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커튼 사일 더 좁혔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게 난 늘 혼자였지 내가 그걸 원하였지 미간이 파였지 너의 낯빛이 새파랬지 누구도 없어야만 해 난 야만해서 혼자 가만히 너를 감안해서 말을 아꼈지만 뼛속 깊이 깃든 내 가난은 지불을 못 멈춰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갈라 난 한참 전에 돌았어 내 담배 끊길 원했지만 내가 옳았어 핏 덩어릴 뱉어 판 덕에 너가 안 고팠어 내가 원하였던 넌 고맙지도 않겠지만 알고 널 살려 니 낯빛 작심삼일 중에 삼일 오 이런 널 어찌 안 사랑하니 다시 참을성이 부족해 서로 딴 x놈 맛이 오 어쩐지 주말마다 산악회가 땡긴댔어 전화긴 장식 너는 효소 팔이 널 내 품에 안기엔 월 200은 사치 늦은 밤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당신 막고 싶지만 니 고객을 실망시킬순 없어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갈라 난 한참 전에 돌았어 내 담배 끊길 원했지만 내가 옳았어 핏 덩어릴 뱉어 판 덕에 너가 안 고팠어 내가 원하였던 넌 고맙지도 않겠지만 알고 널 살려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갈라 난 한참 전에 돌았어 내 담배 끊길 원했지만 내가 옳았어 핏 덩어릴 뱉어 판 덕에 너가 안 고팠어 내가 원하였던 넌 고맙지도 않겠지만 알고 널 살려
다 죽이는 꾼 되기 전에 꾼 꿈 다 죽기 전에 눈 뜬 채로 죽기를 마치 김갑수 왜 부모 탓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 손가락 단풍 그래서 싸울땐 난다리부터 박았구 이제는 착장 세자리 명품은 잿밥이래 차피 니 할미도 알아듣데 염불로 이 x끼 만셀 불러 편해보여서 훌럭 하기야 돈만 벌어온다면 난 악수 나도 사람 처럼 살아보고싶어 이상도 근데 그 삶에 떠오를까 어떤 시상도 그래서 깎아먹구 수작 내 다시 반복 일확천금 절체 절명서 정체불명 의 빛 안 갚고 죽어버리까 이 육천의 빛 말이 무색 월 오백 쓰임새 개거지 어 x발 이제 티가 나네 자네 wannabe 사실 난 친구보단 동족 원했지 너의 우울과 대치된 내 열정 마치 대치동 걜 죽였는데 세시쯤 아직 따끈했지 몸 like 세시봉 나쁜 버릇 마치 혀마중 아마 난 랩틸리언 기분 다운되면 빨아 여행 가지 아녀 cityboy look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흘러 soy sauce 나를 눌름 악 뱉어 마치 부자 초인종 넌 없어도 화목하대 가족 이름 고인돌 배부른거 선택하게 가족되도 쇼윈도 다 죽이는 꾼 되기 전에 꾼 꿈 다 죽기 전에 눈 뜬 채로 죽기를 마치 김갑수 왜 부모 탓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 손가락 단풍 그래서 싸울땐 난다리부터 박았구 이제는 착장 세자리 명품은 잿밥이래 차피 니 할미도 알아듣데 염불로 이 x끼 만셀 불러 편해보여서 훌럭 하기야 돈만 벌어온다면 난 악수 입 바른 소리 할거면 바로 싸닥션 허술한 앨범내서 언더래퍼 갈아치워 가끔은 동료 인정 원했는데 차왔어 거기서 내린 싱글 래퍼 내가 바란 거 내가 원하던 x끼들 거지처럼 다녀 부평에 쏴도 삐끼 x낀 못본척 안줬어 이게 캔슬 컬쳐지 디즈니야 랩 배워 랩퍼 쪼다 만드는 방송 나갈 바에 x 떼어 카메라 앞서 카우치 혹시 내 bag에 파우치? 대체 뭘 기대해 내 주위엔 낙태만 3명 받았지 고개 들고 걸어 x발 얘네 좀 닥치게 모서리 x끼들 위해서 내 뒤로 울타리 세웠어 다 죽이는 꾼 되기 전에 꾼 꿈 다 죽기 전에 눈 뜬 채로 죽기를 마치 김갑수 왜 부모 탓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 손가락 단풍 그래서 싸울땐 난다리부터 박았구 이제는 착장 세자리 명품은 잿밥이래 차피 니 할미도 알아듣데 염불로 이 x끼 만셀 불러 편해보여서 훌럭 하기야 돈만 벌어온다면 난 악수
