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11:17:15

FIFA 랭킹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여자팀 랭킹에 대한 내용은 FIFA 여자 랭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9년 11월 FIFA 랭킹
[ 펼치기 · 접기 ]
||<-10> 국가명 볼드체: FIFA 월드컵 우승 유경험팀 ||
순위 국가
점수
이전
점수
1 파일:벨기에 국기.png 벨기에 1765 1755
2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1733 1726
3 파일:브라질 국기.png 브라질 1712 1715
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1661 1651
5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우루과이 1645 1642
6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크로아티아 1642 1641
7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1639 1632
8 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1636 1625
9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1623 1617
10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콜롬비아 1622 1615
11 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1621 1613
12 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1608 1601
13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1607 1593
1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1604 1602
15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1602 1586
16 파일:덴마크 국기.png 덴마크 1598 1599
17 파일:칠레 국기.png 칠레 1579 1579
17 파일: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1579 1563
19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 1559 1544
20 파일:세네갈 국기.png 세네갈 1555 1546
21 파일:페루 국기.png 페루 1544 1548
22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1540 1530
22 파일:웨일스 국기.png 웨일스 1540 1524
24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우크라이나 1537 1536
25 파일:베네수엘라 국기.png 베네수엘라 1517 1512
26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오스트리아 1507 1520
27 파일:튀니지 국기.png 튀니지 1506 1495
28 파일:일본 국기.png 일본 1500 1498
29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1494 1490
29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세르비아 1494 1485
31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나이지리아 1493 1481
32 파일:슬로바키아 국기.png 슬로바키아 1490 1493
33 파일:이란 국기.png 이란 1489 1505
34 파일:아일랜드 국기.png 아일랜드 1486 1480
35 파일:알제리 국기.png 알제리 1482 1469
36 파일:북아일랜드 국기.png 북아일랜드 1476 1483
37 파일:루마니아 국기.png 루마니아 1475 1495
38 파일:러시아 국기.png 러시아 1470 1474
39 파일:아이슬란드 국기.png 아이슬란드 1464 1460
40 파일:파라과이 국기.png 파라과이 1461 1458
4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1459 1456
42 파일:호주 국기.png 호주 1457 1450
43 파일:모로코 국기.png 모로코 1456 1457
44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노르웨이 1451 1441
45 파일:체코 국기.png 체코 1446 1454
46 파일:코스타리카 국기.png 코스타리카 1442 1436
47 파일:가나 국기.png 가나 1439 1426
48 파일:자메이카 국기.png 자메이카 1437 1441
49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430 1435
5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스코틀랜드 1422 1406
55 파일:카타르 국기.png 카타르 1398 1391
94 파일:베트남 국기.png 베트남 1258 1245
100 파일:바레인 국기.png 바레인[1] 1219 1220
210(최하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Flag_of_Anguilla.svg.png 앵귈라 821 831


파일:FIFA 코카콜라 남자 랭킹.png

1. 개요2. 상세3. 산정방식
3.1. 2006 독일 월드컵 이전3.2.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전3.3.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4. 역대 피파 랭킹 1위

1. 개요

FIFA에서 각 국가축구 실력을 순위로 매긴 순위. 정식 명칭은 피파/코카콜라 월드 랭킹이다.

정확한 현재 랭킹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상세

1993년부터 생겨난 제도며 피파랭킹 초창기 시절에는 매우 단순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낮은 편이었다. 그 이유는 친선이든 대륙컵 본선 및 예선이든 월드컵 대륙 예선이든 간에 경기를 많이 치르면서 많이 이길수록 플러스 3점을 추가하는 데다가 져도 점수가 전혀 깎이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이었다. 1998 월드컵 직전 피파 랭킹에선 20세기 월드컵에서 승리가 전무했던 한국이 17위, 일본이 무려 9위까지 올랐던 것도 이런 식으로 경기를 많이 치렀고 거기서 많이 승리했기 때문이며 당시 아르헨티나는 19위였다.

