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5 14:53:08

Enfant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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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Ghvstclub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3월 7일
장르 힙합
길이 27:29
타이틀곡 여신, RicheyJames

1. 개요2. 상세3. 트랙리스트
3.1. iwannabeyourdog3.2. Kimono3.3. 야간주의3.4. 여신3.5. 앙팡테리블3.6. 악행열차3.7. lovelife.3.8. RicheyJames3.9. 밥은굶어도구두는닦아라3.10. 지브리

[clearfix]

1. 개요

Fuxk Y2K
앨범 소개
2024년 3월 7일에 발매된 Ghvstclub의 세번째 EP 앨범.

2. 상세

그들만의 Y2K 열풍에 반항심이 들어 만들어낸 고스트클럽의 2000's 아카이빙이 담긴 앨범이라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적혀있다. 그 설명과 같이 고스트클럽만의 Y2K 사운드가 특징. 제목은 앙팡테리블로 읽는다.

3. 트랙리스트

<rowcolor=#3a9963> # 제목
1 iwannabeyourdog
2 Kimono
3 야간주의
4 TITLE 여신
5 앙팡테리블
6 악행열차
7 lovelife.
8 TITLE RicheyJames
9 밥은굶어도구두는닦아라
10 지브리

3.1. iwannabeyourdog

iwannabeyourdog
[ 가사 보기 ]
방마다 커튼 사일 더
좁혔어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게
난 늘 혼자였지
내가 그걸 원하였지
미간이 파였지
너의 낯빛이 새파랬지
누구도 없어야만 해
난 야만해서
혼자 가만히
너를 감안해서
말을 아꼈지만
뼛속 깊이 깃든
내 가난은
지불을 못 멈춰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갈라
난 한참 전에 돌았어
내 담배 끊길 원했지만 내가 옳았어
핏 덩어릴 뱉어 판 덕에 너가 안 고팠어
내가 원하였던 넌 고맙지도 않겠지만
알고 널 살려
니 낯빛 작심삼일 중에 삼일
오 이런 널 어찌 안 사랑하니 다시
참을성이 부족해 서로 딴 x놈 맛이
오 어쩐지 주말마다 산악회가 땡긴댔어
전화긴 장식 너는 효소 팔이
널 내 품에 안기엔 월 200은 사치
늦은 밤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당신
막고 싶지만 니 고객을 실망시킬순 없어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갈라
난 한참 전에 돌았어
내 담배 끊길 원했지만 내가 옳았어
핏 덩어릴 뱉어 판 덕에 너가 안 고팠어
내가 원하였던 넌 고맙지도 않겠지만
알고 널 살려
제발 날 벗어나줘
아님 벗던가
니 바지통 8통
언젯적 건가
내 머리가 아파서
창문에 비친
손목 가꾸가 천장을 찍었다
널 갈라
난 한참 전에 돌았어
내 담배 끊길 원했지만 내가 옳았어
핏 덩어릴 뱉어 판 덕에 너가 안 고팠어
내가 원하였던 넌 고맙지도 않겠지만
알고 널 살려