내 머릿속 벼락 종소리 울렸네 내 도피처 뻔한 가사와 훈련된 이 몇 년치의 익숙한 구절 읊어댈 새 노래 줘 난 야간주의 부엉새 가슴이 아파도 난 지옥 탈출 널 사랑했던 만큼 다시 기억 꺼내 반출 가시길 견딜 자신 없음 걍 가시길 허리춤 회심의 한방 백윤식 사시미 난 제일 멋질 때 떠났어 웃지 마 자존심이 내겐 부야 부 눈감구 딱 세 걸음 뒤로 돌아서 너랑 내 옛 마음 전부 지키는 방법 노래를 만들어 이번에는 x약 없이 세현이 처럼 sober 정신머리 호기롭지 뭘 봐 난 방금 잃어서 더 잃을게 없어 아픈건 나여도 달려들땐 우리가 덮쳐 가슴에 구멍이 터졌나 부머 날 왜 건드려 그럼 찾아가 부모 니 소중한걸 찔러버렸지 두번 니 가슴에 구멍이 터졌냐 부머? 아픔이 많아도 난 지옥 탈출 널 사랑했던 만큼 다시 기억 꺼내 반출 가시길 견딜 자신 없음 걍 가시길 허리춤 회심의 한방 백윤식 사시미 난 제일 멋질 때 떠났어 웃지 마 자존심이 내겐 부야 부 눈감구 딱 세 걸음 뒤로 돌아서 너랑 내 옛 마음 전부 지키는 방법 노래를 만들어 이번에는 x약 없이 세현이 처럼 sober 정신머리 호기롭지 뭘 봐 난 방금 잃어서 더 잃을게 없어 아픈건 나여도 달려들땐 우리가 덮쳐 날 다 탓해 책임감은 뒤로 사실 제일 먼저 싸우는게 적성이지롱 날 묶는게 좋아서 걸어들어간 지옥 이정도면 딱 좋지 어릴땐 몰랐던 시원함 난 제일 멋질 때 떠났어 웃지 마 자존심이 내겐 부야 부 눈감구 딱 세 걸음 뒤로 돌아서 너랑 내 옛 마음 전부 지키는 방법 노래를 만들어 이번에는 x약 없이 세현이 처럼 sober 정신머리 호기롭지 뭘 봐 난 방금 잃어서 더 잃을게 없어 아픈건 나여도 달려들땐 우리가 덮쳐
감정은 섞지 마 어차피 흘려도 쏘아봐 역시나가 내 신발자국 모양은 유러피안 변하지 않아 숫자와 필 꽃 시간 가끔은 널 쫓지만 니가 돌아봄 더 외롭지 난 말도 걸지 마 손 뻗지마 내게 다가온 사이 역해지기만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 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넌 넘 과해서 가해 난 이제 차에서 다해 널 보러 가기엔 아예 말두 안하지 내 다리 니가 날 가졌었다니 = 시첼 파헤쳤다니 차라리 더 야했어야지 아냐 걍 말해줘 다시 xx발 역한 고뇌로 내 시간 적당히 뺏어 전작의 넌 됐어 노래로 영상이나 지워 수배도 끝난지 오래야 난 최약인 예고 넌 최악이야 배합이 공사치지마 좀 내 아기 기억 다 쳐 묻혔어 저 지하 밑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pcx 위 엉덩이 빠른것들 재수없어 mask off 벗겼어 펄럭 무지가 죄래서 멍청 또 목덜미에 난 손톱 독 이마빡 타투서 보여 포청천 니 가슴이 체형 대비 젤 컸어도 나도 랩 제일 쳤어 그 동네선 너는 help 아닌 water 처럼 설리번 숨막혀서 화장실로 숨었어 사실 원했어 엄마나 한명 더 근데 왜 날 아빠처럼 대했어? 