이러다보니 온갖 말이 많아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부터 피파랭킹의 단점을 보완하기 시작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피파랭킹은 대폭 개정되었다. 그 외에도 세세한 부분이 은근슬쩍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 대륙의 전력은 월드컵 결과를 준거로 하여 월드컵 종료 이후에 정한다.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개정된 피파랭킹에서는 지난 8년간의 경기를 기준으로 집계되던 것이 지난 4년간으로 대폭 축소시켰다. 또한 모든 대륙에게 똑같은 점수를 부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륙별로 차등해서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 2006 독일 월드컵 이후부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당시까지 적용된 대륙별 포인트는 유럽>남미>아프리카>북중미>아시아>오세아니아 순서다. 또한 여자팀이나[2] 올림픽·청소년 대표팀 및 국대 1진이 아닌 축구경기는 피파 랭킹의 기준에서 제외된다.

랭킹 산정 방식이 개정되기 전(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이전)까지는 주로 아시아의 약팀들과 경기를 붙으며 차곡차곡 승리를 쌓았던 대한민국일본이 각각 17위와 9위에 올랐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산정 방식이 플러스 3점, 1점, 0점을 추가하면서 더해가는 방식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패배로 인해 점수가 깎이지 않게 되었고, 그래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이전까지는 닥치고 A매치 많이 하기가 상당히 랭킹에 유리하게 적용되었다. 그러나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피파랭킹 산정방식이 개정되면서 이 논란은 상당히 없어지게 된다.

또한 2006 FIFA 월드컵 독일 당시는 미국이 4위, 멕시코가 6위까지 오르며, 개최국도 우승 후보도 아닌 멕시코가 톱시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3]

2013년에는 브라질이 피파랭킹 20위권대까지 추락했다. 2014년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지역예선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월드컵 지역예선 포인트를 쌓을 수 없어서 생긴 현상으로 피파랭킹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2013년 6월 당시 브라질의 피파랭킹이 22위였는데 2011 코파 아메리카 성적이 최근 2년 이내에 포함된다. 하지만 대륙컵을 ×3.0배로 피파랭킹에서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8강에서 탈락하였다. 게다가 코파 조별예선 성적 역시 부진하였다. 즉, 최근 2년 내의 성적이 ×0.5배인데다 대륙컵 성적 가중치가 ×3.0배였음에도 브라질의 성적이 부진하였기 때문에 피파랭킹 평균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가중치가 ×1.0배인 친선전만 치르고 있는 상황인 데다가 친선전에서도 패한 경우가 있어서 브라질의 피파랭킹에 악영향를 줄 수밖에 없다. 그리고 피파랭킹 22위까지 추락한 브라질은 컨페드컵에서 피파랭킹 1위 스페인을 관광보내자마자 번개같이 9등으로 치솟아올랐다.

일부 대륙에서는 피파 랭킹에 의해 지역예선 참가방식 자체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경우 53개국 중 피파 랭킹 기준으로 하위 10개국만 0차 예선을 치뤄서 48개국을 맞추며, 북중미의 경우 역시 피파랭킹으로 잘라서 반 정도는 역시 0차 예선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개최국 대표팀과 더불어 개최국 대표팀을 제외한 피파 랭킹 상위 7개국에 톱시드를 부여한다.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지만, 아시아와 북중미 지역에서만 유독 신뢰도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북중미의 경우에는 멕시코,코스타리카, 미국이라는 상위 3나라를 제외한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의 피파랭킹이 실력에 비해 높게 나오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북중미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이 아시아 중상위권-중위권 팀들에 비해 피파랭킹 올리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피파랭킹은 대회가중치를 많이 반영하는데, 월드컵 본선 4배, 대륙컵 본선 및 컨페더레이션컵 3배, 대륙컵 예선 및 월드컵 지역예선 2.5배, 친선전 1배다.

반면 북중미의 경우에는 가중치 3배인 대륙컵 본선을 2년마다 개최하고 게다가 대륙컵 예선 역시 아시아보다 더 자주 치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시아의 경우에는 가중치 3배인 대륙컵 본선을 4년마다 개최하고 대륙컵 예선 역시 북중미보다 적게 치른다. 또한 이 국가들은 돈이 많아 올리려면 작정하고 대회를 더 치를 수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북중미 중상위권-중위권팀들의 피파랭킹이 아시아 중상위권-중위권팀들의 피파랭킹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반면, 아시아의 경우에는 피파랭킹과 별개로 실제 실력은 북중미보다 평균적으로 더 강한 편이다.

어쨌든간에 약간 논란이 있는 피파랭킹이지만 국제축구연맹에서는 지속적으로 FIFA 랭킹의 공신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예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톱시드 배정이 오로지 피파랭킹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톱시드 배정에서는 당시 우승후보로 분류되지 않았던 스위스, 벨기에, 콜롬비아가 포함되었다.

