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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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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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래퍼이자 갱스터. 인스타그램인적사항은 확실하지 않으나 킹 본과 대략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FBG duck과 같은 FBG 갱단 소속이며, STL/EBT 출신이기도 하다.
정식으로 낸 음원은 그다지 많지 않으며 커리어도 짧은 래퍼지만 그가 유명세를 떨친 이유는 몇개 되지 않는 곡들에서 보여준 살벌한 랩 스킬과 그의 살인 경력 때문이다.
시카고 드릴의 빡센 랩을 주특기로 삼으며 무게감 있으면서도 날렵하게 랩한 FBG duck과 달리 날렵하고 빠른 랩을 선보인다. 다만 이쪽은 래퍼라기보단 범죄자로서의 삶이 더 부각되고 그다지 작업물도 많지 않다.
FBG 갱단의 무시무시한 총잡이였으며 OTF와 FBG가 마찰을 겪게 된 Odee의 사망에 관여되어있다.[2] 지금까지 총 8명을 살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9월 경, 친구의 장례식 참여 후 머리에 총을 맞아 장애인이 되었다.
이후 삶이 순탄치 않은 듯 한데, 주변인들에 따르면 굉장히 사람이 "느려젔으며", 2022년 기준 범죄에 완전히 손을 놓고 여자친구와 잘 사는 것으로 보인다.
Lil Durk가 Pooh Shiesty의 ‘Back In Blood'에 피처링으로 참여해서 ‘그새끼 신경세포 좆됐을듯ㅋㅋ’ 이라는 가사로 그를 저격했다.
그리고 릴덜크는 그이후 'Computer Muderer'[3]이라는 곡에서 헤드샷, 헤드샷, 헤드샷 이라고 훅을 짜면서 재차 조롱했다.
그런데 우스키는 머리에 총을 맞았지만 여전히 갱단짓을 하며 살고 있다. Nightmare on OBlock 이라는 곡에서 'Took a head shot and I bounce right back'(헤드샷을 맞고 바로 돌아왔다)라는 가사를 쓰며 자기가 멀쩡하다고 자랑했다.
2022년 KingOpp Wooski 라는 이름으로 뮤비를 내며 갱단짓을 계속하고있는걸로 보인다. 미친새끼 정신못차리고... 릴더크에게 킹본을 만나게 해주겠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