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15 18:01:42

EG-COVID


1. 개요2. 특징3. 개발 및 임상

1. 개요

EG-COVID mRNA 백신.
아이진, 팜케드, 한국비엠아이, 세종대학교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mRNA 백신이다.

2. 특징

화이자모더나와 달리, mRNA 백신임에도 영상의 냉장온도를 목표로 한다. 전달체로서 대상포진 백신 등에 사용되는 안정적인 양이온성 리포좀(cationic liposome)을 사용해서 온도를 높였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mRNA를 PEG(폴리에틸렌글리콜)로 감싸는데, 문제는 PEG가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및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 백신 후보물질은 동결건조 형태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즉, 접종 시에는 화이자처럼 식염수를 정해진 용량만큼 섞어서 희석한 뒤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 4도에서 8주까지 보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1~2년까지 가능한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참고로 아이진의 EG-COVID처럼 냉장온도 보관이 가능한 큐어백의 CVnCoV mRNA 백신은 3상 중간결과 예방률이 47%에 불과해 사실상 실패한 상태. 다만 아이진 측은 큐어백의 백신은 mRNA 투여량이 12μg에 불과해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며, EG-COVID는 50~200μg 내에서 결정될 것이라 밝혔다.

3. 개발 및 임상

2022년 2월 3일, 아이진은 EG-COVID에 대해 남아공에서 부스터샷 임상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1월초에 신청된 호주와 연계해서 진행하며, 호주에서 1상 투약이 종료되면 호주-남아공 연계 임상은 2a상부터 진행하게 된다. #

2022년 2월 21일, 아이진은 EG-COVID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 1/2a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2022년 6월 22일, 아이진은 EG-COVID 부스터샷 임상 1상을 호주에서 완료했다고 밝혔다. #

2022년 9월 23일, 아이진은 EG-COVID 임상 1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임상시험 참여자 전원에 대해 중대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투여량이 많을수록 항체역가가 높게 증가하는 경향성이 나타나 기초접종 백신의 기능성도 확인했다. #

2023년 3월 21일, 아이진은 EG-COVID 해외 부스터 임상1상에서 중화항체를 분석한 결과 80% 이상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

2023년 4월 7일, 아이진의 EG-COVID 해외 부스터 임상 2상이 호주에서 승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