그리고 전통의 축구 강호인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프랑스가 톱시드에서 모두 떨어졌다. 이는 대회 운영과 피파랭킹의 유기적 연계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피파랭킹의 권위와 중요도를 높이려는 국제축구연맹의 조치라고 볼 수 있다.

2015년 AFC 아시안컵도 피파랭킹을 통해서 시드 배정을 했다. 여기서 제대로 피 본 게 호주. 본인들은 랭킹 관리를 잘 했는데 하필 당시에는 엄연히 아시안컵 4대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예선전과 월드컵 삽질로 실력에 비해 랭킹 관리를 너무 못하는 바람에 2포트로 밀려서 같은 조에 편성됐던 것이다. 게다가 1등도 놓치고 자기들이 만든 유리한 우승루트를 한국에 내주었으며 물론 결승전에서 되갚아주긴 했지만.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아시아)도 피파랭킹에 근거해서 시드 배정과 추첨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조추첨식도 대륙 우선에서 피파랭킹 우선으로 바뀌었다.

3. 산정방식

3.1. 2006 독일 월드컵 이전

A매치 경기의 승점으로 점수를 매겨서 랭킹으로 환산한다. 랭킹에 상관없이 패배할 경우 랭킹이 내려간다.
  • 승리/패배
    승리하면 3점, 무승부는 1점, 패배하면 0점을 얻는다. 랭킹 상위권에게 승리할 경우 높은 점수를, 낮은 팀에게 승리할 때는 낮은 점수를 받는다. 승부차기로 승리하면 승리 점수를 받고(2점), 진 팀은 무승부 때의 점수를 받는다(1점). 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팀에게 3점차 이상으로 크게 패하면 깎일 수도 있다.
  • 득점
    승리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 실점
    자신보다 등수가 많이 낮은 팀을 상대로 패배할 경우, 상대와의 골 득실이 크면 클수록 점수가 많이 깎인다.
  • 경기 중요도
    경기 중요도에 따라서 기본 점수가 차등 적용된다. 월드컵 본선이 가장 높으며, 그 다음은 대륙 선수권 본선, 컨페더레이션스컵과 대륙 선수권 예선과 월드컵 예선은 같다. 그 아래에 친선경기. 간혹 피파가 공인한 소규모 국제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일본의 기린컵이나 태국의 킹스컵 등), 이 경우는 월드컵 예선과 친선 경기의 중간 정도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림픽 축구종목의 경우는 정식 국제대회가 맞긴 하지만 피파점수를 적용하지 않는다.
  • 해당 대륙의 전력[4]
  • 최근 경기
    최근 경기 결과의 비중이 높고, 과거 경기일수록 부여하는 점수는 적어진다. 1년 이내는 100%, 1~2년은 50%, 2~3년은 30%, 3~4년은 20%이다.

어쨌든 간에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자면,
  1. 강한 대륙에 속해 있으면 유리하다.
  2. A매치 경기를 많이 해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3. 큰 대회(특히 FIFA 주관 컵대회)에서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4.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유리하다.
  5. 최근에 많이 이기면 유리하다.
  6. 자기보다 FIFA 랭킹이 높은 국가를 꺾을수록 유리하다.

3.2.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전

위의 방식이 논란이 많아서인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부터 많은 개정이 이루어졌다.

먼저 경기가 끝나면 그 경기에 대한 매치 포인트를 부여한다. 매치 포인트는 경기결과, 중요도, 상대팀 점수, 대륙별 가중치를 곱하여 결정된다.

매치 포인트 = 경기결과[5] * 경기 중요도[6] * 상대팀 점수[7] * 대륙별 가중치[8]

현재 FIFA 랭킹과 관련 없이 예시를 들어 보자면,
예시1) 브라질이 친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피파랭킹 2위)와 무승부한 경우
1(경기결과) * 1(경기 중요도) * 198(상대팀 랭킹) * 1 (대륙별 가중치) = 198
예시2)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독일(피파랭킹 1위)에 승리한 경우
3(경기결과) * 4(경기 중요도) * 200(상대팀 랭킹) * 0.92(대륙별 가중치) = 2208
예시3) 사우디가 아시안컵 본선에서 호주(피파랭킹 102위)에게 패배한 경우
0(경기결과) * 3(경기 중요도) * 98(상대팀 랭킹) * 0.85(대륙별 가중치) = 0

