 의식이 거의 없고, 트레이너의 명령에 따라 무엇이든 싸울 것입니다. |
드래곤 시즌2 레벨 10을 달성하여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며 14시즌에 재등장한 드래곤이다. 작은 체구에 비교적 커다란 머리를 가지고 있고 특유의 굉음이 특징.[3] 시즌 초창기 획득 기한이 제한적이고 '시즌은 재탕이 없을 것이다' 라는 여론에 힘입어 값어치가 한번 엄청나게 올라간 적이 있었지만 시즌 15 우드르마 출시 이후부터 시즌 드래곤의 재탕이 시작되며 값어치가 반에 반토막까지 떨어진 일이 있었지만 과거의 높은 값어치 덕분에 현재까지도 다른 드래곤들에 비하면 꽤 높은 값어치를 유지하고 있다.
알투라의 이름은 라틴어로'날개달린 꼬리'라고 하며 미크로랍토르, 디모르포돈과 같은 익룡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한다. 또한 드래곤 시즌2 컨셉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이기도 하다.
또한, V2업데이트 이후로 대부분의 체구가 작은 드래곤들이 전체적으로 스텟이 부실해진 반면에 알라투라는 덩치가 작음에도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스텟이 비교적 높게 책정 되었다.
2.3. 비리딕 (Viridik)
별명 | 크기 | 성장 소요시간 | 출시일 |
Ss3, Viri, Virid | medium/보통 | 1세대+ 1시간 40분 1세대 1시간 20분 | 2021.12.1 |
부화 경로 | 교배 | 교배 쿨타임 | 콘셉트 제작 |
X | 불가능 | X | Stood_04 |
전투 스텟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
3750 | 비행 31, 걷기 40 | 브레스105, 물기300 |
도감설명 비리딕은 인간들로부터 추운 툰드라와 타이가 지역에 숨어 평화와 고요함을 찾습니다. 이 시즌의 용들은 종종 겨울에 목격할 수 있으며, 양치식물, 딸기류, 그리고 작은 동물들을 먹고 삽니다. 비리딕의 깃털 달린 몸은 추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비교적 털이 없는 발과 꼬리는 습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리딕의 큰 몸집과 인상적인 머리 깃털은 그들을 잠재적인 포식자들에게 위협 하는데 쓰이며 그들의 훌륭한 행동과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비리딕은 비밀스러운 특성 때문에, 자신을 길들이기 원하는 자들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발견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만약 비리딕이 마음씨 좋은 의도로 자신을 길들일려는 사람이 친절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그들은 평생의 동반자이자 친구가 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총명함과 수동적인 성격은 그들의 전투 능력에 대가를 치르는데, 이는 비리딕이 약한 용들에게만 효과적일 수 있는 평균적인 스텟을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길들여진 비리딕들은 다른 길들인 비리딕들과 함께 풀밭의 초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맑은 하늘을 나는 것을 즐깁니다. 그들은 종종 몇 시간 동안 하늘을 날기도 합니다. |
드래곤 시즌3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유저들이 원하던 드래곤의 모습에 비해 다소 못생겼다는(...) 평이 있어도 시즌 재탕의 여부가 확실치 않았던 시기에 출시된 드래곤이라 과거의 알투라와 함께 높은 값어치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시즌16 아이젠드라체와 함께 재탕 되면서 어느정도 인기가 있던 알라투라와 달리 인지도도 낮은 탓에 값어치가 엄청나게 떨어졌다. 심지어 과거부터 쭉 수요 또한 많이 없던지라 거래되는 일 또한 적어 초창기 시즌 드래곤답지 않은 다소 안습한 모습의 드래곤이기도 하다.
