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ねえ、私が夜の底なら |
| 네- 와타시가 요루노 소코나라 |
| 있지, 내가 밤의 밑바닥이라면 |
| 貴方は朝を告げる健やかな太陽の光だね。 |
| 아나타와 아사오 츠게루 스코야카나 타이요-노 히카리다네 |
| 당신은 아침을 고하는 건강한 태양빛이네 |
| 月が消えても、きっと些細なことね。 |
| 츠키가 키에테모 킷토 사사이나 코토네 |
| 달이 사라진다해도 분명 사소한 일이겠지 |
| 実態なんて無いものだもの、愛なんて。 |
| 짓타이난테 나이모노다모노 아이난테 |
| 실체 따위 없는 거니까, 사랑 같은 건 |
| 砕けたものほど美しいだなんて、嘘。 |
| 쿠다케타 모노호도 우츠쿠시이다 난테 우소 |
| 부서진 것일수록 아름답다니, 거짓말 |
| 強かな哲学に皆憧れてるの。 |
| 시타타카나 테츠가쿠니 미나 아코가레테루노 |
| 굳건한 철학을 모두가 동경하고 있는거야 |
| 何者でもなくて良い、触れられて初めてそう思った |
| 나니모노데모 나쿠테 이이 후레라레테 하지메테 소- 오못타 |
| 그 무엇도 아니어도 좋아, 닿고 나서야 처음으로 그렇게 생각했어 |
| 研ぎ澄まされた熱に思考も委ねたら、 |
| 토기 스마사레타 네츠니 시코-모 유다네타라 |
| 날카롭게 예리해진 열기에 사고마저 맡겨버린다면 |
| 許されてしまうのが容易いことのようで、 |
| 유루사레테 시마우노가 타야스이 코토노 요-데 |
| 용서받는 일조차 너무나 쉬운 것만 같아서 |
| 貴方の胸で静かに起こる、淘汰。 |
| 아나타노 무네데 시즈카니 오코루 토-타 |
| 당신의 품 안에서 고요히 일어나는 도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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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瞳を閉じて、夜を待つ。 |
| 히토미오 토지테 요루오 마츠 |
| 눈을 감고서 밤을 기다려 |
| この場所に居て、それだけで良いよ。 |
| 코노바쇼니 이테 소레다케데 이이요 |
| 이곳에 있어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
| どうか欠落も切り取られずに、 |
| 도-카 케츠라쿠모 키리토라레즈니 |
| 부디 결핍마저 잘려나가지 않은 채로 |
| 抱きしめていられる、そんな夢が見られますように。 |
| 다키시메테 이라레루 손나 유메가 미라레마스 요-니 |
| 안아줄 수 있는 그런 꿈을 꿀 수 있기를 |
| ずっと、苦しみの果て。 |
| 즛토 쿠루시미노 하테 |
| 줄곧, 괴로움의 끝 |
| 視界の端で踊る過去の罪なんて。 |
| 시카이노 하시데 오도루 카코노 츠미난테 |
| 시야 끝에서 넘실거리는 과거의 죄 따위 |
| 貴方だけに、許されていた。 |
| 아나타다케니 유루사레테이타 |
| 오직 당신만이 용서하고 있었어 |
| このまま時を止めて、世界から身を隠そう。 |
| 코노마마 토키오 토메테 세카이카라 미오 카쿠소- |
| 이대로 시간을 멈춘 채, 세상으로부터 몸을 숨기자 |
| 嘆かわしく思う身体という鉛も、 |
| 나게카와시쿠 오모우 카라다토 이우 나마리모 |
| 한탄스럽게 느껴지는 육체라는 이름의 납조차, |
| 貴方に触れるためにあるのなら輝く。 |
| 아나타니 후레루타메니 아루노나라 카가야쿠 |
| 당신에게 닿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면 빛날테니 |
| 誰もが望む静かな救い、淘汰。 |
| 다레모가 노조무 시즈카나 스쿠이 토-타 |
| 모두가 바라고있는 고요한 구원, 도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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