3.2. Kimono

Kimono
[ 가사 보기 ]
다 죽이는 꾼 되기 전에 꾼 꿈
다 죽기 전에 눈 뜬 채로 죽기를 마치 김갑수
왜 부모 탓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 손가락 단풍
그래서 싸울땐 난다리부터 박았구
이제는 착장 세자리 명품은 잿밥이래
차피 니 할미도 알아듣데 염불로
이 x끼 만셀 불러 편해보여서 훌럭
하기야 돈만 벌어온다면 난 악수
나도 사람 처럼 살아보고싶어 이상도
근데 그 삶에 떠오를까 어떤 시상도
그래서 깎아먹구 수작 내 다시 반복
일확천금 절체 절명서 정체불명 의 빛
안 갚고 죽어버리까 이 육천의 빛
말이 무색 월 오백 쓰임새 개거지
어 x발 이제 티가 나네 자네 wannabe
사실 난 친구보단 동족 원했지
너의 우울과 대치된
내 열정 마치 대치동
걜 죽였는데 세시쯤
아직 따끈했지 몸 like 세시봉
나쁜 버릇 마치 혀마중 아마 난 랩틸리언
기분 다운되면 빨아 여행 가지 아녀 cityboy look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흘러 soy sauce
나를 눌름 악 뱉어 마치 부자 초인종
넌 없어도 화목하대 가족 이름 고인돌
배부른거 선택하게 가족되도 쇼윈도
다 죽이는 꾼 되기 전에 꾼 꿈
다 죽기 전에 눈 뜬 채로 죽기를 마치 김갑수
왜 부모 탓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 손가락 단풍
그래서 싸울땐 난다리부터 박았구
이제는 착장 세자리 명품은 잿밥이래
차피 니 할미도 알아듣데 염불로
이 x끼 만셀 불러 편해보여서 훌럭
하기야 돈만 벌어온다면 난 악수
입 바른 소리 할거면 바로 싸닥션
허술한 앨범내서 언더래퍼 갈아치워
가끔은 동료 인정 원했는데 차왔어
거기서 내린 싱글 래퍼 내가 바란 거
내가 원하던 x끼들 거지처럼 다녀
부평에 쏴도 삐끼 x낀 못본척 안줬어
이게 캔슬 컬쳐지 디즈니야 랩 배워
랩퍼 쪼다 만드는 방송 나갈 바에 x 떼어
카메라 앞서 카우치 혹시 내 bag에 파우치?
대체 뭘 기대해 내 주위엔 낙태만 3명 받았지
고개 들고 걸어 x발 얘네 좀 닥치게
모서리 x끼들 위해서 내 뒤로 울타리 세웠어
다 죽이는 꾼 되기 전에 꾼 꿈
다 죽기 전에 눈 뜬 채로 죽기를 마치 김갑수
왜 부모 탓 나는 기어나와 인당수
엄만 사랑해서 낳았지만 살인자 사주
여전히 못본 척해서 고마웠지
내 자린 더욱 좁아질 여지의 중간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내 손가락 단풍
그래서 싸울땐 난다리부터 박았구
이제는 착장 세자리 명품은 잿밥이래
차피 니 할미도 알아듣데 염불로
이 x끼 만셀 불러 편해보여서 훌럭
하기야 돈만 벌어온다면 난 악수

3.3. 야간주의

야간주의
[ 가사 보기 ]
내 머릿속 벼락 종소리 울렸네
내 도피처 뻔한 가사와 훈련된
이 몇 년치의 익숙한 구절 읊어댈
새 노래 줘 난 야간주의 부엉새
가슴이 아파도 난 지옥 탈출
널 사랑했던 만큼 다시 기억 꺼내 반출
가시길 견딜 자신 없음 걍 가시길
허리춤 회심의 한방 백윤식 사시미
난 제일 멋질 때 떠났어
웃지 마 자존심이 내겐 부야 부
눈감구 딱 세 걸음 뒤로 돌아서
너랑 내 옛 마음 전부 지키는 방법
노래를 만들어 이번에는 x약 없이
세현이 처럼 sober 정신머리 호기롭지
뭘 봐 난 방금 잃어서 더 잃을게 없어
아픈건 나여도 달려들땐 우리가 덮쳐
가슴에 구멍이 터졌나 부머
날 왜 건드려 그럼 찾아가 부모
니 소중한걸 찔러버렸지 두번
니 가슴에 구멍이 터졌냐 부머?
아픔이 많아도 난 지옥 탈출
널 사랑했던 만큼 다시 기억 꺼내 반출
가시길 견딜 자신 없음 걍 가시길
허리춤 회심의 한방 백윤식 사시미
난 제일 멋질 때 떠났어
웃지 마 자존심이 내겐 부야 부
눈감구 딱 세 걸음 뒤로 돌아서
너랑 내 옛 마음 전부 지키는 방법
노래를 만들어 이번에는 x약 없이
세현이 처럼 sober 정신머리 호기롭지
뭘 봐 난 방금 잃어서 더 잃을게 없어
아픈건 나여도 달려들땐 우리가 덮쳐
날 다 탓해 책임감은 뒤로
사실 제일 먼저 싸우는게 적성이지롱
날 묶는게 좋아서 걸어들어간 지옥
이정도면 딱 좋지 어릴땐 몰랐던 시원함
난 제일 멋질 때 떠났어
웃지 마 자존심이 내겐 부야 부
눈감구 딱 세 걸음 뒤로 돌아서
너랑 내 옛 마음 전부 지키는 방법
노래를 만들어 이번에는 x약 없이
세현이 처럼 sober 정신머리 호기롭지
뭘 봐 난 방금 잃어서 더 잃을게 없어
아픈건 나여도 달려들땐 우리가 덮쳐

