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23:44:59

EA 챔피언스컵

FIFAe Continental Cup 예선
파일:EACC_logo_2021s.png
EA 챔피언스컵
(EA Champions Cup)
약칭<colcolor=#444> EACC
주관EA 스포츠
운영텐센트 게임즈, 가레나, 넥슨
창설연도 2014년
명칭변천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2014)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2015)
EA 챔피언스컵(2016~)
경기 타이틀 피파 온라인 3 (2014 ~ 2018.4)
FC 온라인 (2018.11 ~)
참가자격 FC 온라인 시리즈 유저 3명 또는 4명이 모여 구성한 팀 중 각 지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팀
개최횟수 시즌 당 2회
최근 우승팀 kt 롤스터(2023 Summer)
최다 우승팀 FaZe Clan[1], kt 롤스터[2](3회)
홈페이지 파일:일렉트로닉 아츠 심볼.svg 한국
1. 개요2. 엠블럼3. 역대 대회
3.1. FO3 Spearhead Invitational3.2. FIFA Online 3 Asian Cup3.3. 2016 Summer3.4. 2016 Winter3.5. 2017-2018 시즌
3.5.1. 2017 Summer3.5.2. 2018 Spring
3.6. 2018-2019 시즌
3.6.1. 2018 Winter3.6.2. 2019 Spring
3.7. 2019-2020 시즌
3.7.1. 2019 Winter
3.7.1.1. 대회 진행
3.7.2. 2020 Autumn
3.7.2.1. 한국-중국 권역3.7.2.2. 태국-베트남 권역
3.8. 2021 시즌
3.8.1. 2021 Summer3.8.2. 2021 Autumn
3.9. 2022 시즌
3.9.1. 2022 Spring3.9.2. 2022 Summer
3.10. 2023 시즌
3.10.1. 2023 Spring3.10.2. 2023 Summer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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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스피어헤드[3]가 개최한 피파 온라인 3 국제대회인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을 전신으로하는 FC 온라인 시리즈 아시아 클럽 대항전.

스피어헤드는 이 대회의 위에다 피파 온라인 시리즈의 최상위 대회로 디 인터컨티넨탈스(The Intercontinentals)라는 대회를 만들었으나 2016년[4]과 2017년 단 두 번만 개최된 후에 폐지되었다. 이후 2018년부터 피파 본가 대회인 FIFAe 월드컵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 예선에 편입시켰다. 최대 8장의 티켓을 양대 기종에 균등분배하는데 이는 PC로 e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글로벌 시리즈 포인트를 치열하게 다퉈 올라가는 본가와 달리 피파 온라인은 해당 시즌 중 2번만 진행된 대회의 랭킹만을 따져 선발되는 특징이 있다. 특혜라면 특혜지만 플옵단계로 넘어가면 기존 포인트보유자는 점수가 말소되고 EACC쿼터의 랭킹포인트 200점만 배정해주며 포인트랭킹 최종 턱걸이에 성공하려면 쿼드러플 엘리미네이션을 뚫고 2천점 정도의 포인트를 벌어내야하는 불합리에 직면하게 된다. 무의미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19/20시즌 한국대표선발전에서는 글로벌시리즈 예선마크가 나오지 않고있으며 글로벌시리즈 계획표에서도 빠졌다.

이후 EA와 국제축구연맹에서 과거 디인터컨티넨탈스와 유사한 성격의 대회인 FIFAe 콘티넨탈컵 출범을 알리며 피파 온라인 시리즈 대회를 19/20시즌부터 별도 디비전으로 독립하였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2. 엠블럼

파일:EACC_logo.png
구 엠블럼은 2015년 FO3 아시안컵의 엠블럼을 제작하면서 정해졌다.
구체에 새겨진 무늬는 한 점으로 향하는 8개의 화살표로 아시아 8개국 선수들이 모인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한다.

엠블럼 디자인은 한국의 플럼스펙트럼이라는 회사가 맡았다.

이후 2021시즌이 되어 기존 엠블럼을 기반으로 제작된 새 로고가 제작되었다.

