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1063d><colcolor=#fff> 이터<span style="text-shadow: 0 0 6px #cccccc;>네온 효과나<span style="text-shadow: 0 0 6px #cccccc;>네온 효과이츠 ETERNIGHTS | |
개발 | 스튜디오 사이 |
유통 | |
플랫폼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 Nintendo Switch |
ESD | PlayStation Store | 에픽게임즈 스토어 | Steam |
장르 | ARPG, 연애 시뮬레이션, 슈퍼히어로, 판타지, 좀비 |
출시 | 2023년 9월 12일 2024년 10월 17일(NS) |
엔진 | 유니티 |
한국어 지원 | 자막, 음성 한국어화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홈페이지 | |
상점 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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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1인 개발사인 StudioSai에서 개발한 ARPG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01063d><colcolor=#fff> 운영체제 | Windows 10 +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6500 AMD Ryzen 3 1200 | Intel Core i7-6700K AMD Ryzen 7 |
메모리 | 8 GB RAM | 16 GB RAM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1050m AMD Radeon RX 560 | NVIDIA GeForce GTX 1650 |
API | DirectX 12 | |
저장 공간 | 12 GB |
발매 전 스팀 페이지에 고지된 사양이다. 발매 시 사양이 더 오를 수 있다. 데모 출시 후 요구 사항이 자주 변하는 중이다.
==# 트레일러 #==
티저 트레일러 |
봄 업데이트 트레일러 |
긴급 방송 트레일러 |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
런칭 트레일러 |
3. 발매 전 정보
2022년 6월 3일, State of Play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JRPG풍의 그래픽과 미연시와 액션의 결합, 무엇보다 국내의 1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냈다.4. 등장인물
- 유나 - 김유림(한국)/타네자키 아츠미(일본)/리사 메이(미국/영어)
- 민 - 김예림(한국)/우에다 레이나(일본)/키라 버클랜드(미국/영어)
- 시아 - 정서이(한국)/이토 시즈카(일본)/잰시 후인(미국/영어)
- 요한 - 유선일(한국)/후루카와 마코토(일본)/알렉스 리(미국/영어)
- 차니 - 정승원(한국)/후쿠시마 준(일본)/알레한드로 사브(미국/영어)
5. 시스템
6. 설정
7.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9-24
||2023-09-24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021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9%)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02110/#app_reviews_hash| -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2023년 출시한 인디게임 중에선 크리틱에서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고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프레임 드랍 없이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 다양한 게임들의 장르를 적절하게 섞어넣은 점은 대단한 점이다. 전투는 기본적인 방어기능과 스태미너게이지가 없는 점, 사망시 성장재화를 잃지 않는 점에서 소울라이크보다는 데빌 메이 크라이시리즈, 특히 회피시 클락업 되는 요소는 베요네타시리즈에 가깝다. 미연시 파트에서는 히로인들과의 유대를 쌓아서 스킬을 해금할 수도 있고 진행 중에는 추격전이나 각종 미니게임들도 도입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1][2]
또한 이 게임이 소니의 투자 덕분인지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 적용되어 다양한 진동 연출을 느낄 수 있다.
다만 1인 개발의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이지만 부족한 캐릭터 디자인, 모션,[3] 배경 등은 어쩔 방도가 없으며 스토리도 다소 생소한 전개+어중간한 분량이고 도중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상도 갑자기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는 느낌이 약간 있어서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