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의 전개 | ||||
2024년 | → | 2025년 | → | 2026년 |
1. 개요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의 2025년 일자 서술1.1. 2025년 1월 기준 현재 상황
-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원고소가 200억)
- 소송 제기 후, 워너뮤직코리아는 법무법인 태평양을 법률 대리인으로 지정, 2025년 1월 2일 법원에 답변서를 제출.
- 어트랙트와 전 멤버 3인 등 쌍방간 손해배상 및 정산금 청구 소송 (원고소가 손해배상: 200억, 정산금: 3억 100만원)
- 2024년 8월 29일에 첫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일이 변경됨.
- 전 멤버 3인은 워너뮤직코리아와 소니뮤직 등으로부터 받은 사실조회신청서를 법원에 제출. 또, 2024년 12월 13일에 절차 진행에 관한 의견서 제출 및 송달.
-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원고소가 21억 4,950만원)
- 2024년 7월 11일, 9월 12일, 11월 21일 변론기일이 진행, 2025년 3월 13일 4차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 2024년 11월 20일, 어트랙트 측 법률 대리인은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
2. 1월
2.1. 1월 2일 - 워너뮤직코리아의 답변서 제출
3. 2월
3.1. 2월 26일 - 안성일, ablume 데뷔 앨범 프로듀싱 총괄
2월 26일, 매일경제의 단독 기사를 통해 전속 계약 분쟁의 중심에 있는 안성일이 ablume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을 총괄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3.2. 2월 27일 - ablume 멤버 3인방의 입장 발표
- 前피프티 어블룸, 손편지로 탬퍼링 의혹 부인 “알려진 사실과 달라”
2월 27일,일간스포츠에서 탬퍼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4. 3월
4.1. 3월 7일 - 트레일러 영상 공개
- ablume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이 영상에서 Cupid를 열창해 논란이 되었다.