상술된 예시와 같이 경기별 매치 포인트를 계산하고[9], 데드라인을 기준으로 하여 12개월 단위로 매치 포인트의 평균을 낸다. 이후 각각의 점수에 기간별 가중치[10]를 적용한 뒤 모두 더한다. 예시를 들어 보면,
(기간 뒤의 점수는 경기별 매치 포인트)
최근 12개월: 108.8, 0, 387.6, 114.75, 112.2 - 평균 144.67
최근 24개월: 0, 800.7, 1086.3, 632.4, 872.1, 0, 742.05, 826.2 - 평균 619.97
최근 36개월: 162.84, 374.85, 158.18, 0, 0 - 평균 139.17
최근 48개월: 0, 1264.8, 0, 0, 127.5 - 평균 278.46
이 경우 기간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하면 각각 144.67, 309.98, 41.75, 55.69가 된다. 이를 더하면 이 국가의 피파랭킹 점수는 552.09가 된다.

상기된 사항대로 각 국가별 피파랭킹 점수를 계산한 뒤, 순서대로 정렬하면 피파랭킹이 된다.

설명이 복잡하므로 이를 요약하면,
  1. 패하면 랭킹에 악영향을 준다.[11]
  2. 친선전보다 중요한 경기(월드컵, 대륙컵)에서 승리할 시 랭킹에 유리하다.
  3. 1위에게 패배하나 100위에게 패배하나 동일하다.[12]
  4. 경기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다.[13]
  5. 승리해도 점수가 떨어질 수 있다.[14]

다만 이 랭킹 계산법에는 단점이 있는데, 12개월간 경기 전적이 없던 국가가 대륙컵에 나가서 선전할 경우 점수가 매우 뻥튀기되어 상위 랭크에 있게 된다.

한편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이 가중치가 무려 4배나 될 정도로 피파랭킹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특히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부터는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 아무 계산없이 직접적인 점수를 추가로 준다.
  • 우승: 300점 추가
  • 준우승: 50점 추가
둘 다 계산과는 상관없이 따로 지급되는 점수이다. 이 때문에 월드컵이 끝난 바로 다음 달에는 그 월드컵 우승국이 1600~1700대의 넘사벽 FIFA점수를 달고 FIFA랭킹 1위를 차지한다. 2010년 8월의 스페인이 그랬고 2014년 8월의 독일이 그랬다. 흠좀무...[15]

3.3.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이후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실현됐다. 기존의 방식은 2018년 6월까지 쓰고 7월달은 건너뛰어 8월달부터 새로운 방식을 사용한다. 바뀐 방식은 엘로 레이팅과 대부분 일치하지만 월드컵 이전의 기록은 소급 적용하지 않고 골득실은 계산하지 않는 등 차이점이 있다.
  1. 랭킹 방식의 전환을 위해 2018년 6월 랭킹 1위는 1600점, 2위는 1596점, 3위는 1592점, ···, 100위는 1204점, ···, 200위는 804점 등을 우선 부여받는다. 그런 뒤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부터 계산을 한다.
  2. 신 점수=구 점수+중요도*(경기 결과-예상된 경기 결과)
  3. 승부차기와 대륙별 축구 국가대표 선수권 토너먼트 전에서는 예외를 적용한다.
  4. 2번 항목의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중요도[16], 경기 결과[17], 예상된 경기 결과[18]
  5. 예시
1300점의 A가 continental qualifier에서 1500점의 B를 이겼다. 양 팀 간의 가감 폭은 언제나 동일하다.
A : 신 점수=1300+25*(1-1/(10^((-(1300-1500))/600)+1))=약 1300+17=약 1317
B : 신 점수=1500+25*(0-1/(10^((-(1500-1300))/600)+1))=약 1500-17=약 1483

변화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수식 내부적인 대륙별 불균형이 해소되었다. 이전 방식에 비해 월드컵 주최국이 예선전을 안 나가더라도 랭킹이 덜 깍인다.단점은 다음과 같다. 강팀이 약팀과 경기를 가져 패하면 포인트를 크기 잃고 이겨도 조금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강팀은 강팀만 상대하면 포인트를 관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포인트 관리가 어려운 강팀과 약팀 간의 경기가 더욱 열리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랭킹 상위권에 많이 분포해 있는 유럽의 국가들은 2018년 월드컵이 종료된 뒤부터 UEFA 네이션스 리그라는 A매치 리그가 열리게 되어 더더욱 타 대륙 간의 친선경기를 가지지 않고 UEFA 내에서만 경기를 치러 랭킹 관리를 할 것이다.