3. 역대 대회

3.1. FO3 Spearhead Invitational

3.2. FIFA Online 3 Asian Cup

3.3. 2016 Summer

  • 경기장: 중국 상하이시 엑스포 센터
  • 우승팀: Team Adidas (대한민국)
  • (김정민 김승섭 김병권 강성호)
  • MVP 득점왕: 김정민

3.4. 2016 Winter

  • 경기장: 태국 방콕 GMM 라이브하우스
  • 우승팀: Team Adidas B (대한민국)
  • (송세윤 강성훈 이상태)
  • MVP: 강성훈
  • 득점왕:이상태

3.5. 2017-2018 시즌

3.5.1. 2017 Summer

  • 경기장: 중국 광저우시 폴리 세계무역센터
  • 우승팀: Team Adidas X (대한민국) (정재영 이호 이상태)

3.5.2. 2018 Spring

  • 경기장: 태국 방콕 BITEC
  • 우승팀: Team Flash (싱가포르)

3.6. 2018-2019 시즌

3.6.1. 2018 Winter

3.6.2. 2019 Spring

3.7. 2019-2020 시즌

시즌 도중 FIFAe 콘티넨탈컵의 출범이 발표되며 e콘티넨탈컵 시스템에 편성되었다. 대회별로 팀에게 랭킹포인트가 부여된다. 국제축구연맹이 밝힌 챔피언스컵의 랭킹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이 포인트체계는 국제축구연맹 주관의 FIFA 챔피언스컵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팀 순위 1위 2위 3,4위 5-8위 9-16위
포인트 120 70 40 20 10

팀에게 랭킹포인트가 돌아가는 것으로 보이며 포인트 뿐 아니라 팀시드 계산도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3.7.1. 2019 Winter

  • 우승팀: SANDBOX Gaming (대한민국)
  • 준우승: Purple Mood Esports (태국)
  • 결승 MVP & 득점왕: 변우진 (SANDBOX Gaming)
3.7.1.1. 대회 진행

3.7.2. 2020 Autumn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개최가 무산되었으며 온라인 포맷으로 변경한 후 한국-중국 권역과 태국-베트남 권역으로 분할되었다. FIFA 챔피언스컵의 무산으로 랭킹포인트는 각 권역에 개별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3.7.2.1. 한국-중국 권역
3.7.2.2. 태국-베트남 권역
  • 우승 : MS Chonburi(태국)
  • 준우승 : IDeaD Esports(태국)

3.8. 2021 시즌

FO4 Esports Team Ranking Points
순위 1위 2위 3,4위 5,6위 7,8위 9~12위 선발전4위
랭킹포인트 200 120 72 36 18 9 1
2021 시즌부터 팀원을 4명까지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팀 시드권은 2021 시즌에 해당하는 EA 챔피언스컵과 FIFAe 챔피언스컵에 첫 참가한 팀을 기준으로 매겨지며 최소 2인까지 최초 팀원을 유지하고 국가별 운영사의 유권해석을 득하여야 유지된다.

기존 대회는 개최국에 따라 참가 팀을 추가해 16팀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았으나 2021년부터는 국가별 3팀으로 대회 자체가 축소되었다.

3.8.1. 2021 Summer

3.8.2. 2021 Autumn

* MVP 득점왕: 원창연

3.9. 2022 시즌

FO4 Esports Team Ranking Points
순위 1위 2위 3,4위 5,6위 7,8위 9~12위 선발전4위
랭킹포인트 200 120 72 36 18 9 1
지난 해와 랭킹포인트 제도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2 시즌부터 모든 대회에서 조별리그가 없어지고 4강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에 돌입하게 된다.

각 국가별 선발전의 순위에 따라 3개 포트로 나누고 POT 3 팀은 POT 2와 경기를 갖고 POT 1 팀은 미리 승자조로 올라가 POT 2,3간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붙는다.

3.9.1. 2022 Spring

3.9.2. 2022 Summer


* MVP:최호석

3.10. 2023 시즌

FO4 Esports Team Ranking Points
순위 1위 2위 3,4위 5,6위 7,8위 선발전3위 선발전4위
랭킹포인트 200 120 72 36 18 9 1

3.10.1. 2023 Spring

3.10.2. 2023 Summer

4. 관련 문서


[1] 2019 Spring, 2021 Summer, 2022 Spring[2] 2020 Autumn KR-CN, 2023 Spring, 2023 Summer[3] 현 EA코리아 스튜디오[4] 김승섭이 우승했다.[5] 팀별 원격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