난 전작에 그 년의 얼굴을 박았지 환호성이 커지면 흥분이 배로 Berzum 처럼 뼈로 목걸이 만들어 걸까나 좀만 더 유명해질래면 곱씹다가 떠나 멋진 채로 아니 가져가야겠어 돈통 째로 곧대로 믿었다가 굳이 코 꿰서 작심발언 x발 마라탕은 사실 최루 곱씹어도 역시 멋진 채 내가 시체되도 돌아가나봐라 적십자가 돌려 역십자가 내겐 고비라서 사막 같애 너네 침대도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 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어차피 태어났지 다 혼자 날 내놓은 이유 이해해 엄마 살고나니 진심이 약점 내 유언 마저 유언비어로 남겨 그제서야 걔넬 잃었지 내 등 맡길 사람 어디에 여사친 팝콘 티비에 그제서야 고통을 잊었지 난 바닥에서 더 밑 염원하지 래퍼들 쪼다 만드는 form 꺼져 친구 뭔 친구 난 오직 동족이 필요해서 갈구해 뼛속까지 감정을 뺐고 내 협들을 공유 누구 잡히면 그의 일부터 나눠 나도 짐 되기 전에 먹을 알약 챙겨 물 없이 삼켰어 탈출해 suicide 업체처럼 결합 피를 나눈 어쩌구 가족 내겐 부적합 우리 종족 족적 공통점 성과 원해서 속도전 너네 폭로전 웃겨 폭소클럽 아주마이처럼 늘어져 걍 누워서 들어 문제아 벌었는데 뭐가 문제야 천사고 악마고 아무나 해 계약 악행이 끊길까 다시 밤 새야 우리 쇠약이 니 전성기 세밴 돼야 나랑 같이 걷지 쟤넨 바지 벗지 마치 게임 안되는거 느낀 최철기 개나리 x끼 어디서 개아리 사랑해서 x꺄 맞아준겨 가다실 내게 얼굴을 원하지마 저번 앨범의 타이틀에서부터 난 말했지 뒤로 하는게 좋아 벌이던 x이던 사실 이렇게 사는게 별로 고민도 뭐가 니 topic 끽해야 니 친구 난 아홉 자리 돈을 원해 기업과 link를 내 꿈 내 걱정 내 겁과 삼베 탈출해 suicide 업체처럼 결합 피를 나눈 어쩌구 가족 내겐 부적합 우리 종족 족적 공통점 성과 원해서 속도전 너네 폭로전 웃겨 폭소클럽 아주마이처럼 늘어져 걍 누워서 들어
삶은 기형적인 채요 내 시야는 대각 가끔 미워 오롯이 홀로 존재할 내가 beautiful 내 삶 같아 다 예뻤어 매사 한쪽 발을 질 끌고 도착한 개찰구 권태가 만들 내 사형식 난 의미 없단 식 쟤 옷이 개 파였지 따위나 hmm 멈춰버리면 넘 가엾지 난 살아봐야해 새 노래로 x먹지 따위나 hmm 또 다시 지겨운 악행열차에 쏟아지듯이 내 몸을 올려 어디서 비춰온 건진 몰라도 역한 neon 빛에 토가 쏠려 돌아보기에 지독한 내 허무함 잘 감춰놔 난 봄에 태어난 모서리인걸 돌아보면 내 관도 요람도 난 몰랐어 다시 도착한 열차에 날 싣고 관부터 요람까지 그저 간택 선택권 없이 걍 걸어왔지 태워버릴수가 있어 내 아카식 지구의 중력에 맞서자 나체 플란체 새 방법이 필요 내 밥 벌이 편안함은 불편해 나의 잠은 가위 손수 골랐어 흐를 피도 마치 박쥐 걔네 결말이 차 위여도 골랐잖아 내가 이제 간체로 써도 알아봐 내가 누구 따고 여기 도착했는가 내가 이걸 위해 무얼 마다하는가 내가 돌연변이 이제 내 편이 아니 본인 업보가 나의 노래 x밥 때부터 인용 음악 하기 싫어 고민을 했었어 근데 사람 안겪으면 거짓말도 못하지 그래 살아보기로 하고 오년이 딱 지나니 씨x놈 휴대폰엔 정신병인 년들만 싸고나서 잠수탄 걜 무시하는 법 알아 양심에 눈 돌리는 법 배웠지 x발아 악마가 우리집 혼외자식 박자가 밀려도 난 x도 신경이 근데 내가 다시 평범함 못이라도 삼키지 난 언제나 밝히지 약이라도 돈이라도 년이라도 노래만 쳐 나온다면 갖다놔 또 다시 지겨운 악행열차에 쏟아지듯이 내 몸을 올려 어디서 비춰온 건진 몰라도 역한 neon 빛에 토가 쏠려 돌아보기에 지독한 내 허무함 잘 감춰놔 난 봄에 태어난 모서리인걸 돌아보면 내 관도 요람도 난 몰랐어 다시 도착한 열차에 날 싣고