위에서 누누이 쓴 대로 기존 피파 랭킹의 문제점에 반발해 별개로 엘로 레이팅 랭킹을 계산하는 사이트가 있다. 한국 포함 아시아권 국가들의 랭킹을 보면 피파 랭킹보다 10위 정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곤 했다. 기존 제도가 아시아 국가들에게 얼마나 불리하게 돌아갔는지를 보여주는 대목.

2018년 7월 피파 랭킹은 발표되지 않았다. ELO 시스템을 기초로 점수 계산에 무엇을 적용했는지 몰라도 조예선에서 최하위로 광탈한 독일이 여전히 1위라는 결과가 나와서 수정을 하는 중이라고 한다.(출처 필요)

새로 적용되는 엘로 레이팅 방식에서는 다득점 경기를 한 카잔의 기적 덕에 한국이 큰 수혜를 받고 차후 시드 배정에서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된 랭킹과 실제 랭킹은 매우 달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57위로 동일했다. 기사 여기여기처럼 지역에 따른 유불리가 없는 엘로 레이팅으로 월드컵 이전 모든 경기까지 계산하고 골득실도 감안하면 20위권이 되지만, 소급 적용 안 하고 골득실 계산을 안 해서 57위로 집계되었던 것이다.[19]

4. 역대 피파 랭킹 1위

1993년에 피파 랭킹이 신설된 이래 첫 1위의 영광은 독일이 차지했으며, 이후로 현재까지 8개국이 1위를 했다. 피파 랭킹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국가들은 아래를 참고. 벨기에네덜란드를 제외하면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국이며, 반대로 월드컵 우승 경험국 중 잉글랜드우루과이만 1위를 해 본 적이 없다. 역대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국가이자 최다 연속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팀은 브라질이다.

피파랭킹의 근간이 되는 피파점수가 보통 1500~1600점 정도면 1등을 차지하며 2016년 12월 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의 피파점수는 1473점이다. 그 이전달까지 1위였던 독일의 피파점수는 1729점이었으나 318점이 뭉텅이로 잘려 나가면서 1411점으로 떨어져 피파랭킹 2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독일이 유로 2016 지역예선에서 폴란드한테 첫 패배를 당하며 FIFA점수를 300점 넘게 깎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 10월 9일의 대참사[20]로 인해 독일, 아르헨티나의 랭킹 포인트가 하락했다. 한편 벨기에는 2015년 10월 피파랭킹에서 사상 처음으로 FIFA 랭킹 1위를 찍게 되었다. 처음으로 피파랭킹 1위에 등극한 벨기에가 다른 여타의 FIFA 랭킹 1위 유경험국들과 다른점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 실제로 벨기에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대회 3위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지역예선에서 콜롬비아-칠레-볼리비아를 연파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이후 예선에서 난조를 보였고 그사이에 방황하던 브라질이 16년 하반기부터 살아나면서 7년만에 피파랭킹 1위에 올랐다. 참고로 2017년 6월자 피파랭킹 TOP5는 죄다 남미만 들어간 와중에 유럽은 독일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위 브라질, 2위 아르헨티나, 3위 독일, 4위 칠레, 5위 콜롬비아였다. 그러다가 독일이 2017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년만에 피파랭킹 1위자리를 탈환하였다. 근데 칠레는 준우승까지 하고도 4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반면 3위를 한 포르투갈은 오히려 4계단 올라 4위... 당시 점수차이가 크지 않아서 8월 랭킹에선 다시 브라질이 1위에 올랐지만 9월부터는 계속 독일이 피파랭킹 1위 자리를 고수하는 중이었으나 러시아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으로 인해 2018년 7월부터 1위는 프랑스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8월 기준으로 피파랭킹이 새로 책정되었는데 결국에 프랑스가 한일월드컵 이후로 무려 16년만에 1위를 되찾은 반면에 독일은 12년[21]만에 10위권대로 떨어지는 굴욕을 당하게 되었다. 2018년 9월에는 프랑스와 벨기에가 나란히 1위를 찍으면서 25년 역사 최초로 피파 랭킹 공동 1위가 탄생했다.
범례
색깔[22] FIFA 월드컵 우승 횟수[A] 역대 최저 랭킹[A] 1위 횟수[A]
  브라질 ★★★★★ 22 144
  스페인 25 64
  독일 ★★★★ 22 29
  아르헨티나 ★★ 24 26
  벨기에 - 71 23
  프랑스 ★★ 27 16
  이탈리아 ★★★★ 20 6
  네덜란드 - 32 1
역대 1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6]   
2019년      
2020년   