3.4. 여신

여신
[ 가사 보기 ]
감정은 섞지 마
어차피 흘려도 쏘아봐 역시나가
내 신발자국 모양은 유러피안
변하지 않아 숫자와 필 꽃 시간
가끔은 널 쫓지만
니가 돌아봄 더 외롭지 난
말도 걸지 마 손 뻗지마
내게 다가온 사이 역해지기만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 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넌 넘 과해서 가해
난 이제 차에서 다해
널 보러 가기엔 아예
말두 안하지 내 다리
니가 날 가졌었다니
= 시첼 파헤쳤다니
차라리 더 야했어야지
아냐 걍 말해줘 다시
xx발 역한 고뇌로
내 시간 적당히 뺏어
전작의 넌 됐어 노래로
영상이나 지워 수배도
끝난지 오래야 난 최약인 예고
넌 최악이야 배합이
공사치지마 좀 내 아기
기억 다 쳐 묻혔어 저 지하 밑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pcx 위 엉덩이
빠른것들 재수없어
mask off 벗겼어 펄럭
무지가 죄래서 멍청
또 목덜미에 난 손톱 독
이마빡 타투서 보여 포청천
니 가슴이 체형 대비 젤 컸어도
나도 랩 제일 쳤어 그 동네선
너는 help 아닌 water 처럼 설리번
숨막혀서 화장실로 숨었어
사실 원했어 엄마나 한명 더
근데 왜 날 아빠처럼 대했어?
난 전작에 그 년의 얼굴을 박았지
환호성이 커지면 흥분이 배로
Berzum 처럼 뼈로 목걸이
만들어 걸까나 좀만 더 유명해질래면
곱씹다가 떠나 멋진 채로
아니 가져가야겠어 돈통 째로
곧대로 믿었다가 굳이 코 꿰서
작심발언 x발 마라탕은 사실 최루
곱씹어도 역시 멋진 채
내가 시체되도 돌아가나봐라
적십자가 돌려 역십자가
내겐 고비라서 사막 같애 너네 침대도
불순물이 가득찬
내 컵에 너의 입술 자국
말 안 돼 할 수 있다면
너의 목 안에 모랠 가득차게 부어버리고서 uh uh
순수한 건 의도까지만
니 몸 봐 난 치를 떨어
말 할게 할 수만 있담 더
건조한 내 사막 아래로 널 가둘거야 uh uh

3.5. 앙팡테리블

앙팡테리블
[ 가사 보기 ]
어차피 태어났지 다 혼자
날 내놓은 이유 이해해 엄마
살고나니 진심이 약점
내 유언 마저 유언비어로 남겨
그제서야 걔넬 잃었지
내 등 맡길 사람 어디에
여사친 팝콘 티비에
그제서야 고통을 잊었지
난 바닥에서 더 밑 염원하지
래퍼들 쪼다 만드는 form 꺼져
친구 뭔 친구 난 오직 동족이
필요해서 갈구해 뼛속까지
감정을 뺐고 내 협들을 공유
누구 잡히면 그의 일부터 나눠
나도 짐 되기 전에 먹을 알약
챙겨 물 없이 삼켰어
탈출해 suicide 업체처럼 결합
피를 나눈 어쩌구 가족 내겐 부적합
우리 종족 족적 공통점 성과 원해서 속도전
너네 폭로전 웃겨 폭소클럽
아주마이처럼 늘어져 걍 누워서 들어
문제아 벌었는데 뭐가 문제야
천사고 악마고 아무나 해 계약
악행이 끊길까 다시 밤 새야
우리 쇠약이 니 전성기 세밴 돼야
나랑 같이 걷지 쟤넨 바지 벗지
마치 게임 안되는거 느낀 최철기
개나리 x끼 어디서 개아리
사랑해서 x꺄 맞아준겨 가다실
내게 얼굴을 원하지마
저번 앨범의 타이틀에서부터 난 말했지
뒤로 하는게 좋아 벌이던 x이던
사실 이렇게 사는게 별로 고민도
뭐가 니 topic 끽해야 니 친구
난 아홉 자리 돈을 원해 기업과 link를
내 꿈 내 걱정 내 겁과 삼베
탈출해 suicide 업체처럼 결합
피를 나눈 어쩌구 가족 내겐 부적합
우리 종족 족적 공통점 성과 원해서 속도전
너네 폭로전 웃겨 폭소클럽
아주마이처럼 늘어져 걍 누워서 들어