2.4. 스티밀리스크 (stymelisk)
별명 | 크기 | 성장 소요시간 | 출시일 |
Ss4, Steam, Stym, Styme | Medium/보통 | 1세대+ 2시간 20분 1세대 1시간 52분 | 2022.1.1 |
부화 경로 | 교배 | 교배 쿨타임 | 콘셉트 제작 |
X | 불가능 | X | TIPE_NAME |
전투 스텟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
5500 | 비행 50, 걷기 50 | 브레스120, 물기400 |
도감설명 스티밀리스크는 매우 보기 드뭅니다. 이 시즌 용들의 역사는 증기 동력이 처음으로 발명된 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고대의 청사진들에서 자연 창조와 인간이 만든 공학의 힘을 결합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것으로 발견되었고, 이것은 스티밀리스크의 발견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그들의 대략적인 창조는 수 세기가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기계 본체는 주로 증기로 작동하며, 가슴에는 동력을 전달하는 증기 엔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티밀리스크의 엔진은 심장이면서 위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그들은 어떠한 유기물이라도 먹어야 합니다. 스티밀리스크의 입은 증기로 인하여 고열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꽤 괜찮은 물기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체력과 훌륭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투에서 보통 드래곤들 상대로도 유리합니다. 이 고풍스러운 용들은 항상 새해가 지나면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고, 몸에 장식된 문양과 장식은 시계의 특징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시간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드래곤 시즌4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스팀펑크와 시간을 테마로 출시된 드래곤이라 디자인이 기계적이며 또한 스팀펑크답게 신체의 통풍구에서 입자가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스티밀리스크 또한 인기가 많진 않았어도 어드정도 높은 값어치를 자랑하는 드래곤 이었지만 시즌 16때 에어로시스의 출시와 함께 재탕되어. 과거해 비해 값어치가 많이 저렴해졌다.
V2 업데이트 이후 좋은 스텟을 버프받아 순수 관상용에서 사냥과 pvp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능 가진 드래곤이 되었다.
2.5. 푸롱 (Fulong)
별명 | 크기 | 성장 소요시간 | 출시일 |
Ss5 | Huge/매우 큼 | 1세대+ 3시간 세대 2시간 24분 | 2022.2.1 |
부화 경로 | 교배 | 교배 쿨타임 | 콘셉트 제작 |
X | 불가능 | X | Brippu |
전투 스텟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
6000 | 비행:34, 걷기:40 | 브레스:135, 물기:500 |
도감설명 푸룡을 목격한 것은 수 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역사를 통틀어, 이 시즌의 용들은 황제, 통치자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푸룡은 자신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나타날 것이며, 그로인해 그들을 꽤 희귀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 사나운 생물체가 엄청난 인내심으로 수행하는 반면, 그것은 또한 적당한 힘과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용의 상서로운 힘은 유에시와 함께 중국의 새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매년 기념 됩니다. 이러한 기념행사들은 행운을 불러오고 불운을 피할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
드래곤 시즌5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생김새 그대로 동양의 용을 모티브로 날개가 없이도 비행이 당연히 가능하며 모티브의 출처만큼 긴 체형에 디자인이 잘 뽑혀 꽤나 인기가 많았으며 베이드리키 다음으로 유저들에게 인기 많았던 드래곤이기도 했다. 2023년 2월 시즌 17 유예시와 함께 재탕한 이후로 값어치가 크게 떨어졌었다. 그리고 2024년 다른 시즌 드래곤들처럼 연속 재탕은 피할 것이라고 예상 했으나, 2024년이 갑진년 청룡의 해인 탓에중국테마 푸롱 이벤트가 열려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다만, 생각 이상으로 푸룡 이벤트 미션 난이도가 어렵다는 점, 미션으로 주는 푸룡에게만 생기는 불꽃놀이 변이가 있다는 점 덕에 현재는 대략 1M정도의 가치를 지닌것으로 보인다.
푸룡의 이름은 중국어로 '운'을 의미하는 福(Fú)와 용을 의미하는 龍/龙(Lóng)에서 따왔다고 한다.
또한 푸룡의 비행을 자세히 보면 기존에 알고있던 구불구불하게 날아다니는 동양 용에 비해 뻣뻣하게 1자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푸룡의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을 맡은 공동 개발자 Twilight의 말에 따르면 개발 과정에서 게임의 기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모션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표현 된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푸룡의 기다란 디자인 탓에 아예 사이즈 기준이 거대하게 책정되어 마더 드래곤과, 크로노쿠스와 같이 주변을 날아다니기만 해도 잡몹들에게 얻어맞는 광경을 볼 수 있다.