[1] 걸프컵 우승[2] 여자팀은 FIFA 여자 랭킹이 따로 있다.[3] 실은 2006 독일 월드컵 조추첨 이전에 멕시코가 톱시드를 받을수 있었던 건 당시에 톱시드를 선정할 때 지난 두번의 월드컵 성적과 2005년 10월 피파랭킹 성적을 반영한 종합점수를 활용했는데 멕시코는 이 점수가 톱시드를 받을 수 있는 순위에 해당했기 때문이었다.[4] 가장 논란이 많은 내용. 대륙 예선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유럽팀들과 붙는 유럽 중위권 팀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최상위권팀보다 랭킹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5] 승리 3점, 승부차기 승리 2점, 승부차기 패 혹은 무승부 1점, 패배 0점[6] 친선전 1점, 월드컵 혹은 대륙컵(유로, 아시안컵 등) 예선 2.5점, 대륙컵 본선 혹은 컨페더레이션스컵 3점, 월드컵 본선 4점[7] 200 - 상대팀 랭킹, 예외로 1위는 200점이고, 최소점수는 50점이다[8] 양 국가의 가중치를 더한 뒤 2로 나누는데 가중치는 월드컵 이후 변경된다. 남미 1, 유럽 0.99, 그 외 0.85[9] 이때 상대팀 랭킹은 경기를 한 날 당시의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10] 12개월내 100%, 24개월내 50%, 36개월내 30%, 48개월내 20%[11] 그 경기의 점수가 0점이므로 평균에 악영향.[12] 동일하게 0점 처리.[13] 시간이 흘러 데드라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48개월이 지난 경기는 점수 계산에서 빠지고, 25~36개월에 해당하던 경기가 37~48개월에 해당하는 등의 이유 때문.[14] 가중치가 높은 월드컵에서 선전해서 평균 점수가 높은데, 친선경기를 할 경우.[15] 물론 2006년의 이탈리아처럼, 우승을 하고도 8강에 그친 브라질을 넘지 못해 2위에 그친 경우도 있긴 하다.[16] I= 05 Friendly matches played outside of International Match Calendar windows, I= 10 Friendly matches played during International Match Calendar windows, I= 15 Group phase matches of Nations League competitions, I= 25[27] Play-off and final matches of Nations League competitions, I= 25 Qualification matches for Confederations final competitions and for FIFA World Cup final competitions, I= 35 Confederation final competition matches up until the QF stage, I= 40 Confederation final competition matches from the QF stage onwards; all FIFA Confederations Cup matches, I= 50 FIFA World Cup final competition matches up until QF stage, I= 60 FIFA World Cup final competition matches from QF stage onwards[17] 승 1, 승부차기 승 0.75, 승부차기 패 또는 무승부 0.5, 패 0[18] 1/(10^((-(본인 팀의 구 점수-상대 팀의 구 점수))/600)+1). 0과 1 사이의 값으로 이길 확률을 뜻한다.[19] 8월 랭킹이 엘로 레이팅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말도 있지만 한국이 6월 544점에서 8월 1387점으로 바뀐 것과 다른 자료들을 보면 적용된 것이 맞다.[20] 브라질이 칠레에게, 독일이 아일랜드에게,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에게 연달아 덜미를 잡히는 대사건이 벌어졌다.[21] 2006년 독일 월드컵 개최국이라 a매치를 치르지 않아서 최저 22위까지 찍었지만 '독일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하고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직전까지 쭉 숫자 한자리에서 내려간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22] 해당팀의 유니폼 색깔에 준한다.[A] 2020년 2월 기준[A] [A] [26] 프랑스와 피파 랭킹이 같지만 소수점까지 하면 벨기에가 더 높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