일주일 반은 정신이 없어 입가엔 정체 미상의 물이 범벅에 니 이름 모르구 궁금하지도 않어 난 유흥 빼면 시체야 여전히 친구란 것들 떠났어 다행히 비싼 걸 사뒀지 옷장 속 난 내역 모르구 내 700을 막 써 뭔가 더 변해도 여전하지 아직은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난 매일 아침 다짐했지 정육점 처럼 다신 연애는 안된다고 채찍질 주문을 걸어 글고 타버렸거든 까만 택시 시내로 쏴요 나랑 사귀자 오늘부터 내일 약속을 해부렸어 다음 날 난 미라클 모닝 일찍 일어난 새가 배도 부르고 도망도 잘 간디 동기 형 감방 가고 손절 쳤지만 첫 선생 내게 그랬어 양심은 니가 가진 것중 젤 싼거 가끔 악마가 왔다 가 걘 나랑 일란성 폰들고 날른 청주 꽃뱀 떼넨 뒤에야 각성 왜 빌어먹을 통화녹음 없을까 아이폰 난 앞뒤 다른 널 보면 난다리를 박어 일주일 반은 정신이 없어 입가엔 정체 미상의 물이 범벅에 니 이름 모르구 궁금하지도 않어 난 유흥 빼면 시체야 여전히 친구란 것들 떠났어 다행히 비싼 걸 사뒀지 옷장 속 난 내역 모르구 내 700을 막 써 뭔가 더 변해도 여전하지 아직은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클러치 백 어제 묻은 토를 닦아냈지 이제 내 삶의 반을 바꿔냈지 안 원했지 관심도 난 원했지 걍 groupie 새 여자 말고 사실 갖고픈것도 딱히 없기도 산업 x도 관심도 난 원했지 걍 pxxsy 근데 너네 내 노래 뭘 알아서 따라부르지 내 몸서 났어 사향 넌 날 만들었다 파양 전작 포함 내 앨범 이제 쓰레기 수준이다 화형 사람이자 현상 과열 어제 급히 구한 x녀 사정 에둘러 말하고 소주 몇병에 난 사형 옷을 줏어입는 기분 별반 다르지 않은 어제 고가 안 어울리는군 차피 험하게 다룰건데 나야 제발 나를 떠나 줘 우리 남은 시간 그저 밤새 자연사 쉴새없이 파탄 가정과 널 팔았다 난 불행해야지 작법 같이 가짜 가살 써놨어 우 홍염이 볼에 난 목조르는걸 좋아해 차라리 킬빌 처럼 죽을까 목 매달아 전시 우 역하게 움푹 패인 이목구비 성공이 목전에 다가왔다 말하던 너네 내가 음악 대할때 한번이라도 봤어 빼거나 돈에 목을 x나게 매긴 하지만 최소한 솔직해 교직원 장실 임테기 두개 아직도 못 까먹어 대전은 살얼음 통화내역 생리가 늦으면 다시 난 도박이 도피처 내 빚이 성인 전에 1천 x만한 년들이 날 심사해 x만한 년들과 날 묶어? 혼자서 다했어 난 쉽게 떠나도 좋았어 안식행 여전히 정신병 번식해 x됐어 내 몸엔 타투 역했어 자해법 몰라서 걍 했어 후회를 하냐면 못 했어 씨x년들은 날 보챘어 감정이 많아서 또 쨌어 숨어서 빠니까 좀 깼어 언제 나 취했어 모르겠어 난 고귀해 진짜 귀하거든 이xx 널 만날땐 페르소나를 구분했지 내 치부 보일땐 내가 보이고 싶을 때지 언제나 고귀해 사랑 안하면 못 배기지
자존심을 잃으면 걍 양아치 결국 이뤄내고 형제없이 독차지 난 양아치 되도 쥐고싶었어 개만치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랬대 세상이 넌 무슨 가치 내겐 소중해 눈 붙일 땐 첫 CD 판 돈으로 xx에게 돈 부칠때 가족을 챙겨 너는 형이 대신에 챙길게 이 역할 가끔 불편해도 사실 정이 많아 그래서 약해질까 무서워 뭘 지킬까봐 내가 널 진심으로 안지 못해준 이유야 우리가 안을 시간은 다 x먹은 이후야 x만한 industry 서 해방돼 다 같이 누워 너넨 음악만 하자 난 못지켰어 사랑 아파한다면 시간 아까워. 안한다면 사랑 문제 없지 문제 없기로 말해줬잖아 난 내가 갈 수 있는 끝을 보길 약속했어 제꼈어 rhyme 하나 시비를 걸까나 쿨해뵈려고 내가 감히 할까 실수 하날 이 노래 제목도 일부러 지었어 개같이 이핸 니가 필요해 나는 있어 정답이 이해 없다면 일 안해 너나 해 봉사질 이해 없다면 나도 안 맞추지 구다리 이해 없다면 일 안해 너나 해 봉사질 이해 없다면 나도 안 맞추지 구다리
텅 빈 집에 남아있어 물건들이랑 나만 있어 사람들은 날 좋다지만 진짜 나는 너만 알고있지 니가 안 와도 난 지킬게 니가 오지 않아도 난 지킬게 니가 안 와도 난 지킬게 오지 않아도 난 지킬게 텅 빈 집에 남아있어 물건들이랑 나만 있어 사람들은 날 좋다지만 진짜 나는 너만 알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