V2 업데이트 이후 공격력은 어느정도 유지 되었지만 100이었던 비행속도가 34로 처참할 정도로 너프당해 기존처럼 빠르게 날아다니는 푸룡은 볼 수 없게 되었다.
2.6. 로조라 (Rozora)
별명 | 크기 | 성장 소요시간 | 출시일 |
Roz, Ss6, Rosebush Drake | Medium/보통 | 1세대+ 1시간 33분 20초 세대 1시간 14분 40초 | 2022.3.1 |
부화 경로 | 교배 | 교배 쿨타임 | 콘셉트 제작 |
X | 불가능 | X | Austroraptors |
전투 스텟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
2500 | 비행:N/A, 걷기:50 | 브레스:130, 물기:300 |
도감설명 봄의 상쾌한 공기가 흐르는 동안, 이 시즌의 용 로조라는 그들의 활기찬 색깔로 들판을 장식합니다. 그들은 매력적인 자세와 뿔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꽃뿐만 아니라 꼬리와 몸 대부분에 걸쳐 있는 날카로운 가시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로조라는 숨막히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성격은 오히려 자기만족적 입니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것을 회피하는 것을 선호하여 그들을 보기 드물게 됩니다. 이 드레이크는 길들여진 이후에도 다른 어떤 종에서도 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오만의 아우라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탓에 마주치는 대부분의 다른 생물들, 심지어 그들의 조련사들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문 경우지만, 이 용은 그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겐 호감을 나타내며 그들의 새치름한 태도를 버릴 것입니다. |
드래곤 시즌6 레벨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며 꼬리와 머리에 붉은 장미를 달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시즌 드래곤 최초로 비행이 불가능한 종이다.. 생김새 자체는 예쁘지만 비행이 불가능하다는 점 하나 때문에 인기가 없던것이 흠. 시즌 18때 페르니펙스의 출시와 함께 재탕하여 다른 시즌 드래곤들과 함께 값어치가 크게 내려갔다.
원래는 발렌타인 2022년 컨셉아트 콘테스트에 출품된 디자인 이었지만 이후 시즌 6을 대표하는 드래곤으로 선정 되었다.
2.7. 오비시루스 (Ovicirus)
크기 - (small/작음)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58분 20초, 야생46분 40초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200 | 걷기:60, 비행:54 | 브레스:100, 물기:250 |
드래곤 시즌7 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양처럼 굽허진 뿔과 야윈 체형이 특징. 본래는 로시루스의 리모델링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추후 다른 별개의 드래곤으로 출시 되었다. 그러한 이유로 오비시루스의 공식 설정에도 로시루스와 가까운 친척이라고 적혀있다.
작은 체구와 로시루스와 닯았다는 특징 때문인지 시즌 드래곤 중에서는 출시 직후부터 꽤나 값어치가 낮은편에 속했다. 또한 시즌19 때 불피루스와 함께 재출시 되었다.
2.8. 쓰쿠이잔 (Tsukuizan)
크기 - (Large/큼) 성장 소요시간 - 테이밍3시간, 야생2시간 24분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5000 | 걷기:50, 비행:35 | 브레스:140, 물기:600 |
드래곤 시즌8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페르니펙스와 같이 2족보행을 하는 시즌 드래곤이자 꽤나 큰 덩치를 가진 시즌 드래곤이기도 하다.
쓰쿠이잔의 컨셉아트를 제작한 Austroraptors에 의하면 쓰쿠이잔의 모티브는 과거에 살았던 기가노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수각류 형태의 공룡과 악어, 그리고 몬스터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밀라보레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쓰쿠이잔의 이름은 독일어로 "이빨"을 의미하는 zahn 과 몽골어로 "돌출"을 의미하는 tsukhuisan 에서 유래 되었으며 '돌출된 이빨' 이라는 뜻을 가지기도 하였다.