3.6. 악행열차

악행열차
[ 가사 보기 ]
삶은 기형적인 채요 내 시야는 대각
가끔 미워 오롯이 홀로 존재할 내가
beautiful 내 삶 같아 다 예뻤어 매사
한쪽 발을 질 끌고 도착한 개찰구
권태가 만들 내 사형식
난 의미 없단 식
쟤 옷이 개 파였지 따위나 hmm
멈춰버리면 넘 가엾지
난 살아봐야해
새 노래로 x먹지 따위나 hmm
또 다시 지겨운 악행열차에
쏟아지듯이 내 몸을 올려
어디서 비춰온 건진 몰라도
역한 neon 빛에 토가 쏠려
돌아보기에 지독한 내 허무함 잘 감춰놔
난 봄에 태어난 모서리인걸
돌아보면 내 관도 요람도 난 몰랐어
다시 도착한 열차에 날 싣고
관부터 요람까지 그저 간택
선택권 없이 걍 걸어왔지
태워버릴수가 있어 내 아카식
지구의 중력에 맞서자 나체 플란체
새 방법이 필요 내 밥 벌이
편안함은 불편해 나의 잠은 가위
손수 골랐어 흐를 피도 마치 박쥐
걔네 결말이 차 위여도 골랐잖아 내가
이제 간체로 써도 알아봐 내가
누구 따고 여기 도착했는가 내가
이걸 위해 무얼 마다하는가 내가
돌연변이 이제 내 편이 아니 본인
업보가 나의 노래 x밥 때부터
인용 음악 하기 싫어 고민을 했었어
근데 사람 안겪으면 거짓말도 못하지
그래 살아보기로 하고 오년이 딱 지나니
씨x놈 휴대폰엔 정신병인 년들만
싸고나서 잠수탄 걜 무시하는 법 알아
양심에 눈 돌리는 법 배웠지
x발아 악마가 우리집 혼외자식
박자가 밀려도 난 x도 신경이
근데 내가 다시 평범함 못이라도 삼키지
난 언제나 밝히지 약이라도 돈이라도 년이라도
노래만 쳐 나온다면 갖다놔
또 다시 지겨운 악행열차에
쏟아지듯이 내 몸을 올려
어디서 비춰온 건진 몰라도
역한 neon 빛에 토가 쏠려
돌아보기에 지독한 내 허무함 잘 감춰놔
난 봄에 태어난 모서리인걸
돌아보면 내 관도 요람도 난 몰랐어
다시 도착한 열차에 날 싣고

3.7. lovelife.

lovelife.
[ 가사 보기 ]
일주일 반은 정신이 없어
입가엔 정체 미상의 물이 범벅에
니 이름 모르구 궁금하지도
않어 난 유흥 빼면 시체야 여전히
친구란 것들 떠났어
다행히 비싼 걸 사뒀지 옷장 속
난 내역 모르구 내 700을 막 써
뭔가 더 변해도 여전하지 아직은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난 매일 아침 다짐했지
정육점 처럼
다신 연애는 안된다고 채찍질
주문을 걸어
글고 타버렸거든 까만 택시
시내로 쏴요
나랑 사귀자 오늘부터 내일
약속을 해부렸어
다음 날 난 미라클 모닝
일찍 일어난 새가 배도 부르고
도망도 잘 간디
동기 형 감방 가고 손절 쳤지만 첫 선생
내게 그랬어 양심은 니가 가진 것중 젤 싼거
가끔 악마가 왔다 가 걘 나랑 일란성
폰들고 날른 청주 꽃뱀 떼넨 뒤에야 각성
왜 빌어먹을 통화녹음 없을까 아이폰
난 앞뒤 다른 널 보면 난다리를 박어
일주일 반은 정신이 없어
입가엔 정체 미상의 물이 범벅에
니 이름 모르구 궁금하지도
않어 난 유흥 빼면 시체야 여전히
친구란 것들 떠났어
다행히 비싼 걸 사뒀지 옷장 속
난 내역 모르구 내 700을 막 써
뭔가 더 변해도 여전하지 아직은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00장을 팔아도 난 거지
꼴에 사막 색의 천을 몸에 둘러
바보냐 너 내 입에 들어갈 것에
도대체 뭔 상관을 쓰시죠