유저들의 호불호가 갈려서인지 인기가 그다지 없는 탓에 가치가 비교적 낮은편에 속한다. 하지만 이런 인기 없는 드래곤한테도 전물을 먹이는 사람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
2.9. 아마리스 (Amaris)
크기 - (Medium/보통) 성장 소요시간 - 1시간 23분 20초 1시간 6분 40초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9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야위었지만 잘 잡힌 비율에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별 입자를 방출 하는것이 특징이다.
아마리스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달의 아이"라는 뜻을 가지고있으며 그에 맞게 전체적인 디자인은 달과 행성, 은하고리로 꾸며져있다.
또한, 날개가 없지만 비행이 가능한 드래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마리스는 기본적으로 호버링을 하며 비행중에 360도 돌아가며 낙하 하거나 휴식 모션중에는 자신의 꼬리에 붙어있는 초승달을 가지고 노는 등 일반 드래곤들과 달리 독창적인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잘 뽑힌 덕분에 유저들의 호평이 많고 다른 시즌 드래곤들보다 [4]더 높은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돌연변이 중에서 허리 부분에 위성을 연상시키는 고리를 만드는 돌연변이가 있으면 가치가 더 오른다.
여담으로 아마리스는 유일하게 7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가장 많은 눈을 가진 드래곤이기도 했다.[5] 신체 부위중 고리 부분은 고정적으로 네온 재질을 가지고 있다.
2.10. 나카히 (Nakahii)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0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입에서 거품 입자를 발산하며 여러 열대 수생 생물들을 혼합한듯한 디자인을 가진것이 특징이다.
나카히는 현재로서 유일하게 신화속 생물 린트부름과 같이 두개만의 다리로 2족 보행을 하는 드래곤이다.
나카히의 이름의 유래는 뱀을 뜻하는 마오리단어인 나카히(NaKahi)에서 유래된 것 같지만 조금 철자가 틀린데, 이는 나카히의 모티브가 바다뱀, 크레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 암시된다.
비행이 불가능한 드래곤임에 더불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많아 출시 초기부터 인기가 없어 값어치가 조금 희귀하다 평가받는 이벤트 드래곤들과 비슷한 비운의 드래곤이다(...)[6]
2.11. 바라나 (Varana)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1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 정글에 사는 도마뱀형 파충류를 닮은 것이 특징이다.
바라나의 이름 유래는 왕 도마뱀이 포함된 속 바라누스(Varanus)에서 유래 되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단뱀, 왕도마뱀, 열대조류(새) 벨로시랩터등 전체적으로 정글에 서식하는 생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과거 바라나의 디자인이 시즌 드래곤으로 책정되기 전에는 나가카(Nagaka)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전 시즌 드래곤인 나카히와 이름이 유사하게 들린다는 문제로 인해 바라나로 바뀌었다.
바라나의 컨셉아트를 만들어낸 아티스터 오스트로랩터(Austroraptors)에 의하면 바라나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드래곤이라고 한다.
이전 시즌 드래곤인 나카히와 함께 비행이 불가능하며 의도된 것인지 2달 연속 비행이 불가능한 드래곤이 출시 되었던 탓인지 유저들이 시즌미션을 잘 안 깨는 탓에 바라나가 나오는 시즌마다 시즌패스 판매률이 저조해지며 드래곤 자체도 인기가 그다지 없어 값어치도 나카히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에 미친다.
2.12. 노르간 (Nor’gan)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2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4개의 눈이 달려있고 독침을 연상케 하는 초록 송곳니른 가진것이 특징이다.