3.8. RicheyJames

RicheyJames
[ 가사 보기 ]
클러치 백 어제 묻은 토를 닦아냈지
이제 내 삶의 반을 바꿔냈지
안 원했지 관심도 난 원했지 걍 groupie
새 여자 말고 사실 갖고픈것도 딱히 없기도
산업 x도 관심도 난 원했지 걍 pxxsy
근데 너네 내 노래 뭘 알아서 따라부르지
내 몸서 났어 사향
넌 날 만들었다 파양
전작 포함 내 앨범
이제 쓰레기 수준이다 화형
사람이자 현상 과열
어제 급히 구한 x녀
사정 에둘러 말하고
소주 몇병에 난 사형
옷을 줏어입는 기분
별반 다르지 않은 어제
고가 안 어울리는군
차피 험하게 다룰건데
나야 제발 나를 떠나 줘
우리 남은 시간 그저 밤새 자연사
쉴새없이 파탄 가정과 널 팔았다
난 불행해야지 작법 같이
가짜 가살 써놨어

홍염이 볼에 난 목조르는걸 좋아해
차라리 킬빌 처럼 죽을까 목 매달아 전시

역하게 움푹 패인 이목구비
성공이 목전에 다가왔다 말하던 너네
내가 음악 대할때 한번이라도 봤어 빼거나 돈에
목을 x나게 매긴 하지만 최소한 솔직해
교직원 장실 임테기 두개
아직도 못 까먹어 대전은
살얼음 통화내역
생리가 늦으면 다시 난 도박이 도피처
내 빚이 성인 전에 1천
x만한 년들이 날 심사해
x만한 년들과 날 묶어?
혼자서 다했어 난 쉽게
떠나도 좋았어 안식행
여전히 정신병 번식해
x됐어 내 몸엔 타투 역했어
자해법 몰라서 걍 했어
후회를 하냐면 못 했어
씨x년들은 날 보챘어
감정이 많아서 또 쨌어
숨어서 빠니까 좀 깼어
언제 나 취했어 모르겠어
난 고귀해 진짜 귀하거든 이xx
널 만날땐 페르소나를 구분했지
내 치부 보일땐 내가 보이고 싶을 때지
언제나 고귀해 사랑 안하면 못 배기지

3.9. 밥은굶어도구두는닦아라

밥은굶어도구두는닦아라
[ 가사 보기 ]
자존심을 잃으면 걍 양아치
결국 이뤄내고 형제없이 독차지
난 양아치 되도 쥐고싶었어 개만치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랬대 세상이
넌 무슨 가치 내겐 소중해 눈 붙일 땐
첫 CD 판 돈으로 xx에게 돈 부칠때
가족을 챙겨 너는 형이 대신에 챙길게
이 역할 가끔 불편해도 사실 정이 많아
그래서 약해질까 무서워 뭘 지킬까봐
내가 널 진심으로 안지 못해준 이유야
우리가 안을 시간은 다 x먹은 이후야
x만한 industry 서 해방돼 다 같이 누워
너넨 음악만 하자 난 못지켰어 사랑
아파한다면 시간 아까워. 안한다면 사랑
문제 없지 문제 없기로 말해줬잖아
난 내가 갈 수 있는 끝을 보길 약속했어
제꼈어 rhyme 하나 시비를 걸까나
쿨해뵈려고 내가 감히 할까 실수 하날
이 노래 제목도 일부러 지었어 개같이
이핸 니가 필요해 나는 있어 정답이
이해 없다면 일 안해 너나 해 봉사질
이해 없다면 나도 안 맞추지 구다리
이해 없다면 일 안해 너나 해 봉사질
이해 없다면 나도 안 맞추지 구다리

3.10. 지브리

지브리
[ 가사 보기 ]
텅 빈 집에 남아있어
물건들이랑 나만 있어
사람들은 날 좋다지만
진짜 나는 너만 알고있지
니가 안 와도 난 지킬게
니가 오지 않아도 난 지킬게
니가 안 와도 난 지킬게
오지 않아도 난 지킬게
텅 빈 집에 남아있어
물건들이랑 나만 있어
사람들은 날 좋다지만
진짜 나는 너만 알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