노르곤은 드래곤들중 유일하게 이름에 따옴표( ' )가 붙어있으며, 원래 이름은 Vorg'gan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왜 이름이 변경 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노르곤은 솔스티스 이벤트 드래곤인 코스말리스크와 같이 머리 하나에 4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노르곤의 송곳니는 드래곤의 기본적인 세개의 부위에 포함된 색이 아닌 독자적으로 항상 고정적 스피어민트 색상이기 때문에[7]다른 색 포션을 먹여도 송곳니만큼은 잘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8]
비행이 가능하고 전체적인 신체 디자인은 예쁘지만 얼굴이 다소 빻았다는(....) 평이 많아 그다지 높지못한 값어치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2.13. 호러슨 (Hoarusn)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3 레벨10을 달성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숲 요정, 곤충을 연상케 하는것이 특징이다.
호아루슨은 할로윈 이벤트 드래곤인 다이수바, 사막 월드 드래곤인 카페라와 함께 세 쌍의 날개를 가진 드래곤 중 하나이다.
드래곤 자체의 디자인은 예쁘게 뽑힌것과 다르게 전 시즌부터 시작해 시즌미션의 인기가 저조하던 당시에 출시된 드래곤인 탓에 인지도가 높지는 못해 타고다니는 유저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호아루슨의 컨셉아트는 한국인인 Ke_sas가 제작 하였다.[10]
2.14. 우드루마 (Woodluma)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4의 10레벨을 달성하면 얻을수 있던 드래곤.몇 안되는 두 발로 걷는 시즌 드래곤 중 하나이다.[11]가을과 단풍 낙엽을 컨셉으로 삼은 드래곤이며 이에 따라 날개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이펙트가 존재한다.푸룡과 함께 유이하게 해치 프리셋을 가지고 있는 시즌 드래곤이다.
2.15. 아이젠드라헤 (Eisendrache)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5 드래곤.
11월 재탕
2.16. 에어로시스 (Aeroseys)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6 드래곤
2.17. 유에시 (Yueshi)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7 드래곤. 푸롱 다음으로 나온 2번째 동양풍 용이다. 상상의 동물인 기린을 닮았다.
2.18. 페르니펙스 (Fernifex)
크기 - (?)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18 드래곤.
2.19. 뷸피루스(vulpiruth)
크기 - (보통)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 19 드래곤.
여우가 모티브이다. 시즌드래곤 중 인기가 많은 편이다.
2.20. 마코라(makoura)
크기 - (보통) 성장 소요시간 -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 20 드래곤.
2.21. 룸 루엔(Lum Luenh)
크기 - (보통) 성장 소요시간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 21 드래곤.
2.22. 포카판(Phocaphan)
크기 - (보통) 성장 소요시간 - ???체력 | 스피드 | 공격력 |
드래곤 시즌 22 드래곤.
바다표범이 모티브이다.
[1]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현재 이 게임에서 가치 탑 3 안의 드래곤들이 아무리 비싸도 5 ~ 7백만 골드 정도 할때 베이드리키는 혼자 ~30mil 혹은 그 이상을 찍어버리는 정신나간 수치를 보여준다.[2] 정말정말 드물긴 하지만 베이드리키를 20~30마리씩 보유하고 다니는 괴물급 부자들도 존재한다.[3] 여러마리가 모여서 울부짖으면 꽤나 시끄럽다..[4] 약 700~800k대인 시즌드가 많다.[5] 이 타이틀은할로윈 한정 드래곤 중 거미를 모티브로 한 아라네익스가 가져갔다.[6] 그래도 시즌 드래곤인 덕에 값어치가 50k씩 무자비하게 내려가지는 않았으며 테마색상을 가지고 있으면 나름 비싸게 거래된다.[7] 이는 아랑가의 가슴털, 볼쿠모스의 배 색상, 럼 루엔의 모피털과 같다.[8] 테마 색상인 트루 하이라이터(THL)나 리버스 하이라이터(RHL), 혹은 퓨어컬러를 가지고 있을 경우 송곳니만 정말 거슬릴 정도로 잘 보인다.[하지만] 테마색의 경우 토스크니르와 같이 찾는 매니아층이 있어 본래 값어치 치고는 은근히 높게 책정되기도 한다.[10] 현재는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아티스터 자리에서 박탈당한 상태이다.[11] 나머지는 쓰쿠이잔과 페르니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